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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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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850회 작성일 15-09-12 06:54

본문






    





    가을아 가을아 / 글.포토 : 물가에 아이

    올 가을에는
    긴 머리 어깨 쯤 내려 왔어면 싶어
    여름 내내 온 마음 다 하여 길렀더니

    가을 바람이 먼저 알고
    내 머리카락에 매달려
    가을 친구 하잖다

    마음만 가을 소녀되어 들길에 섰더니
    가을꽃 향기에 가슴이 설레인다

    가을아 어디쯤 왔거든
    그대로 멈추거라
    가지도 말고 오지도 말고 그 자리에 그대로...

    기다린일 없는 가을비는 추적 추적
    마음을 슬프게 적시고

    나무들은 또 다른 세상을 꿈꾸며
    깊은 사색에 빠진듯

    흔들림 조차 없이 비에 젖는구나
    가을아 가을아~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어제 밤엔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엔 이곳은 해가 둥실 떴습니다
안녕 하시지요? 우리 사랑하는 방장님!
가은 주말에  마음으로 저 길을 걸어 봅니다
가을아, 가을아// 부르는 소리
들꽃과 가을 꽃들이 즐겨 들을 것입니다 음악도 좋구요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올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의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이곳은 비가 그쳤다 내렸다 반복을 했답니다
오늘 아침은 아주 서늘합니다
가을이 오는것도 그닥 반갑지 않아요
이 아침 기분이 그렇네요~!  ㅎ
여름이 너무 더웠기에 그것만 생각할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물가에도 사랑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합니다
이제 비는 그다지 반가운 사항이 아니데
조금 오다 말았어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그렇지요
이제 들판에 곡식도 햇살을 더 받아야 하고...
반갑지 않은 비
그만 하고 물러간것같습니다
감기조심하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소녀가 된 것 같은 마음
가을은 여인들을 울리기도 하는 계절인가 봅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몸은 나이가 들어가는 데 마음은 아직...ㅎ
늘 모지란 채로 살다갈랍니다
가을을 너무 의식안 할려구요
더 많이 쓸쓸해 질것같아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날 되셔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 오르면  이  이름모를  열매  보라색  으로 다닦다닦열려있지만  이름은 전혀모르지요
다만  열매가  참으로 예쁘다는것 뿐입니다
이젠  완연한  가을인가봅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보라색 열매가 참 곱지요~
이 꽃도 담아 두었는데 함 찿아보아야 겠습니다
아침이 서늘합니다
감기조심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는 구분하기 어렵지만 작살나무에 한표~~
작살나무는 잎의 아랫부분에도 톱니가 엉성하게 있고
잎겨드랑이에 붙어서 꽃차례가 달립니다
즉 열매도 그만큼 붙어 있겠지요
좀작살나무는 잎의 상반부에만 톱니가 있고
잎겨드랑이에서 떨어져서 꽃차례가 달리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작살나무도 여러가지 인가 봅니다
좀 작살나무는 더 크기가 작겠지요~!?
꽃은 하얀색이였든것 같은데 자신이 없네요
파일을 찿아보아야 겠습니다
휴일 행복하신 하루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살나무 열매 보라빛갈로 특이하게 예쁩니다
저도 오늘 인천대공원에서 담아왔습니다
파아란 하늘에 흰구름이 멋지네요
글이 날로 멋지고 있습니다
물가에님 시집한번 내셔야 겠습니다 부럽습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인천 대 공원에 메밀밭도 참 크고 좋던데요~!
아마 담아 오셧겠지요~!?
작살나무 담아 오신것 보여주세요~!
하늘이 점차로 높아져 갑니다
구름만 더 생긴다면 일몰담으로 다대포에 갈 예정입니다...ㅎ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칭찬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어느새 성큼 우리 곁에 왔군요.
물가에님이 가을아~ 가을아~ 애타게 불러서
가을이 더 빨리 다가왔나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날씨가 금방 가을로 접어드네요
가을은 계절이 순식간에 지나갈것 같습니다
붙들지도 못하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시어요~!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 江님
꽃이 흰꽃 이였다가 보라색으로 살짝 변하더랍니다
며칠 내로 꽃 사진 올려볼께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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