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에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올 가을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851회 작성일 15-09-12 06:54

본문






    





    가을아 가을아 / 글.포토 : 물가에 아이

    올 가을에는
    긴 머리 어깨 쯤 내려 왔어면 싶어
    여름 내내 온 마음 다 하여 길렀더니

    가을 바람이 먼저 알고
    내 머리카락에 매달려
    가을 친구 하잖다

    마음만 가을 소녀되어 들길에 섰더니
    가을꽃 향기에 가슴이 설레인다

    가을아 어디쯤 왔거든
    그대로 멈추거라
    가지도 말고 오지도 말고 그 자리에 그대로...

    기다린일 없는 가을비는 추적 추적
    마음을 슬프게 적시고

    나무들은 또 다른 세상을 꿈꾸며
    깊은 사색에 빠진듯

    흔들림 조차 없이 비에 젖는구나
    가을아 가을아~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어제 밤엔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엔 이곳은 해가 둥실 떴습니다
안녕 하시지요? 우리 사랑하는 방장님!
가은 주말에  마음으로 저 길을 걸어 봅니다
가을아, 가을아// 부르는 소리
들꽃과 가을 꽃들이 즐겨 들을 것입니다 음악도 좋구요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올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의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이곳은 비가 그쳤다 내렸다 반복을 했답니다
오늘 아침은 아주 서늘합니다
가을이 오는것도 그닥 반갑지 않아요
이 아침 기분이 그렇네요~!  ㅎ
여름이 너무 더웠기에 그것만 생각할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물가에도 사랑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합니다
이제 비는 그다지 반가운 사항이 아니데
조금 오다 말았어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그렇지요
이제 들판에 곡식도 햇살을 더 받아야 하고...
반갑지 않은 비
그만 하고 물러간것같습니다
감기조심하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소녀가 된 것 같은 마음
가을은 여인들을 울리기도 하는 계절인가 봅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몸은 나이가 들어가는 데 마음은 아직...ㅎ
늘 모지란 채로 살다갈랍니다
가을을 너무 의식안 할려구요
더 많이 쓸쓸해 질것같아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날 되셔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 오르면  이  이름모를  열매  보라색  으로 다닦다닦열려있지만  이름은 전혀모르지요
다만  열매가  참으로 예쁘다는것 뿐입니다
이젠  완연한  가을인가봅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보라색 열매가 참 곱지요~
이 꽃도 담아 두었는데 함 찿아보아야 겠습니다
아침이 서늘합니다
감기조심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는 구분하기 어렵지만 작살나무에 한표~~
작살나무는 잎의 아랫부분에도 톱니가 엉성하게 있고
잎겨드랑이에 붙어서 꽃차례가 달립니다
즉 열매도 그만큼 붙어 있겠지요
좀작살나무는 잎의 상반부에만 톱니가 있고
잎겨드랑이에서 떨어져서 꽃차례가 달리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작살나무도 여러가지 인가 봅니다
좀 작살나무는 더 크기가 작겠지요~!?
꽃은 하얀색이였든것 같은데 자신이 없네요
파일을 찿아보아야 겠습니다
휴일 행복하신 하루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살나무 열매 보라빛갈로 특이하게 예쁩니다
저도 오늘 인천대공원에서 담아왔습니다
파아란 하늘에 흰구름이 멋지네요
글이 날로 멋지고 있습니다
물가에님 시집한번 내셔야 겠습니다 부럽습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인천 대 공원에 메밀밭도 참 크고 좋던데요~!
아마 담아 오셧겠지요~!?
작살나무 담아 오신것 보여주세요~!
하늘이 점차로 높아져 갑니다
구름만 더 생긴다면 일몰담으로 다대포에 갈 예정입니다...ㅎ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칭찬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어느새 성큼 우리 곁에 왔군요.
물가에님이 가을아~ 가을아~ 애타게 불러서
가을이 더 빨리 다가왔나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날씨가 금방 가을로 접어드네요
가을은 계절이 순식간에 지나갈것 같습니다
붙들지도 못하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시어요~!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 江님
꽃이 흰꽃 이였다가 보라색으로 살짝 변하더랍니다
며칠 내로 꽃 사진 올려볼께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Total 1,169건 1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0-01
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9-30
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09-28
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9-26
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7 0 09-25
64
사엽당삼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9-24
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 09-23
62
불갑사 꽃무릇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09-22
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 09-21
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0 09-20
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9-18
58
물총새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9-17
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2 1 09-16
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 09-15
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9-14
54
둥근 유홍초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1 09-13
열람중
올 가을에는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 09-12
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1 09-11
51
엉컹퀴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9-10
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9-09
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9-08
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9-07
47
감사했습니다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9-05
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 09-04
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9-03
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 09-02
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9-01
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 08-31
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 08-29
40
고랭지 배추밭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1 08-27
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 08-26
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8-25
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 08-24
36
양떼목장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8-23
35
부추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 08-22
34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2 08-21
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1 08-19
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1 08-18
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8-16
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 08-15
29
꽃의 기다림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1 08-14
28
금불초 댓글+ 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1 08-13
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 08-12
26
물가에 앉아서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 08-11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 08-10
24
계요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 08-09
23
가덕도 휴게소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 08-07
22
아침은....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1 08-06
21
하얀 蓮 댓글+ 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2 08-04
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 08-02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 08-01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 07-31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1 07-30
16
여왕의꽃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1 07-29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 07-28
14
바다의 日出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 07-27
13
표충사 배롱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07-26
12
수국과 원추리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1 07-25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1 07-24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2 3 07-20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 07-20
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 07-20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0 07-19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2 07-12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1 07-11
4
개미허리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 07-10
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1 07-09
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1 07-08
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5 3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