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길목에 유채꽃을 만나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겨울 길목에 유채꽃을 만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67회 작성일 20-12-01 00:49

본문




웹스핑을 하다가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전하는 뉴스를 봤다.

이 계절에 유채꽃을 볼수가 있다는 글에 몇 번이고 날짜 확인을 했지만

분명 며칠 전 올려진 것이었다.

대왕암해안산책로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며 코로나정국을 잠시 잊었는지

놀러오라는 기자의 말에 혹해서 오후 늦은 시각에 방어진 슬도로 향했다.

울산대교를 건너면서 허위 소식지일 수도 있을테니 실망하지 않을 것을 마음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해국을 담으로 슬도에 온지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유채꽃이 피었다는 게

자꾸만 의심은 가지만 여름에 노랑코스모스 꽃을 심었던 곳이 생각나

혹시나...했다.

겨울을 이겨내고 이른 봄 노오란 꽃을 피우는 유채꽃이

겨울 길목에서 내 눈 앞에 펼쳐져 있는 풍경을 바라보는 순간에도 믿기지 않아

와...와를 몇 번씩 외쳤다.


이 늦은 시각에 부랴부랴 이 소식을 전하는 것은

가까이 계신분들이나 호기심이 있는 분들은 함 달려가보시길요...

추천0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왕암해안 황금 유채꽃 넓은 군락에서
노란 황금을 가슴가득 않은 듯 마음까지
흐뭇한 오전입니다.

허수님!
힘들게 담아오신 황금유채꽃
감상 잘 하였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며
즐거운 겨울 맞으세요.
날씨가 아주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제 계절과 상관없이 꽃을 피울 수 있는 개량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 계절에 봄꽃을 볼수가 있음은
큰 즐거움일 수 있겠으나 한편으론 자연환경에 배치되는 일이라 걱정도 됩니다..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 되고 말았습니다..
모쪼록 철저한 건강관리로 웃음 잃지 않는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곳은 올 봄에 유채 담으러 갔던곳 같아요
간절곶 근처 였거든예~
꽃이 필 정도로 포근 하더니 갑자기
추워졌어예~!
대왕암 근처에 피었다면
아마도 그곳도 피었을것 같습니다
따습게 챙겨 입으시고 출사 다니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혹시...간절곳이 아니라 슬도등대 쪽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극성을 부리고 있는 코로나때문에 외출을 자제해야 마땅하겠지만 틈나시면
슬도로 다려보심도 괜찮지 싶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보듬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석연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석연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 
코로나로 여행자들을 
맘껏 맞이하지 못한
유채꽃이  설레임을 
다 보여주지 못했었네요

허수님덕분에
노랑유채꽃의  사랑스런 모습을 
감상했어요

덕분에
떠나는 가을을 잠시 잡아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연황님!
아마 내년까진 코로나 계엄령이 해제되긴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그러나 가끔은 돌연변이처럼 이런 풍경도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합니다...가까이 계시면 한번 찾아보심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움 가득, 행복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Total 6,145건 4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45
득도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2-23
18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9-11
184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6-12
1842
명태 이야기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2-21
18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5-22
18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4-16
18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5-02
18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 08-26
1837
남개연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3 05-26
1836
통방아 댓글+ 1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7-10
1835
남천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2-17
1834
부용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2-31
18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7-04
18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8-22
183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9-16
1830
털마삭줄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5-17
182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2 03-28
18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3-14
1827
위양지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4-15
182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4-19
182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0-19
182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9-16
18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1-11
1822
얼음의 진화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2-19
182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2-26
1820
목련 댓글+ 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4-11
1819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6-12
1818
잠자리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8-12
18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2 12-04
18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1-29
18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4 02-11
18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3 10-05
1813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4-05
18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4-15
1811
봄의소리 2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02-22
18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3-26
1809
매 발톱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4-23
180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8-24
180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5-09
1806
작약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5-02
180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6 01-05
1804
국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1-02
1803
안동 월령교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11-03
1802
손주 볼 나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1-30
18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3-22
1800
황금들녘에서 댓글+ 1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0-04
17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1-04
1798
새해의 마음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1-09
1797
자운영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4-16
17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5-12
17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0-16
17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7-14
1793
아름다운 벗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0-01
1792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1-04
17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2-09
1790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3-16
17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3-27
1788
할미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4-10
17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0-26
1786 빨간노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5-31
17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6-06
178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0-14
17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3 08-09
1782
얼레지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3-18
1781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4-03
178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4-05
1779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5-06
177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11-08
17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 04-08
1776
여주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7-09
177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7-19
177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 04-27
1773
꽃술 없는 꽃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9-14
177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1-10
1771
봄의소리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2-14
1770
그리운 추억들 댓글+ 11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 08-29
1769
태풍흔적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9-07
1768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0-30
1767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3-23
1766
개나리 댓글+ 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3-28
17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4-30
1764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01-26
17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2 12-06
17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08-21
17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4 05-31
1760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9-10
175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10-22
17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 11-05
175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11-12
1756
할미꽃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3-08
175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3-24
1754
포충사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 08-07
17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3 09-23
175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1-08
17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4-01
1750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03
1749
빛내림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0-29
1748
꿈꾸는 새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24
1747 청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02-01
174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0-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