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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백조)의 노니는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89회 작성일 20-12-05 00:32

본문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조류독감 소식에 마음은 급해졌고,

조류독감이 조금 더 진행되면 철새도래지 등은 출입금지 푯말이 출입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기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철새를 보기위해 을숙도를 찾아갔다.

조류독감도 독감이려니와 갈수록 심해지는 코로나때문에 을숙도를 출입가능할까 은근히 걱정도 되었지민

너 늦으면 안될 것 같아 달려가니 다행이도 출입은 가능했으므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른다.

갈꽃은 갈색으로 옷을 갈아 입은 채 부는 바람따라 간지럽게 노래를 부르고,

여기저기 피어있는 애기동백꽃은 어여쁘기 그지 없었다.

물론,

마음 한 구석엔 남단탐조대로 향하고 있었지만 진심으로 실망할까봐 겁이 나기도 했다.

많은 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몇 컷 담을 수 있는 정도의 백조(고니)는 유유자적한 모습으로 노닐고 있어서

빠른 속도로 샷을 눌렀고 그 다음은 백조의 비행을 보기위해 오랜시간을 기다렸지만

나의 기다림의 한계를 느껴 그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철수하고 마는,

추천1

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을숙도 고니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날개짓
뭐라 형언할 수 없을만큼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오랜시간 인내로 담음직한 절묘한 고니의 모습들에
한없는 사랑을 느낍니다.
보여주셔서 감사뿐이겠습니까
이런 절묘한 장면들을... 부디 복 되시길 빌어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e님!
몇 번 더 가봐야할텐데 조류독감이 심해지면서 갈수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조류도 힘듦이 지속되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모쪼록 건강조심하시고 특히 감기는 절대 사절하십시오..
밉상 코로나로 오해하실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여러곳을 많이 찾아다니시는 수고러움
덕분에 오랫만에 보는 을수도 풍경을 만나니
그리움의 흔적이 속구치는 시간입니다.

면년전 동생친구가 하동가는길에 내려줘서
처음으로 물어물어 찾아간 을숙도입니다.
많은 철새도 만나고 고니(백조)의 노니는
모습도 담았지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친절한분을 만나
지하철 앞까지 태워주셔서
남천동까지 편안히 올수 있었지요.
이세상은 좋은사람도 있답니다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마늘님과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그렇습니다...세상에 좋은 사람들이 많기에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것일테죠...갈수록 정이 메말라가고 이기주의 현상이
쓰나미처럼 파고 들지만 그래도 희망을 갖는 것은 그러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날씨 따뜻한 날에 한 번쯤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쉴 사이 없이 울리는 재난문자에 머리가 아플지경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찬 12월이 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寫眞作家님!!!
"落東江`乙淑島"가,"철새`到來地"란것을~알지만..
"고니(백조)"와 "청둥오리"들의,平和로운 貌襲이그림..
 飛上하는,"고니"의貌襲.."고니(白鳥)&거위"는,同種예여?
"HEOSU" 作家님은,"서울"의 "麻浦大橋"가~生疎하셨군`如..
"해정"詩人님도,"釜山"에 居하시며~"乙淑島"가,生疎하셨다니..
"허수"作家님!&"해정"詩人님!年末,잘 지내시고..늘,康`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수 많은 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이
을숙도철새도래지지요...물론 갈대밭과 일몰풍경도 참 좋은 을숙도죠...
아무래도 남쪽지방에 거주하다 보니 북쪽지방은 생소한 것들이 많습니다...
가고프고 만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은데 말입니다...기회가 될때까지 열심히
아래쪽이라도 많이 발품을 팔아야겠습니다...

귀한 걸음 감사하고요...감기도 코로나도 근처에 얼씬거리지 못하게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풀아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행히 바다만 찍으셨네요 ㅎㅎ
땅은 쓰레기밭이던데
저기가 강서구던가요?
철새들 다 몰려들었는데
그제야 청소한다고 사람들 풀어 놓구 난리도 아니드만요
하이고 인간들아
간혹 세금 내기 아까운 생각도 듭니다 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아치님!
예전과 비교해 보면 감히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잘 사는 세상이 되었지만
사람들은 건강하지 못한 정신으로 혼미한 늪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내가아니면 안된다는 과욕이 부르는 참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저런 모습 들이 고나...
단체로 날아 오르기를 기다리는 건 보통 힘든게 아니지예~
그래도 새사진 보면서 겨울이 왔구나 실감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전국으로 퍼저가는 조류독감때문에 다시 을숙도를 찾아갈 수 있을까
은근히 걱정도 됩니다...주남엔 재두루미, 흑두루미가 제법 많이 찾아왔다는데...
아쉬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네요...

건강 잘 챙기시며 출사하시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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