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앞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그 집앞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82회 작성일 15-09-12 11:18

본문

 



 



 



여름이 한 창일때 능소화 풍성했던 그 파란 대문집 기억하시지요
이제 능소화 다 떠나가고 정말 작별인사 중입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아주 가 버릴것 같습니다
올해는 늦게까지 능소화 볼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집 앞에는
조그만 꽃밭이 있엇고
수줍은 소녀의 모습도 보이곤 했는데....
고운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집앞이라는 노래가 잇지요
그리운 마음에 찿아가는..
이 집은 능소화 때문에 몇번 다녀왔삽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도 아직 능소화꽃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아랫녘은 많이 지고 있겠지요
서늘해 지는 날씨가 조석간으로 제법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정말 능소화가 다 떠난것 같습니다
가끔 한 송이 두 송이 보이는것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이 가끔 보여주시던 저 집 담장과 대문을 보면
떠오르는 어릴 적 추억이 하나 있습니다. 그 추억을 생각하며
썼던 글, 댓글로 대신합니다.

<그 집 앞에서> - 마음자리

산만하게 주위를 살피지도 않고, 앞만 보고 열심히 걷는 그 아이.
스무 걸음쯤 뒤를 쫄랑쫄랑 따라 걸었다.
물론 그 아이는 내가 뒤따라오는 줄 모르고 걸었다.

갈라지는 골목.
계속 따라갈까...곧장 집으로 갈까...뱅글뱅글 머리 속을 도는 생각.
에이...따라가자...마음을 먹고 나니 이젠 스물 다섯 걸음쯤.

우리 집에서 멀지 않은 곳, 경북고 도로 건너편.
담장으로 장미넝쿨 넘어 온 일본식 담 높은 집에 그 아이가 들어갔다.
그 아이 잡아먹고 입 닫은 그 집을 눈 여겨 보아두고 집으로 달렸다.

“엄마 밥 도~”
허겁지겁 밥을 먹던 나는 갓 입학해 가슴에 손수건 단 국민학교 1학년.
“친구 만나서 놀다가 오께~”
“그새 친구도 생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댓글에 주신 귀한글 밖으로 내어 볼까 합니다
허락해 주실런지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댓글로 드린 글 귀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드렸으니 글 주인은 사노라면님이십니다.
마음 가시는대로 편히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대문 기억합니다
능소화가 풍성했던 그집
이제 능소화 다 떠났습니다
물가에도 어제 비가 그치길래 빗방울 달린 능소화 몇장 담앗는데
카메라 꺼내면 다시 비가 오고 해서 한참 애를 먹었지요~
제대로 나왔는지 봐야 겠습니다
일요일 행복하신 하루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가 달랑 딸랑 종 처럼 달려있습니다
그나마 이제는 다 돌아갈것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Total 6,133건 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33
돼지 감자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1-20
5332
택사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8-22
5331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3-28
53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09-30
532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10-13
532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11-19
5327
지난 날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12-17
53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2-12
53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3-09
532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9-10
532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1-12
532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1-11
532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2-26
53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4-01
531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09-04
5318
엄마의 나라 댓글+ 1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1-12
53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18
5316
눈이 쌓인 날 댓글+ 8
황학임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24
53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11-20
5314
우포의 아침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2
531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8
53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9
5311
메꽃의 그리움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09
531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10
530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11
5308
빨래터 댓글+ 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12-15
530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2-17
530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11-29
5305
그냥 끼적임 댓글+ 2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1-01
5304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12-04
530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10-04
5302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1-26
5301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2-02
53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2-04
열람중
그 집앞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9-12
5298
내장산의 가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10-26
52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3-25
529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1-01
52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0-13
52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8-25
52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12-10
5292
민들레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9-01
529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12-10
5290
화엄사 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3-25
5289
진해 경화역 댓글+ 13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4-06
5288
국화 댓글+ 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1-12
528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1-24
5286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3-02
5285
통큰 선물 댓글+ 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9-26
5284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1-19
52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12-01
52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2-21
528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1-05
52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2-22
52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2-27
5278
들꽃 댓글+ 1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10-11
52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2-23
5276
병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9-14
527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2-08
527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2-12
5273
마른 꽃 댓글+ 2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1-27
5272
꽃밭에서..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6-26
5271
사진 댓글+ 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1-01
527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1-01
5269
거미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1-25
5268
작은 나눔. 댓글+ 1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11
5267
우산 세 개 댓글+ 2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28
52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2-05
52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11
52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2-08
52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3-01
5262
사랑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2-20
5261
새해입니다 댓글+ 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01
5260
하얀 세상 댓글+ 2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12
52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29
525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3-31
5257
영정사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9-09
5256
옹이 빼기 댓글+ 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1-11
5255
비내리는 날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10-27
525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11-27
5253
궤적 (軌跡)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1-03
52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1-05
5251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12-31
52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4-10
5249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11-18
524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11-21
52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25
524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28
524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4-17
524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9-17
524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9-13
5242
육손이 댓글+ 1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1-05
5241
나팔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2-01
5240
아우라지 사연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2-02
523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1-29
52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0-17
523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28
523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29
52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0-01
5234
구월꽃。 댓글+ 6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