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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 본 풍경 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07회 작성일 20-12-29 11:11

본문

겨울여행

쉬는 날 없이 일한 힘겨움이 도리어 좋은 결과로 돌아왔습니다

원래 휴일인 크리스마스 그리고 토,일 덤으로 얻은 월 화 요일까지 5일의 긴 휴가

집에만 머물기는 너무나 아쉬운 시간


무조건 카메라 가방 둘러매고 나섰습니다

마음 맞는 친구와 겨울 여행 참으로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새만금을 지나는 시간

하얗게 눈 내렸을때 지나갔던  추억도 다시 뜨오르는곳

끝없이 펼쳐진 길 위에 수 많은 차들 중간 중간 전망대 있어 잠깐 내려 몇 장 담아 봅니다


군산에서 배 타고 들어가던 그곳을 이제 차로 가니 섬의 의미는 없어진듯 합니다 


건너편 다리 이름은 만경 대교 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무섭다고 집에만 있기는 너무 아쉬운 연휴~
무조건 나갔고 다녀왔습니다
이제 보내야 하는 2020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행복한 시간속으로 들어 가기를 기원 해 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5日間의 連休를 親舊와 함께,"겨울旅行"을 다녀오셨군`如..
  옛時節 "쎄씨봉音樂茶房"에서,"김종환"任이 DJ로 活動하시고..
"밤을`잊은 그대에게"라는 音樂Pro의,"Signal Music을 甘聽합니다..
"汀兒"寫眞作家님! 風光과 音源에,感謝오며.."새해 福많이 받으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 무지하게 추워졌어예
눈을 기대하고 달려 간 서해는 비가 내렸고
다녀 오니 이곳엔 하얗게 눈이 내려 산길엔 녹지 않았어예~
음악을 예사로히 듣지 않으시니 선곡에 늘 신경이 쓰입니다....ㅎ
잘 몰라예 사실 음악은 예 ^^*
오늘밤 자고 내일 하루만 지나면 2020년이 마지막 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예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 트인 수평선이
한층 겨울 바다의 낭만을 느끼게 합니다.
쉬는날 없이 일한다는 말에
백수인 나는 부러움(일하는 부러움 또는 주구장창 노는 부러움)이 생기는 군요.
지난 8월 나도 카메라 가지고 저 방조제를 달리던 것이 생각납니다.
작품이 전반적으로 푸른끼가 있군요. 의도적인 표현?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는 예보가 있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해를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추워진 날씨 잘 지내시지예~!!
화이트 발란스를 조금 올리면 붉은 톤이 도는데예
어쩐지 물가에는 파란 하늘과 바다가 좋아예
차겁게 보이겠지만예
일출 담을때는 조금 올려서 붉은 색이 돌게 담았습니다~!!
오늘은 어제 내린 눈이 다 녹지 않은 응달을 버스가 지나갔거든예
서해 에서 꽝 치고 온 눈 구경 다시 이곳에 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외출 하시고예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예~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해조음님!
두분께서도 이미 이곳에
다녀 가셨군요.

물가에방장님!

새만금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늙은 사람입니다.
늘 바다를 보면서 살지만 이곳의 바다는 다르군요
언제나 열심히 다니는
정아님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구경 잘 하였습니다.

코로나19 조심하며
아름다답고 행복한 신년만으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 마마님~
바다를 메꾼곳이지예 주소로는 군산에 들어가나 봅니다
우리는 삼해를 가지고 살지만 바다는 남해가 제일 좋은듯 합니다
서해는 바다가 나가 있는 날이 많았지예~!!
늘 고마운 격려가 힘이 된답니다
추워진 날씨 따듯하게 지내시고예
가는 해 너무 아쉬워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부고속도로도 그렇고, 새만금도 그렇고 무수히 많은 토목 사업들은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기억들이 하나 둘 스쳐지나 갑니다...
좋은 점과 나쁜점들이 모여 하나 둘 노하우가 쌓여 우리나라가 건설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이윤 잘모르겠지만 새만금 풍경을 보니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새만금 지나가면서 너무나 허무한 생각이 가득 들었습니다
말도 많았고 그만큼 기대가 컸엇는데 그 무엇이 만족을 가져 왔는지 모르겠어예
신시도 무녀도를  차로 지나 가면서 배 타고 들어가는 낭만도 사라지고
섬이 어촌스럽지 않는 야단스러움에 또 한번 실망 했습니다
그래도 딱 한번 배 타고 선유도 들어 가던 추억이 있어 다행이구나 합니다
실망스러운 자연파괴는 늘 가슴 한편에 무거움으로 자리 합니다
이제 내일 하루만 지나면 올해도 가네예~
가는 해 잘 가라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한 출사 되시길 빕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 앉아서 눈호강 합니다
건강 하시길 바라며 추천 드리고
포토에세이방 건승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장님~
항상 한 발자욱 늦는듯 합니다 ㅎ
요즘 일 다닌다고 너무 힘들어서 정신이 없네예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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