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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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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07회 작성일 21-01-09 00:17

본문




부산이 영하13도까지 기온이 급강하 한 것이 몇 십 년 만일이라고

뉴스특보로 보도되고 안전문자도 수 십통씩 날아들었다.

아파트입주하고 처음으로 보고 듣는 수도계량기 동파도 그져 놀라울 따름이다.

춥다는 소식에 꼼짝하기 싫어하는 울 마눌님 옆구리 찔러 칼바람이 부는 다대포로 향했다.

4호선과 1호선을 환승하면 약 1시간 3~40분 정도 소요되므로 조금 지루하기도 하지만

바닷물이 얼어 백사장에 펼쳐진 모습을 상상하니 그냥 기분이 좋을 뿐이었다.

눈을 뜰 수 없을정도의 모래바람은 온 백사장을 휘젓고 다니면서

온 몸을 움츠려들게 한다.

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釜山"에서도 "바닷물"이,꽁`꽁 얼었습니다`如..
"漢江"도,꽁`꽁 얼었구`요.."仁川"의 바닷물도,꽁`꽁..
  따뜻한 南녁땅인 "釜山"에서도,몇`拾年晩의 異變이고..
"겨울철" 酷寒속에서,勇敢하시게도~"師母任"과,함께하신..
"Heosu"作家님!"感氣"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제 어릴적엔 부산에도 눈이 많이 내렸지요...
꽁꽁 언 낙동강을 가로질러 학교(국민)로 등교하곤 했더랬습니다...
이제는 전설아닌 전설이 되고 만 겨울풍경입니다..
코로나도 이렇게 꽁꽁얼려 우주로 날려보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루하루 건강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대단한 한 파 입니다
그러나 전 남북도는 도리어 포근 했어예~
아마도 눈이 내린 탓인것 같습니다
오늘쯤 다시 추워졌을것 같습ㅈ니다
바닷물이 언다는것도 기록적인것 같습니다
추위속을 희귀한 사진 담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바닷 바람의 차거움을 알기에 바로 느낀듯 춥습니다 ^^*
다녀 가신 안 박사님 세심한 인사가 언제나 정겹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오랜만에 느껴보는 겨울추위였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땀흘리는 여름보다 낫지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라서....,
틈을봐서 오륙도나 오랑대쪽 바닷가로 한 번 더 가봐야지 합니다...

코로나도 기승을 부리고, 조류독감도 전국으로 퍼져나감이
심상치 않은 요즘입니다...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출사하시길 빕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물이 언 모습만 보아도
얼마나 추운날인지 짐작이 갑니다.
언 바닷물의 여러문양들이 이채롭고 볼만합니다.
멋지게 담아주셔서 보여주신 그 마음을 높이 우러러 뵙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e님!

자연이 그려낸 그림들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또 이런 풍경들을 볼수가 있음도 큰 행운이다 생각해봤고요..

하루의 고단을 내려놓는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영하10도를 넘는 기온이란 부산에선 최강추위지요..
그래도 더울때는 더워야하고 추울때는 추워야함이 자연의 법칙일테죠...

어지러운 정국입니다..
마음도 몸도 잘 챙기시고 겨울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는 1.1일 손톱을 다쳐거 꼼작
하지않았지만 거실에서 보는 앞 바다에는
어름이 둥둥 떠있는 것이 보이더군요.
바다도 어름이 얼구나 하는것을 늣겼습니다.

마늘님과 고생하시며 다녀오신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 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며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손,발톱은 참아내기 어려운 아픔과 고통이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기 조차 어렵겠지요...하루빨리 쾌차하시고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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