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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636회 작성일 21-01-10 10:49

본문

금요일  ~

일과를 끝내고 밤을 향해 달렸습니다

생전 처음 가는 낯선길 ....


네비양 믿고 달렸습니다


휴게소에서 성의 없고 맛없는 밥으로 저녁을 떼우고

(휴게소 들어 가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없습니다 에효~!!)

전라도 땅으로 넘어갑니다


가는 도중 눈이 보이지 않아 걱정반 실망 반 이였는데

장성 도착한 깜깜한 밤에 하얗게 반겨주는 눈 들이 걱정을 뒤로 하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근처 숙소가 있다는 정보는 들었는데 오는 길가에도 보이지 않고

아무리 검색해도 숙소 이름 자체를 모르니 찿을길 없는데

마침 시골길 길목에 미니 파출소가 보입니다

무조건 들어가서 도움을 청했더니 친절하게 숙소 위치와 이름을 알아봐 줍니다


차머리를 반대로 하고 출발 하다 보니

가로등도 없는 시골길을 한바퀴 돌립니다

무서움 속에 두 여인 긴장 되게 하더니 다시 그 파출소 앞을 지나 그 반댓길을 달립니다...ㅎ

이름은 나포리 호텔 숙박비는 3만원..ㅋㅋㅋ

막상 들어간 실내는 80년 시대로 돌아간듯한 소박함...


침대방 온돌방을 묻는데

두 女人 의견이 갈립니다

결국 양보해서 침대방이 있는 이층으로 올라가니 침대안은 따듯한듯 한데 방바닥은 냉골입니다

(이미 주인이 그렇게 안내 했는데...설마 그 정도 일줄은...ㅎ)

침대방 원했던 짝지는 결국 항복 온돌방으로 다시 바꾸어 1층에서 자기로 하는데

따끈 따근 그럴 수 없이 좋습니다..ㅎㅎ


착한 가격의 숙박비 때문에 (명색이 호텔인데...ㅋㅋ)

이것도 저것도 다 이해 되고  그 바람에 따스한 밤을 보내고

이른 아침 창밖의 풍경은 하얀 눈 세상 저절로 함성이 나옵니다


미끄러질 걱정은 잠시 뒤로 미루어 두고.. 

이 외딴집을 향해 달렸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

목요일의 난리 법석의 소식이 이해가 됩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성 입니다
몇년을 벼루다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는 진사들의 성지 같은곳...ㅎㅎ^^*
너무 추운 날씨라 걱정 했는데
차라리 포근해서 걱정 이였습니다
가고 싶은 몇 곳  눈 녹기 전에 잽싸게 둘러야 하기 때문이지예~
결국 마지막 코스는 눈이 많이 녹아 아쉬웠지예~!

휴일`~!!  따스한 하루 되시길 예
싸랑 합니데이 ~!! 우리님들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올 한해도 벌써 9일이나 가버렸어요
 참  왜 이토록 빨리 훌쩍  지나가는지 참 안타까워요  ~`!
 네  이곳 장성인가요 ~~?
 어느 도시에 있어요
늘 보와 오던  사진  참 외롭기도 하지만
한적한 곳의 홀로  있으니  사진작품 대상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울 방장님은  사진  짝궁이라도 있으니  행복한  분  맞어요
전 홀로  사진 파트너가 없어서  그냥  게으름뱅이가  되었네요
 언제나 정열적인  물가님  올한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전라남도 장성군 입니다
시골길 가는곳에 있는 외딴집입니다
눈이 오면 제일 가 보고 싶었던곳이라
이번 다녀오고 소원 풀었습니다 ㅎ
추운데 집안에 따뜻하게 지내시길예
길 나서면 고생 입니다 ㅎ
새해 福많이 받으시고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만들려고 겨울풍경을 찾다보면
빠지지 않고 시선을 멈추게하는 이미지풍경이랍니다..
첫 만남에 홋카이도 비에이인줄 알았습니다...이 풍경 덕분으로 홋카이도 여행도 했고요...
장성임을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그동안은 홋카이도라고 알고있었거든요...(에휴..)
눈길로 달려갔음은 정말 대단함을 느끼게 됩니다...전 눈길은 겁이나서 운전을하지 않습니다..
그런까닭에 겨울철은 가까운 곳만 택해 다니고 있지요...
이 아름다운 설경 속 나즈막히 앉아있는 소담스런 집, 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이 사진 속 세상이 궁금 하여 겨울 앓이를 했었답니다
훗가이도 비에이 이야기를 하면서 이 사진을 담았지예
비행기 못타는 물가에 영원히 못 가보고 죽을 거라고예...ㅎ
눈 길 두려워 체인을 사 가지고 갔었는데  타이어 보다 작은 사이즈 라서 끼워 보지도 못하고예..ㅋㅋ
생각 보다 안 미끄러웠습니다
날씨 포근한 탓에 눈이 녹는 것이 느껴지더군예
다음에 눈 내린후 한번 다녀오셔요~
사진 속 모습과 실제모습이 조금 실망스러워도 가고 싶은 곳은 다녀와야 하지예...
내일 오후 부터 날씨가 풀린다 하는데
아직 까지는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길예~!!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엣세이방을
아름다운 사진작품으로 채워 주시니
감상하는 독자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 합니다
지난 일년동안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상하고
또 님의 멋진 작품을 영상 만드는데도
사용하고 있답니다

위의  출사 이야기를 보니
민박집에서 일박을 하신  풍경이 재미있게 그려 집니다
고운 추억이 되실겁니다
머나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변함없이 험난한 출사를 고집하시며
멋진 사진 작품을 담아 오시는
방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금년에도 아름다운 사진작품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출사길 늘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
귀한 걸음 하셨네예~!! ㅎ
에세이방 지킨지가 어언 10년이 되어갑니다
좋아서 하는 사진 생활이다 보니 그냥 저냥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큰 격려가 너무 행복하게 합니다 ^^*
그리고 출사길에 숙박은 진짜 호텔이였어예
민박이 아니고예
다만 시골의 호텔이다 보니 가격이 착한것 같아요
아마도 도시의 모델 수준은 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입니가
감기 조심 하시고예 코로나 절대 아는체 마시고 예...늘 좋은날 되시길예~!!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춥고 먼길 마다 않으시고 출사 하신 그마음 누가 알까요?
물가 방장님 잘 계시는지요
고생하신 보람만큼 멋진곳에서 포스팅 하신 외딴집
인터넷 에서도 가끔은 올라오지만 예전에 이상벽 씨가 여길
다녀 오셨더라구요

그분도 지금은 사진 촬영도 많이 하시고 아마 내가 알기로는
개인전도 가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생 하신 만큼 좋은 작품을 우리는 앉아서 편히 감상하고 있지만
힘 들었던걸 생각하면 덤으로 모셔 가기도 부끄럽습니다
휴일 저녁 펀안하고 웃음 이빠이 되시는 시간 맹글어 가세요

글구 건강하시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목요일쯤 되면 금요일 끝나고 어디로 날라 갈까 궁리를 하지예
마침 가고 싶은 코스에 뜻 맞는 짝지의 연락이 그렇게 반갑더군예
운전 하는 짝지가 고생이지예
물가에 조수석에 앉아 네비가 가르키는 갈림길 정보만 잘 봐 주면 되거든예
재미 있게 눈구경 실컷 하고왔습니다
외딴집 졸업이라고 큰 소리 뻥 쳤는데 모르지예
내년이나 올해  눈이 많이 오면 또 가고 싶을런지예..ㅎ
좋은 영상 만드셔서 보여 주시고예 시마을 영상 방에도 올려 보시길예~!!
늘 좋은 작품으로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챙기시며 음력으로 아직 못 보낸 한 해 잘 보내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또 들어왔어요
 오늘은 제가  일찍  일어나서 들어왔어요
 해서  방방 들마다  다들어가서  울님들의 작품 감상하고 있지요
 네  그런데  이곳의 삽입곡  카사불라카 고인이신  최현씨  생각에
 마음이 짠 하네요
 늘  tv  방송에서  이노래 불르던  기억이  새삼  느껴져서 요
 물가 방장님  추운데  출사  조심하고요
 몇년전에  창원  연꽃밭  에  찾어갔던 기억도 나눈군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새벽잠이 달아 났나 봅니다
물가에도 초저녁 잠 쏟아지고 실컷 자고 나면 새벽 2시 정도 됩니다
그러면 유튜브로 책 읽어 주는 코너 들어가서 책 읽어주는것 듣다가 다시 잠이 들지예~
음악도 좋아하시고 가수도 좋아하시고....ㅎ
올해 여름 연꽃 필때 다시 오셔요~! 서울서 오기는 너무나 먼길 이지예~
건강 챙기시며 늘 좋은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산을"任도 새벽녘에,두番이나 들오셔서~"카사브랑카"를,聽하시고..
"昌原市"에서 "全南`長城"까지,出寫를 敢行하신 "汀兒`물가에"房長님..
 白雪속에있는 외로운 "외딴집"이,眞寫님들의 所望의 撮影場所 이었군`如..
"허수"作家님,테레사"作家님과 "체인지"作家님도,感動`댓글을 놓으셨습니다..
"물가에"P`E房長님!當付드린데로,겨울出寫길 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창원에서 장성까지 3시간 더 걸린듯 합니다
지나쳐 간곳이지만 안으로 들어가기는 처음이라
밤에 도착하여 좀 어리벙 했었지만 잘 다녀왔습니다
모두 우리님들 응원 덕분에 아무 탈 없이 잘 다니는것 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따듯한 겨울 되시길 빕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래동화에서 봄직한 하얀 외딴집
그 풍경 참으로 명화이네요.
이 귀한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에너지원으로 제 마음에 담아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하루에너지를 얻어셨다는 말씀 강렬합니다 ^^*
몇 년을 벼루어 간 곳이라 물가에도 행복 했답니다
늘 좋은 일만 있으신 겨울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순례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활짝 열리게 하는 밝은 사진들!
외딴집이어서 더 넉넉한 포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참 멋진 여행을 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례자님~
반갑습니다
하얀 눈은 우리의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고 시야를 넓게 보게 합니다
남도의 여행은 항상 설레이고 기대가 된답니다
우리 경남도 이 처럼 눈이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다녀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겨울 되시길예 건강 하시고예~!!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오랫만에 들어섰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광에 넋을 잃고 바라봅니다,
고생하셨네요,
사진은 늘 고생길을 담아오게합니다,감사합니다,
죄송하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눈내린곳은 어디에 카메라를 들이 되어도 좋았어예
이곳에서 귀한 눈 실컷보고 왔어예~!!
사서 하는 고생이라 행복한 고생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 겨울이면 하얀 설국의 나라
일본을 그립게 하는 시간이군요.
추억속에서 한참을 서성혀봅니다.

물가에방장님!
고마워요.
어린시절의 그리움에 가슴 속에서
가득차는 눈물을 어이하리까.
멋진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히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일본을 다녀오셨군예
그래서 이 사진을 보시고 일본을 생각 하신 것은 허수님이랑 같으신것 같습니다
추억은 아름답고 그래서 슬픈것 같습니다
좋은것만 생각하시고예~
누구 못지 않게 행복하신 삶을 살아 오셨고 살아가시는 혜정 마마님
언제나 행복 하시고 오래 오래 같이 살아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새해가 밝았는데도 병원 나드리로
정신 없이 살고 있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최우선이 건강이거든요

설한풍 눈길에 수고 하셨습니다
외딴 집 외로워 보이네요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앉아서 구경 하는것이 송구 합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겨울 출사 조심 하시옵소서
음악 굿 이에요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새해 福많이 받으시라고 늦은 인사 다시 드려예
멋진 이미지 만들어 주시는 재미도 쏠쏠 하지예~
물가에도 여기 가고픈 소원을 풀었습니다~
늘 돟은 날 되시고예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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