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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겨울 바다는 처음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02회 작성일 21-01-22 11:31

본문

다대포 겨울 바다는 처음이다./혜정조금분

 

오후 비 소식은 들었지만 화창하기에

요양보호사님이 다대포 가자기에 함께 갔다.

겨울에 다대포 바다는 처음이다.

 

오랜만에 일몰을 담을까 했건만

야속한 해님은 보이지 않으니 어찌하랴.

돌아오는 길에는 비가 촉촉이 내린다.

 

지난날의 추억에 가슴속에 가득 차는 눈물.

여름이나 봄이면 다대포에서 점심 먹고

바다를 함께 거닐던 그리운 친구!

 

야속하게도 훌쩍 떠나버린 친구생각

쓸쓸한 겨울 바다를 걸으니 그때가 그리움

되어 아롱거리며 보고 푼 친구여!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다대포 사진보니 함께 했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바다가 가득 들어와 반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첫 사진 너무 좋습니다~!!
어디를 간들 생각나는 사람이 있겠지예
참으로 삶은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고 그립게 합니다~!
오늘은 비 그쳐도 봄날 같아요
그래서 감기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아님!

다대포 함께 다녔던 그때가 아득하네요.
너무너무 보고싶다.
돌다리 건널때 쩔쩔 거리던 그때가
아롱아롱 떠 올라요.

우리는 살아있기에 코로나가 풀리면
언제든지 만날수 있지만 떠나버린
그리운 친구는 영원히 볼수 없으니
그리움만이 감돌 분입니다.
고운마움 놓아 주어서 고마워요.
코로나19 풀리면 한번 만나기를 기대할께요.

건강 조심하며 즐겁게 지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밑에서 세 번째가 눈에 들어옵니다.^^.
석양과 어우러졌으면 불타오르는 모양이 기대해 볼 만한데,
먹구름으로 바뀐 모양입니다.
덕분에 부산의 이곳저곳을 보게 됩니다.
정보도 얻고요.

부산은 해운대 한국콘도에서 하룻밤,
부산항에서 카페리호 타고, 일본 효고현까지 차 끌고 갈 때
롯데호텔에서 하룻밤. 그 외에는 없군요!^^.
태풍 매미가 부산을 휩쓴 뒤에 돌아왔으니....

엘리베이터에서 술 먹고 일본 말로 주정하는 일본인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 일본인 아내와 딸은 말리고 ....
한국 땅에서 이것들이 하다가.... 그럴 수도 있겠다 하면서
충격으로 남은 장면입니다.....^^.


좋은 곳 많이 사진으로 많이 부탁드립니다.
잘 보고 있다가 눈에 담은 곳 다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따뜻한 시선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비 온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오랜만에 다대포 바다를 가기에 일몰을
담을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걸었지요.

야속한 해님은 저를 실망 시켰습니다.

돌어오는 길에는 부슬부슬 차창을
비님이 소리없이 내리더군요.

볼거리가 많은 부산!
해운대바다. 광안리 광안대교 밤이면 불빛이 긑내줍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구경 하러오는 곳입니다.

코로나 조심하시며 건강하시기를 바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집에서 다대포를 갈려면 4호선 전철을 타고 동래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여 다대포에 가면 1시간이 조금 넘게 소요된답니다...그래도 다대포는
일출과 일몰을 다 볼수가 있어서 출사지론 괜찮은 장소지요...계절도 상관없고요..
따스한 날 골라 무리하지 않게 가까운 곳, 조금 먼 곳 풍경들을 담으로 다니시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즐겁게 다대포풍경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는 2호선타고 가다 1호선 환승해서 자주 뎌녔습니다.
분수를 담기도 하고 어방축제 하는 모습 구경했지요 .

세월이 주는 선물은 어지 할 수 없나봅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이 없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히 잘 새겨듯겟습니다.
건강하셔셔 언제나 편안하신
즐거운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釜山`다대포港"의 風光이,아름답습니다`요..
  海邊의 "木造로 만든 散策路"가,異彩롭습니다如..
"釜山"에는 `2012年度에,"山岳會員"의 旅行日程으로..
"해운대,광안리`海水浴場,자갈치市場.."등 "볼거리"가 많은..
"혜정"詩人`作家님!"다대포"風光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고운 말씀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산은 정말 볼거리가 많은곳이지요.

코로나19가 빨리 풀리기를 바랄분입니다.

그래야 모든님들을 만날수도 있으니
답답함에 이러다가 우울중이 오지않을가 싶어요.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신 좋은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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