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연사의 雪景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만연사의 雪景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53회 작성일 21-01-26 06:35

본문

만연사의 겨울이야기 
 
 
겨운철 눈 내리는 설경속에
배롱나무 가지에 홍등이 매달린 풍경을 보기 위해

전국의 진사들이 찿아 드는 국민 포인트 진사들의 성지 화순 만연사  

하얀 눈이 쌓인 설경을 담고 싶어

설레임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찿아올때면

마음대로 달릴 수 없는 여건에 겨울이면  맘 고생이 심했는데

이번 겨울 여행 코스에 들어 가서 얼마나 기뻤는지...
 
홍등 위에 하얗게 내힌 눈을 기대했기에

따듯한 날씨 탓으로 녹아버려 아쉬움이 컸지만

홍등 아래 서는 기쁨은 작지 않았습니다 

이제 겨울만 되면 찿아 오는 가슴앓이는 끝났습니다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연사~
몇년전 얼음 위에 차가 미끄러지는 위험을 무릎쓰고 다녀왔는데
어쩐지 파일이 사라져 버려 안타까움이 컸었지예
그때만은 못해도 다시 다녀오게 되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창밖에는 봄비같은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며칠 따뜻해서 봄 날씨 같더니 내일 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훌쩍 가버린 1월  다시 한번 마음의 약속을 추스리며 늘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사랑 합니다 우리님들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배롱나무에 홍등이 조랑조랑 달려서
예쁜꽃이 활짝 피어있는 듯

만연사의 雪景!
정아님이 수고하신 고운작품
집에서 편안히 감상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사실 조그만 암자 같은 절이다보니
이 사진속 풍경이 전부 입니다
어느 스님아이디어 인지
나무에 걸린 연등이 눈 오는 겨울마다
전국의 진사들을 불러 모읍니다
이제 가고 싶어 병 안나것어예  졸업 했습니다 ㅎ
편한 밤 되시길예~!!

순례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엔 꽃 또는 붉은 열매인 줄 알았더니 홍등이었네요.
진사들의 성지를 집에 편히 앉아 관람할 수 있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례자님~
안녕하세요~!
경남에서는 전라도 쪽으로 많이 가게 됩니다
만연사가 있는 화순도 갈 만한 곳이 많지예~
비내리는 날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고맙습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만연사가 그 모습을 들어내었네요..
눈이 많이 녹아서 나뭇가지위에 눈이 없으니
조금은 횡한 느낌이 듭니다만 그래도 눈속의
발그레한 연등(참고로 절에서는 연등이라고 하지요)을
보게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이제 더이상 만연사 앓이 하지 마시고
남은 겨울의 낭만을 찿으시길 바랍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잘 지내셨어예~!!
바닥도 눈이 많이 녹은것을
물가에가 내리게 했답니다 ㅎ
이제 정말 해조음님  말씀 처럼
만연사 앓이 끝났습니다
다녀온곳 같이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가오는 봄날까지 건강챙기시고 행복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全南`和順"에 가셔서, "만연寺"의 雪景을 擔으셨군`여..
 宗務所앞`老木,"베롱나무"가지에 매달린~蓮燈이,곱습니다..
 寺刹入口의 "라한산만연사"懸板이,鮮明하게 눈에 들어옵니다如..
"汀兒`물가에"房長님!겨울속의 "만연사"風光에,感謝오며..늘,康`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셨는지예~
사진 싸이트에는 한장의사진만 올리지만
우리 詩마을은 들러시는 님들의
눈요기도 위하고 그 사찰의 정보도 공유하기위해
여러장 올리게 됩니다
한자를 좋아하시는 안박사님
사찰 현판보시고 대번에 아시니 이 또한 기쁨입니다ㅎ
베롱나무는 가지 자체가 멋 스럽습니다
꽃피면 더 좋겠지예~!?
늘 건강하시고예 좋은시간속에 행복 하시어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에 화순에 들렀다 잠시 돌아 본
선승 만연의 설화가 깃든 만연사,
배롱나무 가지가지마다 불성이 매달려 있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추억에 젖어 봅니다
해동하면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처음 빕는 닉 인데예 반갑습니다
아마도 佛子이신듯도 하고예~!!
물가에는 겨울에 딱 두번 가 보고예 베롱꽃 필때는 아직 못 가보았습니다
해동하면 한번 다녀오시고예
사진 담아 오셔서 보여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추워지는 겨울 따듯하신 날들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죠?
많은 분들께서 다녀가셨는데 내가 많이 늦었습니다
만연사가 화순에 있군요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광주가 나올텐데~
다녀오실때 많이 추웠을텐데요 그래도
잘 다녀 오셔서 좋은 이미지 한  보따리 가져오셨네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모셔갑니다
날씨가 내일부터 추워진다지요?
옷 단디 챙겨 입으시고 다니세요 그리고 건강 하시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작품거리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연등위에 눈이 얹혔어면 좋을텐데예
그날 따라 날씨 포근 하여 눈이 녹아 있어 많이 아쉬웠지예
마당에도 눈이 반이나 녹았는데 살짝 눈을 덮어 보았습니다 ...ㅎ
오늘 강풍 분다고 하더니 지금도 많이 불고 있는것 같습니다
따뜻한 밤 되시고 건강 하시길 예~!!

Total 1,167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 02-09
8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2 02-07
8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2-02
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 01-28
열람중
만연사의 雪景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 01-26
862
장자도의 日沒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3 01-19
8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 01-13
860
외딴집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3 01-10
8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1-05
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01-01
8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 12-29
856
겨울바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 12-22
8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 12-14
8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 12-08
8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12-03
852
구례 산수유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 11-30
8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 11-27
8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 11-24
8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 11-17
848
同行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11-15
8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 11-10
8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2 11-05
8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11-03
844
여명속 우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11-01
843
태화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10-28
8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 10-22
8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 10-20
840
고성 석방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 10-16
839
풍성한 시골길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 10-14
8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10-11
8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10-09
8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10-05
8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10-03
8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09-30
8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1 09-28
8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 09-27
831
塔과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9-25
8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9-24
8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9-22
8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3 09-21
827
안동 하회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9-17
826
안반데기 아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 09-12
8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 09-08
824
태풍흔적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9-07
8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 09-02
822
땅끝마을 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08-29
8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8-26
8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 08-24
819
표충사 배롱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 08-21
8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8-19
8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 08-13
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 08-06
8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 08-04
8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7-31
8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 07-29
812
인천 송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 07-25
8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2 07-19
810
우포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7-15
8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2 07-07
8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 07-05
807
개골 개골~!!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6-30
8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 06-24
805
축하드립니다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3 06-21
8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2 06-18
8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6-17
8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1 06-10
8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6-06
800
다대포의 오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6-03
7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 06-01
7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 05-22
7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5-20
7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5-18
7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 05-16
794
황매산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2 05-13
793
우포의 아침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05-10
7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5-08
7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05-05
7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 05-01
789
호미곶의 유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4-28
7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4-22
787
우포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 04-15
7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3 04-13
785
南海 다랭이논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3 04-06
7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04-03
7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04-01
782
천주산 진달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2 03-23
781
깽깽이 풀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1 03-23
780
목련 댓글+ 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 03-16
779
수선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2 03-13
7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4 03-09
777
산수유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2 03-07
776
홍쌍리네 매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2 03-05
7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2 03-02
7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3 02-26
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3 02-22
7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 02-20
771
노루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02-16
7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02-11
7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 02-09
7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