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 전령사의 아름다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봄, 그 전령사의 아름다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67회 작성일 21-01-28 10:36

본문




대연수목전시원과 재한유엔평화공원은 1월에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번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까닭인지 터뜨린 매화꽃망울들이 잔뜩 움츠리고 있거나

추위에 꽃잎은 온통 상처로 시달려 초라하기 이를데가 없었다.

평화공원과 수목전시원 매화를 보면 대충 통도사 지장매 상항을 어림짐작을 할수가 있어서 해마다

이곳을 찾곤했다.

전시원의 홍매는 연한 붉은색깔인 반면 평화공원내 홍매는 짙은 붉은색이라

골라 담는 재미도 솔솔하다.

지금부터 봄소식 열기로 가득할 것이므로 발걸음도 그만큼 바쁠것 같고,

추천2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와아!  벌써 매화가  저리 아름답게
꽃망울을 터트렸군요

연분홍 매화는 처음 보는거 같아요
주로 백매화 붉은 매화는 흔히 볼수 있는데요
연분홍 매화의 자태  너무 아름답네요
고고한 매화의  아름다움에  정신잃고
한참동안 감상 하다 갑니다
애 쓰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자세한 것은 모르겠으나 부산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매화가 아닐까 싶답니다...지금 부터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봄으로 채색될거란
생각이 듭니다...꽃소식은 언제 들어도 맘설레네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즐거움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공원의 홍매화가 활짝 피었군요.
봄은 자기들 알아서 다가오는군요.

허수님!

활짝 고운 웃음으로
반겨주는 편화공원의 멋진작품
감사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부산에도 코로나19가 자꾸 퍼지니
건강조심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지금부터 유엔공원은 봄소식을 쉴사이 없이 전해 줄테지요..
이번에 가보니 매화랑 납매가 꽃망울을 터뜨렸더라고요...
아마 하루가 다르게 꽃망울을 터뜨려 뭇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할겁니다...

참 어렵습니다 이 코로나 정국에 버티기 힘들다며 아우성 소리가 점점 커져가네요...
모쪼록 건강잘 챙기시고 희망찬 봄날을 기다리는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통도사를 가서 지장매를 담아야 봄을 맞이 할것 같은 의무감 이...
그런데 오늘 이렇게 바람 불고 내일 기온 내려가면
매화들 어쩌나요~!에고
오늘도 무심코 작업중에 "매화는 어쩌누" 뜬금없이 속에 걱정이 입밖으로 뱆어 졌어예
옆에 사람들 "매화 폈어예?"  동문서답 아닌 동문서답이 되었네예
정말 걱정입니다
우선 허수님 매화로 흠 흠 매화 향기 맡아 봅니다
추운 날씨 따뜻한 날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그럼 오늘쯤 통도사 지장매를 담고 가셨겠네요...
저는 영덕 트래킹을 마치고 방콕하고 있답니다...
겨울 속 봄소식은 하루가 다르게 전해질 것이므로 희망을 은근히 기대해 봅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풀아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도사의 지장매는 홍매이고
유엔공원의 붉은 매화는 만첩홍매실
대연수목전시장의 붉은 매화는 매실나무의 개량 품종으로 저는 매실나무와 만첩홍매실의 중간형으로 보고 있습니다
헷갈리시겠지만 어엿하게 학명과 국명이 따로 있지요

Prunus mume (Siebold) Siebold & Zucc., 1836. ~매실나무
Prunus mume f. alphandii (Carrière) Rehder, 1921. ~만첩홍매실
Prunus glandulosa f. sinensis (Pers.) Koehne, 1912. ~홍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아치님!

꽃소식은 봄이 가까이 와 있음을 의미하는 걸테죠..
꽃소식을 따라 발걸음도 바빠질테고요...

건강 잘 챙기시고 이 코로나 정국을 이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Total 6,143건 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43
표충사 배롱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 08-21
5642
허상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2 09-15
56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2 12-29
56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 09-29
56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09-30
56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2 10-07
563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 10-14
5636
풍성한 시골길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 10-14
5635
고성 석방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 10-16
56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 11-04
56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2 11-05
563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 11-06
56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2 11-15
56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2 11-27
562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2 12-04
5628
겨울바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 12-22
562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 01-03
562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 01-07
56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 01-09
56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1-13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1-28
56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 02-05
56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2 02-07
56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 02-09
56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2 02-10
56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 02-19
56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2 02-20
56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2 02-22
56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03-01
5614
잠실 한강공원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 03-02
56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 04-03
56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2 04-06
56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 04-12
56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2 05-07
56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2 05-13
56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 05-13
56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2 05-18
56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2 05-28
56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 06-10
56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 06-13
56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2 06-16
5602
노란별수선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2 06-17
56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6-24
5600
라벤딘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2 06-30
55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7-15
5598
포충사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2 08-07
55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 08-14
559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2 08-19
559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2 08-20
55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2 08-21
55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2 08-22
559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2 09-20
55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2 09-30
55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2 10-12
558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11-07
558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2 11-08
558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2 11-15
558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2 11-17
558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2 11-22
55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2 11-23
55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2 12-08
55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12-08
5581
간월재의 日出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12-16
5580
불국사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12-13
55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12-18
55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12-20
557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12-26
5576
텍소마 호수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2 01-11
557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2 01-17
55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2 01-18
5573
추억 소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1-19
557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2 01-19
5571
진도 팽목항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2 01-20
5570
아쉬운 해넘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1-24
55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02-01
55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2 02-02
55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2-08
55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02-09
55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2 02-11
55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2 02-14
55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2-14
55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02-14
556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2-22
55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3-04
55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 02-24
55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2 03-07
5557
동해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3-17
55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3-17
55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2 03-21
55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2 03-24
55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2 03-25
55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03-28
55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2 03-28
555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03-29
5549
깽깽이풀 꽃...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2 03-30
55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2 04-05
55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5-11
55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2 05-23
55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05-30
5544
삼천포항(2)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06-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