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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56회 작성일 21-01-31 10:16

본문

토요일 흰여울 문화마을에서/혜정조금분

 

엄마 생일이라고 서울에서 딸이 내려왔다.

오빠에게 흰여울 문화마을 가보고싶다고

했던지 토요일이라 큰아들이 우릴 태우고

가서 내려주고 자기는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우린 내려오니 유달리 푸르른 바다&하늘빛!

햇볕 을 받아 빤작 거리는 찬란한 바다색.

섬들도 보이고 많은 배들이 떠 있고 간다.

이곳의 여러 볼거리를 담으며 작은 서점에

차도마시며 이번에 쓴 딸 책 한권 드리다.

 

영도에서 장어탕으로 점심 먹고 부산역에

데려다주고 집에 오니 너무너무 힘들다.

이번에 딸이 낸 책 소개 할게요.

예술속의 삶 삶속의 예술

정연복의 그림이야기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마마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올해부터는 한살씩 반납하시고 젊어지세요 ㅎ
따님이랑 지난 여름 물가에 다녀 온곳 가셨네예
행복하신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좋은시간 속에 행복하셔요~!!

그리고
따님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
훌륭하신 따님 마마님 보배 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반갑고 고마워요.

해마다 반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까만 그럴 수 없는인생이니
어찌 하오리까?
축하해주신 고운마음에
고개숙여 답합니다.

해마다 생일이면 꼭 내려 오거든요.
외국에 있을때 말고는

인터넷에 들어가면 나옵니다.
한번 들어가보세요.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건강 조심하고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조금분*寫眞作家`詩人님!!!
"조금분"女史님의 生辰을,眞心으로 祝賀드립니다`요..
 사랑하는 "따님"과 "아들",食率들과 함께 幸福하셨겠군`如..
"흰여울`文化마을"에 가시고,點心食事는 "影島의 長魚湯"으로..
"물가에"房長님의 말씀처럼,나이는 返納하시고 젊어지시길 祈願요..
 자랑스러운 "따님"의,책`出刊도 祝賀드리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행복을
가득 않은 기분입니다

기력은 괜찮으신지요?

저는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축하하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넷에 들어가셔서
재목을 쓰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寫眞作家`詩人님!!!
  방가운 "혜정"任의 "答글"을보고,Internet`에 들어가서..
"藝術속의 삶" 檢索하여,"따님"과 "조금분"女史님을 만나고..
"따님"에 對한 詳細한 履歷과,"조금분"詩人님의 詩集도 만남을..
"혜정"詩人님은,"누님"같은 分입니다! 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P`S:"送年會"때 따님"께받은,"상상병 환자"飜譯冊을~읽어보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인터넷에 들어가 보셨군요.

건강도 좋지않으신분이
귀찮을 터인데 들어가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보다 저 나이가 많으니
누님 같을것입니다.
그렇게 말씀히시니 우쭐해지는군요.

늘 건강 조심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가 보이는 문화마을
그곳에 앉아서 차 한잔 하며
책을 읽는 모습..
생각만해도 행복감에 가슴이 젖어듭니다.
가족과 더불어 아름답고 정겨운 삶을
오랫동안 영위하시길 바랄께요..
부럽습니다...ㅎㅎ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머물러 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는 늘 바다를 보면서
하루가 열리며 마무리 합니다.

이곳의 바다는 완전 다른 늦낌이더군요.
딸이 와서 저도 처음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아주 옛날집인듯 오목조목 하게
모두가 앙증맞고 예쁘게 꾸며놓았어요.

건강 조심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신 2월달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오랜만입니다
 역시 울 해정님은 부산쪽이라서  바다를  배경으로  작품을 만드시네요
 저는  오로지  서울에 살고 있어서  한강에나 찾아가야  물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신 해정님  자식들이  엄마를 극진히 사랑하는 모습에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는 자식들이 다  외국에 살고 있어서  보고 싶어도 못보고 대화를  하고 싶어도

그러나  남편니 살아 계시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해정님  부디  건강하시어 우리 함께  영원히 요 .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혜정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입니까?
그렇게 봐주신 다뜻함에
고개숙여 답하렵니다.

남편과 함께 해로하시는 행복!
그 이상 무엇을  바라오리까.

고놈의 코로나19가 원수이지요.
이다음 만날때까지
부부가 함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여울문화마을이 알려진 후 많은 것이 달라졌지요..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는 말처럼 토박이 마을사람들을 밀어내고
외지 자본들이 들어와 옛마을의 흔적을 모두 지우고 자본주의 세상으로 만들고 말았죠...
우리나라 지방 단체 중 부산이 근대문화의 모습을, 흔적을 지움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을 할 정도로
빠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한국전쟁도,일제감정기, 아픈 문화역사도 역사인데..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아프지만, 속상하지만 옛모습의 도시를 잘 보존했다면 오늘 날 부산은 많은 세계 제일의 관광도시가
되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랍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저는 부산 토박이가 아니기에
아무것도 모릅니다
서울에서 온 딸 때문에 처음 가밨습니다.

올리신 설명 잘 들었습니다.

머물러주셔서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간강하신 멋진 봄날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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