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퍼플교로 여행가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신안 퍼플교로 여행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85회 작성일 21-02-02 06:58

본문

사진으로 가끔 올라오는 퍼플교

가 보고 싶어 마음병이 났습니다 ^^*

기회가 여러번 지나갑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서...


소망 하면 이루어 진다더니 퍼플교를 드디어 가게되었습니다

도착하여 보니 다리에 보라색 옷을 입히기 전에 다녀온 곳이였습니다

길 눈 어둡고 지리감 없는 표가 다시 한번 납니다...ㅎ


마침 바다도 멀리 나가고 없어

이런 저런 아쉬움만 가득 안고 왔지만

가 보아야 미련이 없어지는것은 확실 합니다

작품성 없는 사진 이지만

눈으로 여행 한번 다녀오세요~!! 


아무리 아닌척 해도 다리를 건너는 무서움은 표가 확 납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안 퍼플교
신안 안좌도 두리에서 시작되는 퍼플교를
(두리-박지도-반월도-두리) 사진 찍으며 산책 하는데 2시간 정도 소요 되네요...
주변 가옥 지붕과 밭에 쑥을 덮어 놓은 덮개까지도 퍼플칼라 입니다.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보라색 옷을 입으신 분은 무료혜택이 있으니 알아 보시고 가 보시지요...

1월이 훌쩍 지나고 2월도 벌써 둘쨋날 입니다
봄비가 잦은것 보니 멀리서 다가 오는 봄님의 발자욱 소리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챙기시어 따뜻한 봄날 환하게 웃어보자구요~!! 사랑 합니다 우리님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보라색 멋진다리를 간이작은 정아님은
건널수 없었을 것입니다.
얼마나 아쉬움에 허덕였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멋져도 갈수 없는 이몸은
이곳에서 보라색옷을 입으며 만족하렵니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혜정이니까요.

신안 퍼플교 작품!
멋진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고 줄거운 2월달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오늘이 입춘이네예~
봄이 왔는데 여전히쌀쌀 합니다
보라색은 신비의 색 이지예
물가에도 좋아 합니다
다리 건너기 무서워도 사진 욕심에
한바퀴 돌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으로 칠해놓고 퍼플교..
요즘 마을마다 테마성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네요.
정아님은 또 어떻게 알고 퍼플교 앓이를 하셨을까나?..ㅎㅎ
마음편하게 둘러볼수 있는곳이군요.
여기도 짱뚱어가 튀어 오르던가요?
또 어딘가에 "핑크교"나 "옐로우교"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물가에는 근본 역마살이 넘친데요
어디 가고 싶다억 꽂히면 꼭가야
病이 안나예 ㅎ
아마도 다리 아래는 짱뚱어가 있었을거예요
신안 이니까예
그쵸 핑크교  엘로교 ~
물가에도 그생각을 잠시 했었답니다
入春 大吉하시고 행복하셔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아이님  이곳이 신안  퍼풀교입니까 ?
 저는 신안  망뚱어 가 살어숨쉬는  갯벌은 찾아가 보았지만
 이곳은 생소하네요
 덕분에  귀한  작품속에서 머물다가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방가예~!! 잘 지내시지예~!
짱뚱어 다리랑 색만 달라예
이제 봄이 온듯하면서 춥네예
감기 조심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물`街를 사랑하시는,"물가에"寫眞作家님 이쉬니까..
"新安`安佐島"에,行次하셨군`如!"퍼플橋"가,特異합니다..
"보라色"으로 色칠해진 다리(橋)가,"眞寫님들을 魅惑할만如..
"물가에"房長님이 納시오니,"혜정"任!`"산을"任!`"해조음"任!도..
"汀兒"사진作家님!"퍼플교"映像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이곳은 사실 작품이 될 만한 곳은 아니였어예
그냥 눈으로 보기 좋은곳  여행삼아 다녀 왔어예~
이제 入春 입니다
봄이 온듯 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 넓은 동해바다만 찾아다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남, 서해를 보면
언제쯤 남,서해를 찾아가서 걸어보니 안타깝고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좀 오래되었지만 인천,서천,군산, 남원,순천 등을 거쳐 오면서 들려보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지금은 많이 변했겠지요...덕분에 옛추억도 떠 올려보고
지금의 모습들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관광객을 모으는 아이디어를  서해쪽에서
많이 내는듯 합니다
동해는 언제 가도 바다를 만나고 파도를 만나면서
파도소리에 젖을수 있는데예
바다 만나기 참 어렵습니다 ㅎ
2월은 아마도 금방 지나가 버릴것 같습니다
入春大吉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게 담아오신 이미지에
오랜 쉼 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웃음 가득 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잘 지내시지예~!!
퇴근 하고 오면 마냥 기진 맥진 입니다
실내에 앉아 있다오는데도
출사 가서 하루 종일 걷다 오는것 보다 더 기운 없어예
하고 싶은것 하는게
그 만큼 에너지를 덜 소비 하나 봐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
入春大吉하시길예~!!

Total 6,144건 1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3 02-16
51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5 02-13
51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4 02-11
514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2-10
51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2 02-10
513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 02-09
5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 02-09
513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08
51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2 02-07
513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2 02-05
51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3 02-03
513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2-03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1 02-02
513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 01-31
5130
눈속의 고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 01-30
51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01-29
512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1-29
5127
눈길 걷기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1-29
512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 01-28
51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1-28
51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1-28
5123
겨울 나무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1-28
51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01-27
5121
만연사의 雪景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 01-26
51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 01-22
51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01-20
51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1 01-19
5117
장자도의 日沒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3 01-19
5116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1-17
51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 01-15
51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1-13
51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1-13
51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1-13
511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3 01-13
51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1-11
510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1-11
5108
외딴집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3 01-10
51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 01-09
510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2 01-07
510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1-05
51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 01-05
51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1-04
51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 01-03
510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01-01
51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1-01
509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12-30
50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3 12-29
5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2 12-29
509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12-29
509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 12-22
509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2-22
5093
겨울바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 12-22
50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12-18
50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2-17
509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2-17
50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 12-14
5088
첫눈 내린 날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1 12-13
50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 12-12
508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12-11
50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 12-08
508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2-07
508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2-06
50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12-05
508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12-04
508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2 12-04
507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 12-03
50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12-03
50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2-01
5076
구례 산수유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 11-30
507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 11-30
507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 11-27
50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 11-27
50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 11-27
507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 11-27
507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1-26
50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11-24
506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11-24
50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 11-24
50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22
5065
단양 악어봉 댓글+ 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11-21
5064
가을 제비꽃 댓글+ 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11-19
50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11-18
5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 11-17
50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2 11-15
5060
同行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11-15
505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1-14
505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11-14
505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11-14
50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 11-12
505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11-12
505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11-12
505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 11-12
5052
가을의 꿈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11
50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 11-10
5050
은행나무길 댓글+ 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11-09
504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1-08
50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 11-07
5047
지경리 일출 댓글+ 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1-06
504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 11-06
504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