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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변산 바람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45회 작성일 21-02-07 17:26

본문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 중의 꽃 변산 바람꽃

오늘 오전 울산을 다녀왔습니다


이름 없는 산 기슭에 피어나는 그녀들을 만나기 위해...

기대를 져 버리지 않고 피었습니다


곳곳에 두세 송이씩 널려 있고,

십여 송이가 무더기로 피어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곳은  봄이 온다고 느끼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곳이고

일찍이 변산바람꽃이 피는 곳이기도 하죠.


올해 꽃다운 꽃과는 첫 만남이라 감격스럽기까지 합니다.
수줍은 듯 꽃봉오리에 연한 분홍빛이 도는 것 같기도 해서

사람들이 이 꽃을 『변산 아씨』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

복수초와 함께 피어 있었는데예

복수초  변산바람꽃은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기도 합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산 바람꽃의 꽃말은
'비밀 스러운 사랑'  '덧없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경사진 산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했더니 아직까지 다리가 후덜덜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봄소식 올려 드릴수 있어 보람이 큽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시길 빕니다 우리님들예~!!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출사 다녀 오셨군요
변산바람꽃 복수초 노루귀꽃이 제일먼저 봄을 알리는 대표적
꽃이기도 하지요

비탈지고 언덕진 곳 숲불 덤불속에 하나 둘씩 피어나는 예쁜 꽃이기도 하구요
힘들게 담아오신 이미지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셔서 담아온 이미지 편히 앉아 보면서
휴일의 저녘을 만끽 합니다 밤이 깊어가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꿀잠 주무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봄이 오면 맨날 그꽃이 그 꽃 같아서
올해는 졸업해야지 하지만
또 다른 봄이 오면
마음이 먼저 산 기슭으로 내달립니다
아마도 아씨들이 보고 싶은 마음이겠지예~
하루를 마감하고 집 왔어예
그저 눈 감고 싶은 피곤함 ~
에효 ~!! 어쩌면 좋아예 ㅎ
맛난 저녁 드시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안녕 하세요

변산 바람꽃!
너무 앙징스럽고 예쁘네요
여리여리한 줄기가 바람에  꺽일까  걱정스럽습니다
따뜻한 남녘이라 일찍 예쁜 꽃을 담아 오시니
편안히 즐감하고 있어요
꽃말이 "비밀스러운 사랑"
드러내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운 작품 담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다복 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반갑습니다~!! 
사랑은 왠지 은밀 해야 할것같은 생각은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네예
아마도 그 사랑의 끝은 슬플것 같아요
온 몸으로 오체투지를 해야 제대로 담기는
작은 꽃님들 ~
바지 흙투성이 되도록 엎드렸습니다 ㅎ^^*
좋게  봐  주시고 응원 주시니 고맙습니다
우리 명절 福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蔚山"으로 出寫하셔서,"변산`바람꽃"을 만나셨군`如..
"봄의 傳令使"인,"福壽草"와 "노루귀`꽃"도~만나보셨을듯..
"테레사"任의 말씀처럼,여이`여리한 줄기가~바람에,꺽일듯`말듯..
"汀兒"작가님의 南녘땅에는,봄(春)消息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군요..
"물가에"P`E房長님!"野生花`들꽃"에,感謝오며..늘상,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노루귀는 두어송이 만났는데 좀더 기다려야 할까봐요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은 제대로 만 나고 왔습니다
정말 봄날 처럼 더웠는데예
오늘은 제대로 춥습니다
약한 바람에도 흔들려
숨을 참고 샷을 눌러야 할 판 입니다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어수선한 시절 이지만 설 명절 잘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가볼갈까 시간표를 짜고 있었는 데,
벌써 다녀오셨네요...그리고 신비롭고 앙증스럽게 꽃망울을 터뜨린
변산바람꽃 아씨를 보니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이 곳을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있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만날 수 있다니 그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 놓아야겠고요...
소망하옵건 데, 부디 이곳을 잘 보존하여 오래도록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기쁜 봄편지 한 통 받은 느낌이어서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네요...곧 찾아가야지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어딘지 다녀오신곳인듯 합니다
물가에도 어제 도착하고 보니
3년전 다녀온곳 이더군예~
무조건 따라 나서다 보니 간 곳이 겹칩니다
장유 둘러 왔는데
노루귀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꽃사진이 봄편지가 되셨다니 보람 있습니다 ㅎ
저녁시간 좋은 시간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어제는 날씨가 정말 따뜻하더군요.
울산의 변산 바람꽃 담으러 울산까지 다녀왔군요.
꽃 색도 특이하고 앙증맞고 예쁘군요.
마음만은 지금 그곳으로 달려가고있답니다.
낙엽속에 있으니 더욱아름답고 청순해 보입니다.
변산 아가씨라고 부를만 하는군요.
아가씨처럼 청순한 모습입니다.
정아님 수고 하셨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한 즐겁고 행복한 멋진 한주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어제는 날은 따뜻한데 미세 먼지가 부옇게 피어서
조금 아쉬웠어예~!!
낙엽을 걷어내고 담는 사람들 때문에 속 상합니다
추운 밤시간 얼고 추울건데 말 이지예~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소문이 난곳이라 사람들 많았어예
아마도 연휴지나고 나면 좀 한가해 지겠지예
그때쯤의 바람꽃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엎드리고 꿇어 앉기 힘들어 렌즈 없애 버릴까하다가
후회 하지 싶어 들고 있다보니
봄만 되면 나서게 됩니다
요즘은 병원 바꾸고나서 무릎 많이 좋아 졌어예~
잠 못 잘 정도로 아팠는데예~
야생화 챙겨 보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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