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변산바람꽃을 찾아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나도 변산바람꽃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42회 작성일 21-02-10 09:40

본문




1등,

처음 찾아가는 길이었지만 크게 헷갈리 않고 마을 임시주차장에 도착했다.

기온이 떨어진다는 일기예보를 들었지만 생각보다 더 춥다는 생각을 하며 1등 도착이 그져 반가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문득 뇌를 스쳐간다.

산은 산인데 어느 쪽으로 가야 될지 물어볼 사람도 없고 따라갈 사람도 없으니

짧은 검색창 정보의 힘만으론 한계를 느끼기 충분하구나 싶었다.

오랜 시간 검색 정보에 의하면 임시주차장 뒷편 산이라는 것 밖에 얻지 못하고 왔으니...

사실 바람꽃, 복수초를 찾는다해도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과연 움츠리지 않고 반겨줄 것인지도 궁금했다.

아무도 없는 산 속에 울 부부의 발자국소리 찬바람소리 뿐,

새소리마져 침묵이다.

더럭 겁은 소름으로 옮겨간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늦게 가신게 더 좋으네예~!!
산속에 두분이 계셨어도 무서웠어예~!?
물가에도 심야버스 타고 가서 
인적없는 새벽 인천 소래 습지에 들어서면
많이 무서웠지예~
인근 사는 진사님들이 멀리서 혼자 온걸 알고 얼마나 놀라든지예~ ㅎ
사진 욕심은 많은 것을 극복 하게 합니다
좋은 봄꽃 즐감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방장님께서 울산변산바람꽃을 올리시고 제가 댓글을 달 때,
처음엔 삼동인줄 착각을 하고 글을 썼지요...이곳은 기억에 지워졌던 것 같아요...
이곳에 오기 며칠 전 삼동을 다녀왔더랬습니다...생각보다 더 심각한 파괴 현장을 보고
울화통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아마 삼동은 올해가 마지막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자생지 코 앞까지 밀고 들어온 흙더미가 미래를 말해주고 있었더랬지요...
이곳도 너무 많이 알려져 너,나 할것없이 아무렇게나 밟고 밟아 주위가 불안불안하데요..

명절 같지 않은 명절이지만 화목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검색창 보시고 찾아가신
변산바람꽃!
은은한 향기가 퍼저나는 듯
아름답고 고고한 모습에
저의 마음을 뺐어 버립니다.

수고하시며 담아오신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마늘님과
행복하신 명절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말과 글만으로 듣고 보다가 처음으로 용기내어 찾아갔랬죠...
생각보다 복수초나 바람꽃의 개체 수가 많아서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만,
그보다 더 놀라웠던 것은 자생지를 누비고 다니는 진사들로 환경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그 귀하고 소중한 야생화들이 목이 꺾이고 쓰러져 안타까움이 많았거든요..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자손손 물려줄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코로나로인한 힘듦은 곧 자유란 날개를 활짝펴 비상하는 날이 올거란 의미일겁니다..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꽃 예뿌개도 담았네요
바뿌다 보니 댓글도 못하고 있슴니다
이해 하십시요
이 집시맨 누구 보다도 정이 많은 사람 입니다
농담 좋아하고 대화 할려고 무지 노력 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사진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은 자연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혼자서 늘 생각해 봅니다...작품이란 욕심을 버리는 사람들은....,
니 탓이아니고 내 탓이라는 생각을 품고 있으면 세상 모두가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꽃 선명하게 잘 담으셨네요
 복수초꽃 은 조금 일러요
 잘보고갑니다. 
 서울은 아직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이곳은 복수초랑 변산바람꽃 개체 수가 많았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자생지였지요...사실 복수초는 야생으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어 정말 반갑고 감동 그자체였습니다..다음 번엔 올려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비탈지고 작은 돌멩이가 많은 환경이라 미끄러지고 구르고 넘어진 까닭에
돌아와 보니 상처투성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했지요...

사랑가득,행복가득한 설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6,445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4 06-05
64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4 06-04
64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5 06-04
64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2 06-03
64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3 05-31
64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2 05-30
64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5-25
64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3 05-25
64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5-21
64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2 05-20
64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3 05-20
6434
소쩍새!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4 05-19
64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2 05-19
64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2 05-19
64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2 05-16
64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2 05-15
64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2 05-15
64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3 05-14
64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3 05-12
64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 05-12
64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5-10
64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4 05-08
64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4 05-08
64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4 05-07
64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5-06
642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05-05
64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5-04
64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4 05-02
64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3 05-01
6416
후투티 육추!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4 05-01
64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04-25
64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4-24
64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4-24
64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4-24
64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04-20
64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3 04-20
64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4 04-17
64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4-16
64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3 04-15
64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3 04-13
6405
경주의 봄,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04-12
64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2 04-12
640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04-08
6402
얼레지꽃...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4-04
64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4 04-04
640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4-01
6399
별목련... 댓글+ 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3-31
63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3-31
639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3-29
63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3 03-27
639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3-27
63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3 03-26
6393
분홍노루귀...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3-22
639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3-21
63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3-21
63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3-19
63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3 03-19
638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6 03-12
6387
복수초...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4 03-11
63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5 03-11
6385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3 03-10
63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3 03-07
63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4 03-07
638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4 03-04
63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3 03-04
6380
큰 소쩍새! 댓글+ 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5 03-04
63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4 03-04
637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2-28
63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2-25
6376
가고시마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3 02-23
63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4 02-22
63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3 02-21
63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02-21
6372
따오기!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02-20
63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2-19
63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4 02-19
63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2-13
63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3 02-11
63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02-11
63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4 02-07
63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2-05
63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02-03
636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02-03
63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3 02-02
63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3 02-01
63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2-01
635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01-31
63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3 01-31
63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2 01-30
63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4 01-29
635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4 01-27
63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5 01-21
63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1-21
63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3 01-21
63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4 01-20
63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1-17
63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5 01-17
63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3 01-16
63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01-15
63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0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