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변산바람꽃을 찾아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나도 변산바람꽃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59회 작성일 21-02-10 09:40

본문




1등,

처음 찾아가는 길이었지만 크게 헷갈리 않고 마을 임시주차장에 도착했다.

기온이 떨어진다는 일기예보를 들었지만 생각보다 더 춥다는 생각을 하며 1등 도착이 그져 반가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문득 뇌를 스쳐간다.

산은 산인데 어느 쪽으로 가야 될지 물어볼 사람도 없고 따라갈 사람도 없으니

짧은 검색창 정보의 힘만으론 한계를 느끼기 충분하구나 싶었다.

오랜 시간 검색 정보에 의하면 임시주차장 뒷편 산이라는 것 밖에 얻지 못하고 왔으니...

사실 바람꽃, 복수초를 찾는다해도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과연 움츠리지 않고 반겨줄 것인지도 궁금했다.

아무도 없는 산 속에 울 부부의 발자국소리 찬바람소리 뿐,

새소리마져 침묵이다.

더럭 겁은 소름으로 옮겨간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늦게 가신게 더 좋으네예~!!
산속에 두분이 계셨어도 무서웠어예~!?
물가에도 심야버스 타고 가서 
인적없는 새벽 인천 소래 습지에 들어서면
많이 무서웠지예~
인근 사는 진사님들이 멀리서 혼자 온걸 알고 얼마나 놀라든지예~ ㅎ
사진 욕심은 많은 것을 극복 하게 합니다
좋은 봄꽃 즐감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방장님께서 울산변산바람꽃을 올리시고 제가 댓글을 달 때,
처음엔 삼동인줄 착각을 하고 글을 썼지요...이곳은 기억에 지워졌던 것 같아요...
이곳에 오기 며칠 전 삼동을 다녀왔더랬습니다...생각보다 더 심각한 파괴 현장을 보고
울화통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아마 삼동은 올해가 마지막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자생지 코 앞까지 밀고 들어온 흙더미가 미래를 말해주고 있었더랬지요...
이곳도 너무 많이 알려져 너,나 할것없이 아무렇게나 밟고 밟아 주위가 불안불안하데요..

명절 같지 않은 명절이지만 화목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검색창 보시고 찾아가신
변산바람꽃!
은은한 향기가 퍼저나는 듯
아름답고 고고한 모습에
저의 마음을 뺐어 버립니다.

수고하시며 담아오신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마늘님과
행복하신 명절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말과 글만으로 듣고 보다가 처음으로 용기내어 찾아갔랬죠...
생각보다 복수초나 바람꽃의 개체 수가 많아서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만,
그보다 더 놀라웠던 것은 자생지를 누비고 다니는 진사들로 환경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그 귀하고 소중한 야생화들이 목이 꺾이고 쓰러져 안타까움이 많았거든요..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자손손 물려줄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코로나로인한 힘듦은 곧 자유란 날개를 활짝펴 비상하는 날이 올거란 의미일겁니다..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꽃 예뿌개도 담았네요
바뿌다 보니 댓글도 못하고 있슴니다
이해 하십시요
이 집시맨 누구 보다도 정이 많은 사람 입니다
농담 좋아하고 대화 할려고 무지 노력 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사진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은 자연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혼자서 늘 생각해 봅니다...작품이란 욕심을 버리는 사람들은....,
니 탓이아니고 내 탓이라는 생각을 품고 있으면 세상 모두가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꽃 선명하게 잘 담으셨네요
 복수초꽃 은 조금 일러요
 잘보고갑니다. 
 서울은 아직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이곳은 복수초랑 변산바람꽃 개체 수가 많았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자생지였지요...사실 복수초는 야생으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어 정말 반갑고 감동 그자체였습니다..다음 번엔 올려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비탈지고 작은 돌멩이가 많은 환경이라 미끄러지고 구르고 넘어진 까닭에
돌아와 보니 상처투성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했지요...

사랑가득,행복가득한 설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6,144건 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44
표충사 배롱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 08-21
5643
허상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2 09-15
56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2 12-29
56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 09-29
56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09-30
56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2 10-07
563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 10-14
5637
풍성한 시골길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 10-14
5636
고성 석방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 10-16
56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 11-04
56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2 11-05
563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 11-06
56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2 11-15
56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2 11-27
563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2 12-04
5629
겨울바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 12-22
56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 01-03
562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 01-07
56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 01-09
56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1-13
56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1-28
562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 02-05
56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2 02-07
562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 02-09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2 02-10
561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 02-19
56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2 02-20
56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2 02-22
56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03-01
5615
잠실 한강공원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 03-02
56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 04-03
56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2 04-06
56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 04-12
56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2 05-07
56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2 05-13
560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 05-13
56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2 05-18
560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2 05-28
56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06-10
560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 06-13
56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2 06-16
5603
노란별수선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2 06-17
56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6-24
5601
라벤딘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2 06-30
56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7-15
5599
포충사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2 08-07
55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 08-14
559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2 08-19
55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2 08-20
55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2 08-21
55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2 08-22
559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2 09-20
55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2 09-30
55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2 10-12
559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11-07
558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2 11-08
558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2 11-15
558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2 11-17
558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2 11-22
55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2 11-23
558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2 12-08
55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12-08
5582
간월재의 日出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12-16
5581
불국사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12-13
558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12-18
55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12-20
55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12-26
5577
텍소마 호수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2 01-11
557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2 01-17
55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2 01-18
5574
추억 소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1-19
557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2 01-19
5572
진도 팽목항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2 01-20
5571
아쉬운 해넘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1-24
55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02-01
55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2 02-02
55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2-08
55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02-09
55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2 02-11
55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2 02-14
55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2-14
55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02-14
556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2-22
55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3-04
55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 02-24
55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03-07
5558
동해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3-17
55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3-17
55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2 03-21
55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2 03-24
55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2 03-25
55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03-28
55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2 03-28
555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03-29
5550
깽깽이풀 꽃...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2 03-30
55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2 04-05
55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5-11
55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2 05-23
55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05-30
5545
삼천포항(2)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06-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