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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복수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80회 작성일 21-02-17 09:27

본문




늘 마음을 비우며 산다고 생각해 왔지만

욕심이란, 어느 바이러스보다 침투력이 강한가 보다.

약간의 방심 사이에 불쑥 나타나 유혹의 손길을 뻗쳐오므로,

한 때는 야생 복수초를 만나는 것만으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오랫동안 여운을 즐기곤 했는 데

이렇게 복수초를 만나고 나니 눈, 얼음 속에서 고개를 내미는 환상적인 그 모습을 상상해 본다.

그때가 되면 또 어떤 욕심이 날 유혹할까?

추천1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추위를 무릅스고 활짝핀 노란 꽃
봄의 전령사 복수초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아름다운꽃
감상 잘 하였습니다.
정말 예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바람소리가 세차게 윙윙거립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추위를 무릅쓰고 고개를 내미는 꽃이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이 햇살을 받고 피어 있는것 보면
마치 미니 해바라기 같아예~
물가에도 눈속에 피어 있는 복수초
늘 소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통도사행 계휙을 잡고 월차 신청했는데
어제 왼종일 바람불고 기온이 뚝 내려가고
아마도 꽃잎 다 떨어졌을듯 싶어 미리 포기 합니다
허수님 ~
아레께 담아서 밴드에 올라온  만개한 매화
너무 아름다웠거든예~
오늘 까지 춥다네예~ 감기 조심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통도사 지장매 뿐만아니라 우물가 매화도 만개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 까닭인지 여전히 진사님들로 복잡하다는 소식도 함께 들었고요..
아직 꽃망울을 터뜨리진 않았으나 건설공고 와룡매는 코로나로인해 출임금지 한다는
소식도 곁드려 듣고 있습니다...만,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이 되어야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텐데
아쉬움이 크게 다가 옵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하네요...엄청 추웠다가 언제그랬냐는 듯이 봄날씨로 변하고
이럴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창날  촬영하셨나봐요
 복수초꽃 아주 선명하게  잘 찍혔네요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벌써  복수초곷이 피였나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요즘 복수초가 한창이죠..
복수초가 몸살날 정도로 자생지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다 보니
땅바닥이 반질반질 광이날 정도더라고요...한 컷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송이가
더 소중하고 귀한데 말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보람찬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군락지는 많이 검색해두었는데,
막상 야생에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찍으러 다닌 분들은 출사지 데이터가 있으리라 봅니다.
이쪽도 홍릉 수목원에 꽃 피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이렇게 야생에서 핀 거와는 다른 의미가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요즘은 IT기술 발달로 인터넷 검색만으로 전국어디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은 저 같은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더라고요...
다만 자생지 노출이 심하다 보니 사람들이 너무 몰리고 복잡하고 훼손이되는,
그까닭으로 갈수록 정보는 비공개로 전환하다 보니 저 같은 아마추어는 힘들데요..
이해는 되지만 야속한 마음도 없진 않습니다...(힘들게 장소를 찾다 보니..)

환절기에 건간 조심하시고 좋은 날, 좋은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렇군요
 일전에  서울 길상사 절  하고  (홍능 수목원이) 생각이 안나서
 지금도 안절부절 했는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홍능 수목원은 제가  2번이나 찾아갔지만
수목원에서 너무 가림막을 쳐서 예쁘게 찍을수가 없구요
 또 길상사에는  담장사이로 꽃 들이 있어서  했빛을 받을수가 없드라구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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