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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침의 햇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9회 작성일 21-02-20 15:43

본문

그 아침의 햇살 /물가에 아이


가슴
설레는 가슴
그리고 파도소리


그러나 생각만큼
파도는 만족하게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돌아오기로 한다
매서운 찬 바람속에 서면
그때는 파도도 소리를 지를것이다

끝 없는 수평선
그도 만나지 못한 것 같다


남해로 오라지 머
그때 다시 해후 하면 되니까

그래도 갯내음은 실컷
폐부 깊숙히 까지 실컷 절였다


아직까지

소금이 가슴 속에서 서걱리는것 같다
말갛고 아픈 개운함 이여

 





.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덜 추웠지만 그래도 추웠습니다~
짧은 2월이 설 명절 연휴를 지나고 나니
쓩~ 
빠르게 지나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는 주말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 노출로 찍은 해변의 몽돌에 반사되는 햇빛도 인상적이고,
방파제의 등대도 아름답군요!

글을 보니 남해의 어딘가 봅니다.

하루아침에 바뀐 봄 날씨에 삼삼오오, 나들이 나온
인파가 넘칩니다.^^.
마스크 단단히 하고 다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하늘의 등대님~
휴일 편안하신 휴식 하셨는지예
이른 아침 나가 야생화 담고 지금 들어왔어예
이제 오체 투지 하기도 버겁습니다 ㅎㅎ
노루귀 담고 변산 바람꽃  담고 대극(?)담고 왔어예
사람들 많아진건 확실 합니다
평일 못 다니고 일요일 갔더니 엄청 많습니다 사진 담는 사람들도예~
끝날때까지 단디 단디 하시고예 늘 건강 하시길예~!!

그리고 이곳은 경주 주상 절리 담는 옆입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南海`바닷街"의 "몽돌"위에,비추이는 "아침햇살"이 壯觀예요..
"雨水"가 지나고,"漢江`물"도 풀렸습니다만~아직도,추위는 옷깃을..
"오카리나" Harmony音響과,"몽돌海邊"풍경이~어우러져,欻隆합니다..
"汀兒"PHoto`作家님!"아침햇살"風光과,音源에 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
(P`S:"서울驛"에서의,"南美`오카리나"音響은~追憶의 한`場面으로,記憶될뿐如)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제 따뜻해져서 춥다는 소리는 쏙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여 입고 간 옷이 짐이 되었어에~!
오카리나 소리가 늘 들리던 서울역 광장이 생각 납니다
요즘도 있는지....
늘 좋은 말씀 주셔서 기운이 납니다
건강 챙기시며 늘 좋은날 되시어요 고맙습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한가득 메운 아침햇살이
뭍에까지 올라오는듯한 느낌입니다.
파도치는 겨을바다에서 낭만을
만끽하셨으리라 생각되구요.
감포 주상절리가 있는 해변이라 하셨는데
나는 10여년전 거제와 무슬목의 몽돌해변이
추억되어 떠 오르네요.
얼마 안있어 봄처녀 되어 제 오시는
정아님을 상상해 봅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잘 지내셨지예~!!
바닷가에 서면 바다는 무조건 물가에 편이 되어둘거 같지예
마냥 어리광을 부리고 싶은 넓은 가슴
우리 해변은 곳곳에 몽돌이 있어 참 좋아예~
동해 정자항은 엄지 손톱 만한 몽돌이 있지예
봄처녀는 못되었지만
봄 아가씨 만나고 왔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바다에 빤짝거리는 
아침의 황홀한 햇살에
가슴이 한없이 설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바닷가 아침에 나서면
몽돌이 있는 곳은 이런 풍경이 전개 될것 입니다
좋은 시간 편안 하신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돌해변은 언제봐도 신비롭고 아름답기 그지 없지요..
특히 몽돌위로 빠져나가는 파도소리는 예술 그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환상적인 몽돌해변의 그아침 풍경을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맞아예~
몽돌아래로 흘러내려가는 바닷물 소리
세상에 아무도 낼수 없는 소리 이지예~
아름다운 시간 자주 가지지 못해 안타까워요 ~
늘 좋은 봄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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