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침의 햇살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그 아침의 햇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42회 작성일 21-02-20 15:43

본문

그 아침의 햇살 /물가에 아이


가슴
설레는 가슴
그리고 파도소리


그러나 생각만큼
파도는 만족하게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돌아오기로 한다
매서운 찬 바람속에 서면
그때는 파도도 소리를 지를것이다

끝 없는 수평선
그도 만나지 못한 것 같다


남해로 오라지 머
그때 다시 해후 하면 되니까

그래도 갯내음은 실컷
폐부 깊숙히 까지 실컷 절였다


아직까지

소금이 가슴 속에서 서걱리는것 같다
말갛고 아픈 개운함 이여

 





.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덜 추웠지만 그래도 추웠습니다~
짧은 2월이 설 명절 연휴를 지나고 나니
쓩~ 
빠르게 지나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는 주말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 노출로 찍은 해변의 몽돌에 반사되는 햇빛도 인상적이고,
방파제의 등대도 아름답군요!

글을 보니 남해의 어딘가 봅니다.

하루아침에 바뀐 봄 날씨에 삼삼오오, 나들이 나온
인파가 넘칩니다.^^.
마스크 단단히 하고 다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하늘의 등대님~
휴일 편안하신 휴식 하셨는지예
이른 아침 나가 야생화 담고 지금 들어왔어예
이제 오체 투지 하기도 버겁습니다 ㅎㅎ
노루귀 담고 변산 바람꽃  담고 대극(?)담고 왔어예
사람들 많아진건 확실 합니다
평일 못 다니고 일요일 갔더니 엄청 많습니다 사진 담는 사람들도예~
끝날때까지 단디 단디 하시고예 늘 건강 하시길예~!!

그리고 이곳은 경주 주상 절리 담는 옆입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南海`바닷街"의 "몽돌"위에,비추이는 "아침햇살"이 壯觀예요..
"雨水"가 지나고,"漢江`물"도 풀렸습니다만~아직도,추위는 옷깃을..
"오카리나" Harmony音響과,"몽돌海邊"풍경이~어우러져,欻隆합니다..
"汀兒"PHoto`作家님!"아침햇살"風光과,音源에 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
(P`S:"서울驛"에서의,"南美`오카리나"音響은~追憶의 한`場面으로,記憶될뿐如)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제 따뜻해져서 춥다는 소리는 쏙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여 입고 간 옷이 짐이 되었어에~!
오카리나 소리가 늘 들리던 서울역 광장이 생각 납니다
요즘도 있는지....
늘 좋은 말씀 주셔서 기운이 납니다
건강 챙기시며 늘 좋은날 되시어요 고맙습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한가득 메운 아침햇살이
뭍에까지 올라오는듯한 느낌입니다.
파도치는 겨을바다에서 낭만을
만끽하셨으리라 생각되구요.
감포 주상절리가 있는 해변이라 하셨는데
나는 10여년전 거제와 무슬목의 몽돌해변이
추억되어 떠 오르네요.
얼마 안있어 봄처녀 되어 제 오시는
정아님을 상상해 봅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잘 지내셨지예~!!
바닷가에 서면 바다는 무조건 물가에 편이 되어둘거 같지예
마냥 어리광을 부리고 싶은 넓은 가슴
우리 해변은 곳곳에 몽돌이 있어 참 좋아예~
동해 정자항은 엄지 손톱 만한 몽돌이 있지예
봄처녀는 못되었지만
봄 아가씨 만나고 왔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바다에 빤짝거리는 
아침의 황홀한 햇살에
가슴이 한없이 설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바닷가 아침에 나서면
몽돌이 있는 곳은 이런 풍경이 전개 될것 입니다
좋은 시간 편안 하신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돌해변은 언제봐도 신비롭고 아름답기 그지 없지요..
특히 몽돌위로 빠져나가는 파도소리는 예술 그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환상적인 몽돌해변의 그아침 풍경을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맞아예~
몽돌아래로 흘러내려가는 바닷물 소리
세상에 아무도 낼수 없는 소리 이지예~
아름다운 시간 자주 가지지 못해 안타까워요 ~
늘 좋은 봄날 되시길예~!!

Total 6,133건 4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3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11-12
1732
포충사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2 08-07
173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11-08
173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6-03
1729
꽃비가 내린날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8-01
17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 07-01
1727
핑크빛 가을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9-30
172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1-29
172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3-25
1724
마리아 상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2-15
1723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1-29
17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2 02-22
172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 05-03
1720
어느 책에서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3-02
17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2 02-07
1718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5-18
1717
양귀비가 필때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5-29
17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9-27
1715
화포천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12-20
17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3-17
1713
떠나는 가을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11-21
171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4-27
17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16
1710
순매원의 봄 댓글+ 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24
170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4-03
170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6-02
17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6-07
17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7-12
170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7-19
17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8-19
170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21
170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3-21
1701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10
1700
등꽃의 향기... 댓글+ 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22
16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5-27
16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7-18
169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5-03
169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10-03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2 02-20
16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5 06-06
169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6-12
1692
부안 내소사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9-19
1691
메밀꽃 풍경... 댓글+ 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7 09-20
1690
음력 2월은..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3-02
1689
튜울립 댓글+ 5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4-13
1688
겨울나무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2-09
1687
고창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5-19
168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8-19
168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2 03-23
16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19
1683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5-06
1682
가을 댓글+ 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10-03
1681
사진놀이 댓글+ 3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4-29
168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12-20
16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11-23
167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11-05
1677
홍매의 유혹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3-16
16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7-07
16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1-02
1674
우중 의 산행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9-22
167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7-05
167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8-29
1671
꽃잔치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28
16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8-07
1669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9-14
1668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4-16
166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2 07-19
16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10-03
16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2 10-12
166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16
166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2-05
166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5-19
1661
사랑이란... 댓글+ 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5-30
1660
그리움만이 댓글+ 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5-01
1659
층꽃나무 댓글+ 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9-21
16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2 03-08
16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9-16
16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11-21
1655
다대포의 오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6-03
16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3-15
1653
호미곶일출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3-29
165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12-30
1651
하동 야시장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2 06-02
16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7-18
16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4-08
164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11-18
164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2 05-13
1646
버들강아지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4-01
16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5-01
1644
으아리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6-08
1643
아침이슬... 댓글+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10-11
164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6-12
1641
등나무 꽃 댓글+ 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5-03
1640
열매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2-10
1639
섹스폰 도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4-22
1638
빗속의 장미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5-17
16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5-27
1636
塔과 蓮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7-26
1635
야생화 모음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3-20
1634
호미곶의 유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