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유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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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935회 작성일 15-09-13 06:50본문
유홍초/ 물가에 아이 유홍초 꽃말은 영원히 사랑스러워 꽃 말에 맞추어 이파리도 하트모양 빛나는 별처럼 붉은 별꽃으로 반짝이고 뜨거운 사랑은 붉게 물든 수줍은 얼굴 여름을 태우는 별꽃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홍초는 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입니다.
한 해 살이 풀이지만 씨앗이 떨어져서 풀밭에 나는지
작년 재작년에 유홍초 꽃이 핀 자리에 가서 보면
어김없이 또 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사진 보고 와우~! 이런 꽃이 하며 놀라고
시 마지막 행, 여름을 태우는 별꽃이란 말에 감탄합니다.
참 아름다운 꽃이네요.
선홍색 꽃잎 속에 노란 별을 품고, 가녀린 하얀 꽃술머리로
세상과 소통하는 꽃.
둥근 유홍초, 애써 기억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꽃의 크기가 아주 작았답니다
꽃 담는 솜씨는 풍경 만큼 담아 내지를 못 해서
늘 안타 깝습니다
여름이 가면 이 꽃도 같이 떠나는것 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컴 속에 들어오기전에는 그져 신문이나 읽고 지금쯤 무었을하고 이자리에 서있을까요?
그것이 새삼 궁금해지네요
어쩌다가 문명의 혜택을받고 각종 복지관이나 정보교육쎈타에서 교육을받고
지금은 이나이에 스마트폰은 물론 컴이나 또는 사진 찍는 취미로 세상 돌아가는재미로
이렇게 행복하게 살게 되었답니다
얼마전에 방장님이 올리신 꽃 범부채 꽃도 인터냇을 몰랐으면 캄캄이였겠지요
하지만 그때 범부채꽃을보곤 얼마나 큰소리로 웃었는지요 ~~^^!!
왜 하필 꽃이 배배 꼬여서 세상에 이런꽃도 있었나 싶었답니다
암튼 이렇게 인연으로 물가방장님을 알게 된 동기가 정말 감사드려요
위에 나팔꽃 6촌 쯤되는꽃 잘보고갑니데이.
성당에 다녀와서 주인 (남편)이랑 코스모스꽃밭에 강아지와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참 잘 하셨어요 컴을 배운일은
정말 잘 하신거여요
물가에도 처음에는 어려운줄 알고 미리 포기를 했엇는데
도전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사진 올리는 방법을 배워주는 과목이 없어서 혼자 이리저리 해볼때의 고생은
지금 생각하면 행복입니다
코스모스 사진도 많이 담아오시어요~
늘 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신날 되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난히 빨간 꽃
아름답고 멋진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히 사랑스런...꽃이되고싶어라 ㅎㅎ
고맙습니다 ..조은글 영상 ,,즐감하고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님
제발 댓글좀 제자리에 달아주셔요
아니면 달지 마시든지
연결이 안 되는거 안 보이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그래서 꽃이름에 홍초가 붙는가 봅니다~!
선생님께서도 멋진 가을 남자 되시어요
늘 행복하시구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꽃 다른 모습입니다
꽃도 사진 찍는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꽃 사진 잘 못 담는 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들이 엉킨곳에 이 꽃 보기는 보았는데
도무지 깨끗하게 찍히지를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처음에는 물가에도 그랬답니다
모두 흔들려서 올릴 사진이 없었지요
자꾸 담다 보면 선명하게 담긴답니다
좋은 시간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