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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바닷가 다녀오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9회 작성일 21-02-22 10:05

본문

송정 바닷가 다녀오면서/혜정 조금분

 

피곤해 누워 있으니 바깥바람 쐬러

송정에 가자는 요양보호사님의 말씀!

카메라를 챙겨 따라나섰다.

바다를 보면서 아침을 열고 마무리한다.

 

송정이 어딘지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

다행히 자주 다녔든 이 곳 문듯 떠오른다.

날씨는 영상이지만 넓은 바닷가이기에

바람이 억세게 불어서 파도가 세차다.

 

잘 만들어진 나무 산책길 사람들이 걷는다.

유리다리 위도 들어 가고 갈매기도 담아본다.

기장에서 오랜만에 전복죽을 먹고 오는데

나무사이로 반짝거리는 해님이 보인다.

 

일몰이 주시는 아름다운 선물을 한 아름.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언제 다녀 왔는지 까마득한  송정  입니다
옛날 출렁다리가 있던 그곳인거로 기억하는데
그것조차 아득 합니다~!
구수한 전복죽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ㅎ
편한 밤 되셔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의원에 다녀와서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정아님!
머물러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벌서 그러말 하면 어떻게해요.
지금은 팔팔 할 나이인데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채기며
행복한 봄 맞으소서*****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에 패딩을 입은 사람들과
바다에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비교해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추울텐데...ㅎㅎ
그래도 견딜만하니 하겠지요?
쟁반 같은 태양의 일몰과 부산 송정의
이모저모를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반하늘의등대님!

이날은 날씨가 포근해서 송정바닷가에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나무로 만들어놓은 산책길을 걸으니
더워서 팔을 거지고 걸었습니다.

추위에도 서핑하는 젊이이들은
행복하였겠지요.

돌아오는길에 만난 일몰은 요양사님
승용차 속에서 담은것입니다.
흥미롭게 보아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봄날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해정님은  바닷가에 살고 계시기에  늘 좋은 바닷가  모습을요
 앞이  확 트인 시야에 밀려오는 저 파도 소리    밀려가는  저 파도 소리
 서울에 살고 있는저에겐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파도위  날고 있는 저 새는 서울 촌두기는 새 이름도 몰라요 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 해정님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직접 얼굴을 되한듯
너무너무 반가워요.

고놈의 코로나19가 원수같아요
이곳은 우리앞 바다가 아니고

송정바다입니다.
요양보호사님 덕분이지요.

이날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파도가 거세게치거군요.
파도소리도요 아주 요란하더군요.

갈매기를 겨우 포착했습니다.
잘 보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이다음 만날때까지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봄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시민들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캡술열차와 해변열차가 놓여
미포와 송정까지, 미포와 청사포까지 운행을하고 있지요...얼마나 많은 사연을 담고 있는
동해남부선 철길이 이렇게 또 흔적을 지우고 마는 우를 범하고 말았죠..
사실 미포에 다릿돌전망대가 왜 필요할까...지금도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랍니다..
물론 해변열차나 캡술열차는 도무지 알수가 없는 개발인지라 말하기 조차 부끄러울 따름이고요..
자연환경 그대로 시민들 휴식처로 만들어주면 옛 보릿고개 시절로 돌아가는지...이거야 원...
동해남부선 완행열차를 타고 경주로 나들이했던 젊은 날 그 추억을 떠 올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방문해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저는 부산에 몇심년을 살았지만
아무것도 몰으는 사람입니다.
사진을 찍고 거기에되한 글을 쓸뿐입니다.

건강하셔셔 행복하신
봄을 맞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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