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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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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08회 작성일 21-03-23 07:49

본문

이제 바다를 볼려면 가까운곳이 여기 입니다

옛날에 한국 중공업자리였든곳
지금은 두산이 되어 있는곳
바다를 메꾸어 대기업이 들어섰습니다
아기자기 했던 어촌 마을의 모든것들이 옛 이야기가 되어갑니다
포도밭이 많았던 곳에
지금은 다래밭이 많이 생겼습니다
젊은 연인들을 불러 모으는
그림같은 건물들과조명속에
마창대교의 조명은 기운을 잃었습니다
가끔 바다 보고 싶을때 가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부리지예
우리는 지금 여기를 "귀산"이라고 부른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폰으로 담은것 시험삼아 올려보니
그런대로 올려 집니다~
혹시 보기에 어색 하거나
불편 하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지금 현재 바깥살이 중이라 컴이 없어서
폰으로 올려봅니다
교통안전 늘 명심하시고예 ~
행복한 봄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수목원을 가려면 이곳을 지나게 되지요..
갈때마다 느낀 것이지만 통행료가 많이 비싼 편이더라고요..
광안대교가 1,000원인데 마창대교가 2,400원이던가..아무턴 터무니 없다 싶었습니다..
뉴스를 보니 통행료가 인하된다고 하던데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삼천리금수강산 이란 말은 정말 조선시대 이야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여태껏 빨리빨리 삶을 살았으면 이제는 천천히 여유로운 마음도 필요할텐데..
섬과섬 사이에 멋대가리 하나없는 다리가 놓아지고 꼬불꼬불 꼬부랑길도 다림질 하듯이
반듯하게 일자로 펴고...도시의 공장들이 농어촌으로 파고 들어 도,농 경계를 허물고
그 아름다운 풍경들을 파괴함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요즘 제 구닥다리 카메라보다 폰의 화질이 훨씬좋다데요...쓰잘데없는 말만 잔뜩하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님 몸은 좀 어떠신지요?
아직은 많이 불편 하실텐데 이렇게 마창대교 이미지까지
올리셨네요

처음엔 광안대교 야겅인줄 알았답니다
멎지게 담아 올리신 이미지에 쉬다 가면서 흔적 놓고 갑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늦은 시간 인데도 궁굼해서
전화를 드렸는데 목소리 너무
힘이 없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어쩌나 ~
코로나로 가보지도 못하고 애만 탑니다
빨리 쾌유 하셔서 건강한 목소리 듣고 싶네요
교통 사고는 후유증이 있으니까
병원에 계시는 동안 치료 잘 받으세요
그동안 출사 다니신다고 힘드셨는데
링겔 맞으시고 체력 보충 하시길 바랍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여기가 마창대교 이군요.
옛날 진해에 살때 마창대교하면 최첨단의
휘황찬란한 건너보고싶은 대교 였지요.
이제 노병(老兵)이 되어 정아님의 작품보면서
그날의 그 남쪽 바다를 생각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물가에"房長님이,病院에 계시군`如!快兪`하시옵기를..
 寫眞撮影의 出寫길 無理하셔서,몸과 마음이 不便하신듯요!
"기산"의 "밤바다"風光이,멎집니다!"馬昌`大橋"모습도,壯觀예여....
"昌原`馬山`鎭海"가,同一市가 되었지요?"市"의 名稱이,"區"가 되었고..
"물가에아이"房長님!몸과 마음을,完快하시옵고..늘,"健康+幸福" 하세要!^*^
(P`S: "교통사고"를 當하신줄은,나중에 알았습니다!모쪼록,快兪하시옵기를..)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늘 바다를 보면서 살지만
이곳에서 보는 밤 바다는
다른 늦낌을 주는군요.
감사히 잘 감상 하였습니다.

정아님!
언제 교통 사고 맞았나요.
빠른 쾨유를 바랍니다.
그렇게 말했건만 나의말은
건성으로 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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