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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아저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839회 작성일 15-09-13 08:31

본문



= 바위 아저씨 =

"아저씨. 예쁘게 해드릴게요."
"싫다. 그냥 놔둬라."

"가만 있어봐요. 코 비뚤어지잖아요."
"어허~ 가만 두라니까."

"턱수염도 넣고, 예쁜 보조개도 하나 넣을 거예요."
"그만해. 그만 하라구."

"칫. 그럼 관둘래요.거울이나 보세요."
"헉! 이게 뭐야??"

"저 갈래요~"
"야! 이래 놓고 그냥 가면 어떡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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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여름의 끄트머리에서
이 덩쿨들도 가을을 타겠지요~
바위를 타고 올라 피면서 참 편안하고 행복했을것같습니다
마음자리님  좋은시간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과 사진 많이 올려서 그런지...
가끔은 올렸던 사진과 글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 사진도 그랬습니다. 동시방에 예전에 올렸던 기억은 나는데...ㅎㅎ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담쟁이  풀인가요?
담쟁이 풀  더운날씨에  저  바위 꼭대기  올라가면서  얼마나  힘이들었을까요
한편  담쟁이넝쿨  땅 바닦에  있노라면  어떤  등산객에게 짓  밟히고  문드러졌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저바위 타고올라가  시원한바람에  세상구경  훤히  잘도 보았을것 같네요
내년에도  바위 타고 올라가  넒은세상 훤히  잘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화가 재미있네요.
아름답고 멋진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 아저시위에 걸쳐 졌던 담쟁이도
이제 가을 구경 갔을것같습니다
점점 가을이 다가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자체가 동화속의 한장면입니다
포스팅하신 위에..
대화의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실력..
대단하셔요...
생명력의 생생한 움직임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시작하는 가을 구경 차암 잘했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뚝둑한 바위아저씨와
속삭이는 담쟁이의 대화가 참 잼있네요
가끔 학교나 집에 가득 담쟁이 덩쿨볼때면
담쟁이 번식력과 생명력이 강하다는 생각을했네요
마음님 요즘은 좀씩 뜸하시데요
잘계시지요 물론~~
누우부야같이 왜 걱정도되는지 ㅎㅎ
일케 오지랖임미더~~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다연님은 앞으로 고향지킴이님에다가 누부야까지 더 보태야겠습니다.
고향지킴이누부야~ 어때요? ㅎㅎ
제 일이 바쁘다가 안 바쁘다가 그래요. 뜸해도 마음은 늘 이곳에 붙여놓고 다닙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는 언제나 그자리에
그러나 덩쿨은 왔다가 갔다가..
시마을이 바위라면 식구들은 넝쿨처럼..
바위처럼 오래 머물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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