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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속의 주작산의 진달래숲!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60회 작성일 21-04-06 22:28

본문

강진의 주작산의 진달래를 보고자 밤 11시쯤 시동을 건다.
오랜만의 빗길의 장거리 운전! 설렘 반 걱정반이다!

담배를 끊은지 7년의 시간이 흘렀다.
산행을 하지 안 하였던 이유가 많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이유가
금연을 하지 못했던 이유이다.
산행을 하면서 산의 경치를 보고, 정기를 받아야 하는 산행 내내
어디서 숨어서 필까 하는 생각만 가득하니,
산행 시간이 길수록 등산이 등산이 아닌 ...
고역도 이런 고역이 없다.
담배를 끊고 나서의 가장 큰 변화가 산행이 자연스레 이어진다.
술 담배를 안 하는 경비로 이렇게 여러 주변을 기웃거린다....

주작산의 일출을 기대하기는 무리지만, 혹시라도 몰라
일출을 만날 수 있도록 새벽에 일정을 맞추었지만,
아쉽게도 운무 속의 주작산이다.....
내년에 다시 한번 오리라!
 






추천2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무속의 주작산 진달래꽃
운치 있습니다
꽃이 완전 만개 하지 않았습니다
활짝 피었으면  더 아름다웠을텐데요

담배 끊은 이야기에  축하의 박수 드려요
잘 하셨습니다
마약과 같고 몸에 해로운 담배를
그리 끊기가 어려운가봐요
담배를 끊고 나면  건강해지고
어떤 분들은  살도 찐다고 들었습니다
그 결심 변치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감미로운 엘비스프레스리의 음원과 함께
운무속의 멋진 진달래 사진 작품
편안히 잘 보았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근래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 금연인 것 같습니다...^^...
암벽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선별해놓으니
진달래꽃이 풍성하지 않아 보이는 모양입니다...^^...
운무 속 산 정상위라 몰아치는 바람 속에 습기 찬 빗방울이 포함돼서
비바람을 피해 담을 화각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운무 속이라 어떻게 하든 암릉을 같이 담으려니... ㅎ...

아마도 어제 같으면 날씨도 좋고, 비온 다음날이라
운해 속에 일출을 기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내년이나 기약해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무가 가득한 바위속에 핀 진달래
운무를 뚫고 산위를 힘들게 올라간 들산객
모두가 부럽습니다.
저도 젊었다면 가고픈 마음이
솟아오르는 간절함이 속구치는군요.

밤하늘의등대님!

고생하시며 담으신 멋진작품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봄날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화를 해서 문의해보니
주작산의 진달래가 끝물이라 비가 와도 다녀왔습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기력도 달리신데
굳이 산이 아니더라도 다닐 곳은 많지요!

효심 깊은 자녀분들이 계시고
건강히 작품 활동하시니 축복이 따로 없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건 필하시고, 멋진 사진 많이 담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오히려 일출보다 운해가 가득한 이 한장의 이미지가
더욱 발목을 잡습니다
밤하늘등대님 비온뒤라 암벽도 미끄러울텐데 멋지게 포스팅 하여 올리신
이미지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주작산 ~
전남 강진이지요 목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기도 하고 남 미륵사 근처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먼길을 다녀 오셨네요
저도 담배 끊은지가 10년이 훌쩍 넘었답니다
끊기 힘든 담배 한방에 끊고 나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답배 끊는놈 지독한 놈 이라고 들었답니다

하지만 담배 피는사람은 더 지독한 사람이지요
ㅎㅎ 웃고 말지요 멋지게 포스팅 하신 이미지 제가 모셔갑니다
좋은 저녁 함께 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덕분에 웃습니다. 체인지님!
새벽 3~4시에 고려산에 올라 샛길로 어떻게 내려올까 하는 생각도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지만,
주작산의 사진들을 보고 달려간 길입니다.
저도 초행길이라서
산위 주차장에서 20여 분 정도 동네 야산 같은 길을 오르다 보니
암봉이 시작입니다.....
사진으로 본 지형보다는 그리 험하지 않고,
다닐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봉산의 Y 계곡이 훨씬 더 험한 것 같더군요

일출 포인트도 눈에 담어놓고... 내년에는 남 미륵사와 같이
다시 한번 다녀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체인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寫眞作家님!!!
"全南`강진"의 "주작山"에,"진달래"出寫 다녀오셨군`如..
  빗길을 마다않으시고,自家運轉을 敢行하신~"등대"作家님..
  울`山岳會에서 山行을 다녀온,"주작山"과 "南`미륵사" 追憶이..
"禁煙"을 敢行하신,"등대"作家님과 "체인지"作家님께~尊敬함을..
 本人은 아직도,結心中`입니다如!이나이에,얼마나 더살려고 하면서..
"등대"作家님!"주작山"의 雲霧속,"진달래"에 感謝며..늘,康`健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마다 비가 와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암릉 사이에 핀 진달래의 모습과 어우러지는 일출의 사진을 보고
가기로 결정했는데, 비가 옵니다!
더 늦으면 진달래가 지고해서 다녀온 길입니다....

흡연은 만병의 근원인 것을 알면서도 쉽지를 않죠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편안한 저녁이 되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해 주작산 진달래 보러 갔다가
눈이 내리고 진달래 위에 하얀 눈이 덮힌
기막힌 순간을 만났답니다
얇게 입고간 봄옷땜에 추위에 떨었던 기억~ㅎ
산이 비범 했어요~
꽃이 없어도 멋질것 같은 산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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