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양지의 이팝꽃 풍경.... > 포토에세이

위양지의
반영에 흠벅 빠져 봅니다.

허수님!

그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저는 서울 다녀와서
몸살로 겨우 정신을 차리고
오늘 평화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혜정님!

이 작은 연못에 몇 그루 이팝나무로 이렇게 유명세를 탈지 누구도
알지 못했을 겁니다...주차할 차량이 몇 백미터까지 줄지어 있는 모습을 보면
정신이 아찔할 정도니까요...그래서 조금 빨리 다녀왔습니다..아마도 지금쯤은
정신없이 복잡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건강이 최곱니다...건강 잘 챙기시며 출사하시길요...

허수님~
여기서 가끼워 새벽을 몇번 갔었는데예
여기도 올해는 패스 했습니다 ㅎ
목구멍 포도청이라
결근은 못하고예 일요일은 분명 복잡할것이고예~
조용한 시골이 더 이상 망가지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와  허수님 정말 사진의 대가 이심니다
 늘 느끼는것이지만  사진을 좋아하시고 작품으로  100  맞숨니다.
 시마을의 쌍두마차 ( 허수님 )(밤하늘의 등대님)  느 부분이 햇갈려서
 
 이젠  허수님은 부산에 사시고  밤하늘의 등대님은  인천에 사시고요
 부분다 사진의 사랑이 남달라
 우리가 늘  이곳에서 잘  고맙게 감상  잘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