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 포토에세이

이것을 올리면서
겨우 올렸습니다.
부족한 저를
잘 봐 주세요.

#.*혜 정* PHoto - 作家님!!!
"혜정"媽媽님께서,"寫眞展"을 無事히 끝내시고..
  緊張이 풀리셨습니까`如? 健康이,안`좋아지셨나`요..
"療養保護士"가 바뀌셔서,여러모로 不便하실듯 합니다..
"保健所"에서,變更을 했겠네요! 保健所의,業務 이겠지요?
"조금분"女史님!"平和公園"의 "모란꽃"이,華奢하고 곱네`如..
"혜정"寫眞作家님!꽃`映像과 音源에,感謝오며..늘,健康하세要!^*^

안박사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오랜만에 뵈오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오니 몸살같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의성격에 그만 있을수 없어서
바닷가를 돌면서 운동 하고오면
맥을 못쓸정도로 힘들거든요.

고운마음 놓아주진 따뜻함에
고개숙여 인사 들입니다.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곱니다...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계절과 시간을 즐기시면서 나들이 하시면 즐거움이 배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뀌신 요양보호사님도 좋은 동무처럼 동행하시는 분이시길 바랍니다..

허수작가님!

건강이 최고이지요.
그러기에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가 60대초반이라 한의원갈때도 지하철타고
사직동가서 치료받고 돌아온답니다.

차를 타고 다니다가 처음에는 몇번을 물어물어 찾아가기에
차없는 분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편안함이 있는많큼 기억력을 잃을것 같어라고요.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여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건강이 최고이지요.
그러기에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가 60대초반이라 한의원갈때도 지하철타고
사직동가서 치료받고 돌아온답니다.
편안하신 오후시간 되세요.

차를 타고 다니다가 처음에는 몇번을 물어물어 찾아가기에
차없는 분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편안함이 있는많큼 기억력을 잃을것 같어라고요.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여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잠깐 나갔다 와서 인사 드릴께예~!
어제 저녁 인사 나누다 나가게 되어 다시 들어 왔어예
그래도 집안에만 계시는것만 마시고 가끔 나기시는게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늘 좋은 날 되셔요~!!

물가에방장님!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부산 바다 구경하러 한번 놀러오세요.

나는 바닷가를 돌며 운동도하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날들 지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