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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생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60회 작성일 21-05-20 06:54

본문

야생화 담는다고 다니면 엉청 욕 먹는것 같다.

하여 야금야금 도독고양이 마냥 카메라만 매고 나간다

야생화는 숲속에 다른 풀들과 혼잡하게 엮겨있어 예쁘게 담는것을

쉽사리 허락하여 주지 않는다.

빛도 부족하고 담는사람들도 많아 시간도 부족하고...

멋진 모델을 만나면 로또 맞은 것 마냥 기쁘다

기쁜 것도 잠시 무리지어 오는 사람들...

하여 숨가쁘게 몆캇 눌러 보고  사람들 가면 다시 보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하지만 역시나 처음보았던 모습은 없다.

비가오는 오늘도 터벅터벅

보지 않은면 죽을 것 같았던 애인보는 심정으로...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용소님 ~ 글솜씨 짱 입니다
글치예~ 못 보면 죽을것 같은 애인 보는 심정
고생하신 야생화 이름도 궁금해요~!!
3번째수정초(?)는 거제 가서 담아 봤어예 ㅎ
비요일 뾰쑝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위안 감사합니다.
골무꽃. 끈끈이귀개.나도수정초.약난 그리고 물속에있는 꽃은
민들래입니다.
몆일전에 모두 담았답니다

빛이 들어오지 않아 꽃색이 재대로 나오지 않네요.
너무 많아도 너무 없어도 사진이 되지 않은 것이
우리가 사는 인생사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야생화를 담을때 만큼 마음이 설레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구나 처음 만나는 야생화면 더할나위가 없을테고요...수정초 외엔 이름은 잘 모르겠으나
아무턴 앙증스럽고 예쁘기 그지 없습니다...즐감하고 갑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귀한걸음 감사드립니다.
풍경사진을 좋아하나 너무 게을러서 좋은자리에 일찍가지도 못하고.
높은산도 가지 못하는 이유로 담지 못하고 있답니다.
또한 겁쟁이라 멀리가지도 못한 이유도 있고요.ㅎㅎㅎ
하여 만만한게 야생화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촉촉히 비맞은
예쁜 야생화를 담으시며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마음입니다.

용소님!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앙증맞은 야생화
첫째꽃 저도 만나서 담은적있는데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아아요.
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름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분작가님  늦게나마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작가들이 개인전 하기를 소망하는데 실행하기는 너무 어렵죠.....
그러함에도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요즘 들녁에 엉청많이 피우는 야생화 골무꽃 이랍니다.
너무 많아  모두들 외면하는 꽃이죠...
저는 너무 예뻐서 매년 담고 또 담는답니다.
언제 어느시기에 없어질 수 있으니까요.
제 사는 시기엔 이러한 야생화도 있었다 증명되길 원하며......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야생화 사진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마음에 고이 간직해 시 한송이에 꽃이름을
삽입해 피우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요
수고에 감사드리며 추천 올려 드립니다요.

은파 믿는 하나님께 건강속에 모든 계획
일취월장 하시길 기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역만리에서 은파 올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sca=&sfl=mb_id,1&stx=as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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