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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의 소소한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26회 작성일 21-05-21 18:45

본문

새벽 4시에 출발하여 달린 우포늪

일기예보는 흐림에 햇빛도 살짝 보이는....

별 기대는 안했지만

우리집 앞을 지나는 일행들이 태워 준다니

이른 아침 맑은 공기 마시는 것도 좋을 듯 하여 따라 나섰지예


역시나 우중충한 날씨 그렇다고 안개가 모락 모락 피는 것도 아니고

(사실 안개를 살짝 기대하고 갔었지예)

비슷한 생각들을 가진 진사들이 이미 도착하여 있지만..

일출을 위해 뒷산으로 오르는 사람들

그러나  그냥 아래 둑방에서 몇 장 챙기기로 하고

내려오기 무서운 뒷산은 포기하게 된다

점점 사진 담을 영역이 줄어 드는 현실~!!   에고고 무릎이야...


옛날 詩마을 식구들 내려 왔을때 건넜던 징검다리는

그때는 수량이 더 많아서  신발들을 벗고 맨발로 건넜었는데

손에 든 빨간 새 운동화 한 쪽 놓쳐 떠내려 가고

손에 남은 운동화 한 짝 마저 던져 준 추억이 뜨오릅니다...


항공 모함 같은 운동화를 얻어 신고 우포를 돌고 청도읍성까지 갔다가

그 운동화 우리집 댓돌에 보디 가드 처럼 놓여 있다가

세월의 흔적에 떠나 보냈지예~


요즘은 무얼 하나 보면 연 걸리듯 줄줄이 생각이 많아 집니다

늙어 가는 아니 익어가는 증거라고 하데예!  ㅎㅎ


이상 소소한 우포늪의 새벽 이야기 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방 다가 오는 듯한 주말 입니다
중간에 하루 쉬는 날(초파일)이 있다 보니 금방 한 주가 가는 듯 합니다
아마도 알찬 다음주는 많이 지루 할것 같아 예...ㅎㅎ
멋진 주말 보내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늪의 풍경
돌 징검다리며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빶었다가
겨우 해어났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물가에방장님!

너무 무리하지 말며
건강조심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우포는 가까워도 자주 갈수 없기에
기회만  되면 달려 갑니다
여건이 안 맞은 날이였지만 좋았어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仁川`永宗島"에서의 日出`風光은,"꽝"이었지`만서도..
 새벽녘에 나서서`가신,"우포늪"의 日出`貌襲도 "꽝"이군`如..
 안개`자욱한 "우포늪"의 貌襲이,新鮮하고 情거웁고 방갑습니다..
"징검다리"에서의 아름다운 追憶을,그리워하고 間直하고 계시네요..
"汀兒"작가님의 말씀데로,"늙어가는`것이 아니라,益어가는`것 입니다"
"물가에"房長님! 出寫길에 항상,健康조심 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래전에 포토방 식구들5~6명이 뭉쳤지예
물가에가  노젓는 뱃사공 섭외해서 새벽에
나오시게 하고예 ㅎ
좋은 추억이 가득한곳 입니다
날씨 별로 입니다
늘 건강 잘챙기시길예~!!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늪의 황홀함이 입을 못다물게 합니다
이른 아침에 담으셨는지 몽환 적이기도 하고 새녘 이슬이
촉촉함을 느끼게 하는 듯한그런 이미지 입니다
창원에서 창녕 우포 늪으로 가시어 좋은 이미지 담으셨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모셔 가면서 흔적 과 추천 놓고 갑니다
고운 밤 되시고 멋진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요즘은 날씨가 따라 주지 않네예
안개도 아닌것이 그저 흐림이였는데예
사진으로는 볼만 하신가 봅니다 ㅎ
늘 좋은 날 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밤새 달려  새벽에 우포늪에 간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최고로 사진에 대한 열정을 갖고 뛰어다닌 시절이었나 봅니다
요즘 아무리 좋은 풍경이 있다하여도 일단 먼길이라 하면 머리부터 아파옵니다

우포늪 사공은 없네요?
전에는  진사들이 일당주면 연출 하여 주셨는데...
멋진 풍경과 고운추억을 꺼내주신 방장님께 감사드리며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우포늪 다녀가신 시절이 아마
열정이 절정 이였든 때인가 싶으네예ㅎ
혼자서 멀리 그것도 대중교통으로 다니던 때가
물가에도 절정의 시기 였든것 같아예 ㅎ
주영학씨 이야기 하시는듯
그때 포토방식구들 내려올때 섭외 해서 사진
담았었지예
이제 세월따라 노쇠 하셔서 그물 던지기도
물 퍼기도 예전만 못하셔서 잠시 울컥 했답니다
고운추억이 영원한 사진 생활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포늪을 못가본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몇 해 전까지만해도 해마다 다녀는데 어느 해 여름에 우포늪 일주를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 때 마눌님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두 번 다시 우포를 가지 않을려고 합니다..(웃음)
오랜만에 옛생각을 하면서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어마 어마한 우포를 걸어서 돌어셨다면 질리게도 생겼습니다
그 풍경이 그 풍경같은 무미함에도 지리셨겟지예
사진 하지 않는 사람의 시선은 지겹기만 할것 같습니다
안개를 기대 하고 갔었는데 실망만 안고 왔습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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