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항로(出航路)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출항로(出航路)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08회 작성일 21-06-06 18:11

본문

기적이 울었습니다.
회색그늘이 내리는 下午의 부두에
애껴운 당신의 손짓과
못내 아쉬운 눈길을 여미며
이냥 떠나 갑니다.

가는길 거기는
허술한 나의 꿈과
당신의 그리움들이 오붓이 모아지는 바다
바다가 있습니다.

바다처럼 출렁대는 가슴들이 있습니다.
바다처럼 푸른 마음들이 있습니다.
목숨을 묶고 平和한 山河를 찿아가는
힘찬 행진이 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군 아자씨~
멋집니다 ~!! 청춘을 돌리도 하고싶지예 ㅎ
바다에 던져진 수 많은 사연들
그물로 건질 수만 있다면 베스트셀러 여러권
나올겁니다예~!
좋은글  읽는 아침이 행복 하네예
백신 맞고 편안 하신 날들 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아님 정아님 우리 정아님..
출항의 기적 소리 길게 울리고
바다의 찬양시를 읊으며
손수건 흔드는 그님이 서 있던
정든 부두를  뒤로하고 바다로 나아가던
지난 청춘이 아쉬울 때도 있지만
북받치는 설움을 안겨준적도 있어 그때 생각하면 눈물나지요.
그래서 나는 지금이 좋아요.
사진 찍어도 좋고 안찍어도 그만,
음식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그닥 배고프지 않고,
운동 하면 건강에 도움되고 피곤하면 쉬어도 되고,
사람들 만나면 반갑고 안만나도  집에서 하루 죙일 딩굴수 있고..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제가  님이 해군 출신이란것  벌써 알고 있었지만요
  젊었을때  아래 사진이  해조음님 맞습니까요 ?
 멋지십니다 
 지금은 동그란  얼굴이시지만  젊었을땐  정말 정말  넘 매력적이시네요
 소식통에 의하면  해조음님은  밴드부에 계셨다는 소문이요

해조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이 많은 메밀꽃산을님
격려글 주셔서 고마워요.
갤러리방에 갔더니 메밀꽃산을님의 요즈음 작품이 없어서
댓글 못달고 그냥 나왔습니다.
젊은 시절엔 모두들 멋지고 예쁘지요.
근데 지금은 살찌고 늙은 동그란 얼굴..
그러나 이 동그란 얼굴이 부처님의 얼굴을 닮아가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고교시절 밴드부에 관심이 있어서
나팔은 못불고 1년간 드럼을 쳤어요.
그리고 해군학교 밴드부에 들어가서 2학년때 드럼을 치고
3학년이 되어서는 1년간 밴드부장을 했답니다.
그 영향으로 음악도 좋아하게 되었고
지금도 쏘주 반꼽뿌에 취하면 젓가락 장단이 절로 나옵니다요..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해조음님    읽으면서  가슴이  뭉쿨하네요
 우리가 알고 지낸지가  몇년이 흘렀어도
 이곳에서 만나니  새삼  더  친근함을  느끼고 있네요
 몇년전에 서울  어느 강가에서 시마을 행사때  봄 행사때
 우리들의 사진을  담어 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응봉동에 살고 계신거지요

늘 사모님이랑 함께  사진출사 다니시고  타의 모범이 되신는걸로
 알고 있답니다
 네  해조음님  우리 건강해서  오래토록  함께  뵙스면 좋겠습니다요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반갑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멋진 작픔들과

아름다운 음악에
흠뻑 취하여봅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세요.

Total 6,133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 06-28
52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4 06-25
52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2 06-24
5230
섬여행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6-22
52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6-21
52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6-20
52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6-20
5226
노란별수선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2 06-17
52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2 06-16
52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3 06-14
52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5 06-13
52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2 06-13
5221
야생화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06-12
522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4 06-10
52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2 06-10
52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5 06-06
열람중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6-06
5216
아침바다....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6-06
52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06-05
521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 06-05
52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3 06-03
52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4 06-02
52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4 05-31
52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4 05-31
520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5-31
52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3 05-29
520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2 05-28
5206
남개연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3 05-26
52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4 05-23
520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05-23
520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5-22
52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3 05-21
5201
요즘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3 05-20
52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5 05-19
51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2 05-18
5198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16
519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2 05-13
51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2 05-13
5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3 05-12
51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2 05-07
519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3 05-06
51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3 05-04
519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 05-03
5190
작약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5-02
51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4-25
51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4-24
518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3 04-24
5186
등나무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 04-21
51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1 04-16
518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3 04-13
51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 04-12
5182
축하드립니다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 04-12
51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4-09
518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4-09
517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2 04-06
51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3 04-05
517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 04-05
517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2 04-03
5175
산벚꽃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5 04-01
517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3-31
51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3 03-30
51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4 03-29
517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03-25
51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 03-24
5169
수선화 향기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3-24
516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3-24
516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 03-23
5166
밤바다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3 03-23
51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 03-19
51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3 03-19
51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 03-15
51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3 03-14
5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3-14
51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3-13
51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3-13
51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3-12
5157
할미꽃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03-08
5156
순매원의 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03-08
51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3-07
515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03-07
515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03-06
5152
잠실 한강공원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2 03-02
51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03-01
51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02-23
51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2 02-22
514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2-22
51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2 02-20
51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 02-19
51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2-17
51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3 02-16
51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5 02-13
51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4 02-11
514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2-10
51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2 02-10
513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02-09
5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 02-09
513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2-08
51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2 02-07
513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 02-05
51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3 0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