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아기 냥이와의 동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버림받은 아기 냥이와의 동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81회 작성일 21-06-16 19:35

본문

고양이 세상은
우리가 이해 못 하는부분이 많은데예
특히 발육이 처진 아깽이를 버리는 일 입니다

생후10 일 만에 버려져서
배고프다고 우는 아기 고양이
밤8 시 평소에 없던 외출에서 돌아오던날
만났지예~

바로 호주머니에 집어 넣고 버스타고
고양이 분유 파는곳에가서
젖병사고 초유 사서 그자리에서 젖병 물리니
낯선 젖병 물기를 거부하고 오직 어미만 찿는데
가슴 아팠지예~

집에와서 스푼으로 먹이니 맛을 보고 젖병도 먹기시작
잘 먹어 다행이다 했더니 안 맞는지 설사를 하고
다음날 출근 했다 조퇴해서 병원데리고 가니
장이 안좋다고 ㅎ

어려서 주사는 안되고 물약2병 받아드니
사람 병원비 보다 쌔다요ㅋㅋ

결국 병원에 파는 분유 다시 사서 먹이니
설사는 안 하게 되었고

밤에 자다가도 일어나 물 끓여 분유 먹이기를 여러번
겨우 잠들면 새벽 일찍 배 고프다고 아우성

이런저런 사연 끝에 귀 열리고
뜨고는 있어도 잘 보이지 않은 눈도 보이고
분유 2통 다 먹고 젖떼고 사료 불린거 먹으며(약 1달 걸림)
강쥐 같은 재롱을 부리고 있답니다
우리 냥이 이름은 "진이"입니다
이 글 쓰는 도중에도 움직이는 손가락에 장난을 걸고 있어예~
움직이는건 모두 반응 하는 한달짜리 아기 냥이 ㅎㅎ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아지 만큼 말도 잘 듣고예
낮에는 혼자 사료 챙겨먹고 응가도 잘 가려 하고
퇴근 하면 화장지 돌리기로 인사 대신 한답니다
우리님들예  편안 하신 밤 되시길예~!!

사진은 폰 으로 담았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
오랫만방문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 안부같아서 더 좋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예 행복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진이(냥이)"를 入養하신지,近 1달이나 되셨다구`如?
 生後 10餘日만에 버려진,"냥이"를 돌보시는 母性의情이..
"아기"를 키우는듯한,"물가에"房長님의 精誠에~感伏합니다..
"PHoto`갤러리房"의 "鴻光"님도,참으로 오랫晩에 만나보네`여..
"물가에"房長님!&"鴻光"작가님!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십시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출근길 버스안 입니다 ㅎ
정말 아기키우는 기분 경험 했어예
안박사님~
버스 도착하여 답글 인사 하다 말았지예~
그러고도 이틀이 지났습니다
퍼질러 잠만 자게 하는 피곤함에서 겨우 정신을 차린 시간 입니다(21:10)
언제나 건강 하시고예 늘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이 키우는 마음이 눈에 아롱거립니다.
예전에 검은머리는 키우면 배신하지만 동물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식물이던 동물이던 키우는 정성이 없으면 살지 못한다 하였는데
냥이키우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집안에 동물이라도 하나있으면 집이 훈훈하실것 같습니다.
가끔 냥이 소식도 올려주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맞아예 ~!
적적한 고요함만 있던 빈집에 들어 서면 뭔가 꼬물 거리는것이 화르르 반겨준답니다
너무 성가시게 엉겨 붙어 괴롭기도 하지만 이쁘고 사랑 스럽습니다 ^^*
냥이 사진 담기 참 어려워예
조금 더 의젓 해지면 사진 담을 수 있을것 같아예
늦은 답글 용서 하이소예~!!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진이가 많이 컷나 봅니다
이제 사료도 이유식을  해서 키울정도 되면 많이 컷을것 같아요
아기처럼 돌보아 주시고 키워낸 정성이 보람으로 결과를 얻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기 키우는 정성과 같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고운 꿈 많이 꾸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덩치는 그다지 큰 줄 모르겠는데예 아주 똘똘해 졌어예~
이제 젖병 떼고 나니 한결 수월 합니다
밤잠 안 설쳐도 되고예~!
아가를 못 키워 봤는데 냥이 때문에 간접 경험을 했네예~!
늘 좋은날 되시고예 건강 하시길예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래 전에 강아지를 키워 봤지만
함께 있을 때는 강아지 재롱에 많은 위안도 받고
즐거운 시간도 가지곤 했지만 문제는 이별할 때, 그 순간은 견디기 어려운
시간이었죠..그 후로 애완동물은 두 번 다시 키우지 않으리라 맹세를 하면서
현재까지 지켜오고 있지요...또 요즘은 경제적 비용도 만만치 않아 고민해 볼필요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특히 의료비는 너무 비싸서 병원을 방문하기가 망설여지죠..
정에 굶주린 길냥이들은 재롱하나 만큼은 강아지 못지 않아 사랑을 듬뿍줄 수 밖에 없답니다...
시작과 끝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진이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강쥐는 애교를 부리는 짐승이고 냥이는 쉬크함 도도함의 상징 이지예
아직 어려서 그런지 강쥐 같이 달아 붙어서 성가시게 한답니다...ㅎ
엄마 한테 버림 받은것이 너무 마음 아파서 데려 왔는데 잘 자라 주니 더 고맙습니다
병원은 설사를 해서 한번 데려 갔는데
봐서 예방 접종은 해야 겠지예~!
그러지예 ~ 허수님 처음 처럼 끝까지 사랑 할께예~
늘 좋은 마음으로 사물을 대하시니 참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여름 보내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오랜만입니다.
정아님이
집에서 기르는 고양입니까?
장깐 들어와 봅니다.

건강하게 멋진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어미 고양이가 버리고 간 새기 입니다
배고프다고 동네가 떠나가게 우는데 모른척 할수 없어서 데리고 와서
여태 키웠습니다
약 1달 되었네예
젖병을 떼고 사료 불린것 먹으니 한결 수월 합니다
좋은 밤 편안 하신 시간 되시길예~!!

Total 6,133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 06-28
52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4 06-25
52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2 06-24
5230
섬여행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6-22
52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6-21
52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6-20
52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6-20
5226
노란별수선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2 06-17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2 06-16
52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3 06-14
52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5 06-13
52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2 06-13
5221
야생화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06-12
522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4 06-10
52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2 06-10
52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5 06-06
521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6-06
5216
아침바다....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6-06
52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06-05
521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 06-05
52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3 06-03
52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4 06-02
52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4 05-31
52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4 05-31
520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5-31
52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3 05-29
520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2 05-28
5206
남개연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3 05-26
52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4 05-23
520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05-23
520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5-22
52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3 05-21
5201
요즘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3 05-20
52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5 05-19
51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2 05-18
5198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16
519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2 05-13
51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2 05-13
5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3 05-12
51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2 05-07
519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3 05-06
51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3 05-04
519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 05-03
5190
작약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5-02
51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4-25
51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4-24
518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3 04-24
5186
등나무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 04-21
51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1 04-16
518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3 04-13
51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 04-12
5182
축하드립니다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 04-12
51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4-09
518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4-09
517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2 04-06
51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3 04-05
517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 04-05
517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2 04-03
5175
산벚꽃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5 04-01
517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3-31
51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3 03-30
51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4 03-29
517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03-25
51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 03-24
5169
수선화 향기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3-24
516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3-24
516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 03-23
5166
밤바다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3 03-23
51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 03-19
51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3 03-19
51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 03-15
51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3 03-14
5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3-14
51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3-13
51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3-13
51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3-12
5157
할미꽃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03-08
5156
순매원의 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03-08
51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3-07
515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03-07
515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03-06
5152
잠실 한강공원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2 03-02
51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03-01
51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02-23
51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2 02-22
514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2-22
51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2 02-20
51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 02-19
51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2-17
51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3 02-16
51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5 02-13
51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4 02-11
514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2-10
51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2 02-10
513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02-09
5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 02-09
513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2-08
51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2 02-07
513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 02-05
51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3 0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