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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별수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16회 작성일 21-06-17 16:47

본문

처음 만나보고 올해는 "안녕" 하다가 소스라치듯 놀랐다.

올해만 안녕하는 것이 아니라. 이꽃과는 다시는 만나보지 못할 것이다

인간을 포함한 내 주변의 모든 생물들은 존재의 기간이 정해저 있을텐데

나의 착각속에 다음에 다음에 하고 변명으로 살아왔던 것 같다


노란별수선 엉청보고 싶었던 꽃이다

자생지를 몆번이나 물어보아도 가르처 주지 않아 지인들에게 서운한 감정도 많이

갖었던 꽃이다

실제 만나보니 너무나 작고 눈에 보이지 않는다

등산객들도 사진작가들도 무심코 지나가면 밟고 지나 가 므로  꽃이 있는 곳에는 

바위돌로 막아놓는다 

어쩌튼 소심한 나에게도 귀한 인연을 만들어 준  님께 감사드린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실컷 잤다고 깨니 새벽1:29분 이네예~
유튜브에 명상시간을 열고 잠들었는데예~!!
노란별수선 ~
이름 기가 막히게 잘 지었습니다
야생화 작가님들은 아끼는 마음에 정보공유를
안 하는것일까예~!
참 야속할때가 많지예~!
야생화들 보며 눈 호강 하고 다시 잠 들려 눈감아야
겠어예~:
좋은 꿈 꾸세요~!!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졸린 눈으로 댓글 담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노란별수선 예전에는 우리나라 식물도감에 미기록된 품종이라
노량별수선화등으로 불리우다 노란별수선으로 통일하였나 봅니다.
제주도.진도등에만 분포되었다고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신안지역에
자생하는 것이 알려서 인터넷에 오르내린답니다.

야생화사진 담으신 분들 참 어려운 사람들이랍니다.
절때 위치를 가르켜주지 않아요
이제는 포기하고 그냥 무작정 다니다 보면 사람들 엎드려 있으면 같이
엎드려요.ㅎㅎㅎㅎ
댓글 거듭감사드립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노란별수선
이 꽃이 수선화과입니까?
정말 앙증맞고
예쁘군요.

벌들이 꿀따먹으려
붙어있어서 가련합니다.
감상 잘 하였습다.

늘 건강하시며
멋진 저녁시간 되세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반김니다.
잘 모름니다. 수선화과는 아니고요 줄기부터 뿌리까지 수선화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수선화와 줄기도 꽃도 뿌리도 틀린것 으로 알고 있답니다.
다만 미 기록종으로  그리 붙여젔답니다.
실물로  보면 너무 작고 볼품없는 꽃이지만 야생화 메니아들에겐 선망의 꽃이기도 하죠.
실제로 꽃은 12시이후로는  보기 힘들죠. 그나마 너무 작은데....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귀한 야생화를 만나면 가슴이 콩닥콩닥 합니다..
덕분에 예쁘고 앙증스럽고 아름다운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저도 가르켜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인터넷을 며칠 몇날을 뒤져 찾아가지만
헛걸을할 때가 대다수지요...자생지가 훼손이 될까봐 걱정해서라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때론 답답하고 안타까울때가 많았습니다...귀한 야생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맛에 야생화 담으로 다녀 봄니다.
풍경담으러 갈려면 야간운전. 야간산행. 등으로 체력이 따라주지 않고
조류사진 담을려면 장비가 문제되고
초접사도 마찬가지....

하여 만만한게 야생화나 봅니다.
허수작가님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의  작품도 항시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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