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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섬 찿아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65회 작성일 21-06-24 06:53

본문

또 다른 장소에서의 샤크섬....


옛날 아주 옛날에

이 섬의 다른 반대편에서 일출을 담았었는데예

이곳은 또다른 샤크섬이 보이는 곳이였습니다

바닥에 있는 모든것이 굴 입니다

모래 사장에 모래가 깔려 있듯이

바닥에는 바닷물 이외는 모두 굴 이였습니다


굴을 채취할 수 있는 기간에만  바다를 둘러싼 철조망의 작은 쪽문이 열린다고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하얗게 쌓여 있는 굴 껍데기의 하얀 면이 압권 이였습니다


출사를 다니다 보면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 가는 행운을 만나기도 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진사님이 데려다주신 곳

점심 사면서 고마움을 표현 하였지만

다시 사진을 보아도 아쉬움이 큽니다

자주 가지도 못하는데 날씨가 따라 주었다면 하고 말이지예

욕심이 과한 가예~!? ^^*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어의 지느르미를  닮았다고 '샤크 섬'이라고 한다네예~

6월도 점점 종점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면서 건강도 잘 챙기시길예~
사랑 합니다 우리님들 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장소로 유명한 곳 이지요?
맨모습으로 보니 어느바다나 같은 모습입니다.
안내 하신 분께서 그쪽지방사람이었나 보네요.
보통 어민들이 어업을 종사하는 곳은 못들어가게 하는데...
제주도에서도 서로 영유권주장하다 법정까지...

수고하신 덕분에 고운작품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워낙 먼곳이라 행운이 따라 주서야 해요~
그런것 같아요
쪽문이  열렸나  혹시 갔거든예
주말 행복하세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른쪽이 포스코 건물이고, 왼쪽이 인천대교이니 , 어디쯤인지 감은 옵니다....
매랑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담고 빨리 가면,
인천대교 주탑에 해가 걸친 일출을 담는다고 해서
부지런히 차를 몰고 갔지만, 2번이나 허탕 치고 주탑 위로 올라간 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따로 여유 있게 일정을 잡곤 합니다....

쓰신 글 중에 하얗게 탈색된 굴 껍데기를 말씀하시니, 여기서 가까운
탈색된 흰 굴,조개껍질과 몽돌로 이뤄진, 소무의도의 몽여해변이 생각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겼다는 명사해변.....
해변에 그렇게 많이 운치 있게 깔린 곳도 드물죠.

아주 작은 섬이라 섬 둘레길로 다니다 보면 힐링이 되면서
서해 섬의 아름다운 정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생각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하늘의 등대님~
오랫만 반갑습니다~
도사앞에 요령 흔들고
번데기 앞에 주름 잡았지예~!?
손바닥 안 처럼 훤한곳을 다녀 와서
사진을 올렸으니예 ㅎ
소무의도 몽여 해변 이름이 너무 좋아
가 보고 싶어집니다~!!
여름이 깊어가는 주말 행복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상어`지느러미"를 닮아서,"샤크`섬(島)"이라 하는군`如..
"등대"寫眞作家님의 說明으로,"仁川`영종도"隣近인줄 알았고..
"日出`風光'을 擔기가,쉽지않은듯 합니다!白色은,바닷街 굴`껍데기?
"물가에"P`E房長님!全國方方谷谷을,누비시는 "울`任"!늘,健康+幸福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날씨가 점점 더워집니다
잘 지내시지예~!!?
인천 대교가 보이고 인천공항 가고 오는 비행기가
자주 엥글 안에 들어오지예~
사진에 보이는 검은색은 모두 알이 꽉 찬 굴 입니다
굴 껍데기는 바닷가 근처  철 조망
들어가자 마자 하얗게 쌓여 있었지예
사진은 다음에 올려보겠습니다 ~
더워가는 날씨 건강챙기시며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바닷가에서 함부로 조개하나 줍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농어촌도 도시화 되어 예전처럼 넉넉한 인심이 아닌 것만은 사실인 것 같더라고요...
어느 지역에서 물 한모금 얻어 먹으려다 핀잔을 들어 민망한 일을 겪기도 했습니다...
음료를 살 곳이 있었으면 그런 민망함을 겪지 않아도 되었을텐데...때론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할 때도
있지만 그것을 할수 없는 소심함이 밉기도 하답니다...먼 곳까지 가셔서 담아오신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곳의 굴은 굴 같지가 않았어요
껍질도 시꺼멓고 너무 두텁게 쌓인듯 있으니 굴 같지가 않았어예~
인심은 우리 어린시절이 참 좋았든듯 합니다
아무 집이나 대문이 열려 있고 열려진 대문 사이로 말 만 잘하면 물도 얻어마시고
화장실도 사용 하고예...ㅎㅎ
갈수록 내 것 없어면 죽는 세상으로 변해 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것만 생각하고 너무 마음 상해 하지 마셨어면 좋겠습니다
늦은 밤 까지 앉아 있어 보네예
좋은 꿈 꾸시는 편안한 시간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샤크섬 찿아가기
샤크섬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지만 사람이지만

아름답다는것은
늦겨집니다.

고운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서해 입니다
서해에서 드물게 아침 일출이 담기는 곳이지예~!
장마 시작 이라 몸도 마음도 가라 앉습니다
모쪼록 기운 내시고 오래 토록 물가에 옆에 계셔 주세요~!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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