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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철길 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96회 작성일 21-06-28 21:17

본문

군산경암 철길 마을은 색다른 풍경이였습니다

철길 양쪽으로 주택이 늘어서 있는데

열차와 집 사이가 너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빼곡히 들어찬 서민 가옥사이로

철길이 지나는 기묘한 마을이였습니다


이곳은 일제 강점기 시절 바다였는데

일본인들이 바다를 메꾸어 땅을 만들고


방직 공장을 만들고 한국 노동자를 강제 노동을 시키다

해방이 되자 떠났다고합니다


옛날 열차 제한 속도는 10Km였다고 합니다

기관사가 앞에 사람이나 있지 않을까 신경쓰였을것 같은 거리 입니다


본래는 이 땅은 임자가 없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판자촌을 이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관광객이 모여 드니 그 판자촌들이 이런 저런 가게로 변신 하였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갔을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 철길 자체를 담을 수가 없었지예
그래서 이번에는 이른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없는 시간에 맞추어 간다고 새벽을 달렸습니다
철길은 2008년에 멈추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관광객이 엄청 모여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은 중장년층에게는 철길이 놀이 수단의 하나였던 아련한 추억을 선사하고
청소년층에게는 부모들의 힘겨운 생활 전선을 목격하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群山`철길마을"에는 4年前에,다녀왔던 곳`입니다..
"慶南`통영"의 Work-Shop行事時,내려가는 길머리에..
"汽車마을"의 좁은철길 양`옆으로,數많은 가게가 많더이다..
"만두`가게"에서 暫時 머무르며,맛나게 먹었던 記憶이 있어如..
"물가에"房長님!"철길마을"의 追憶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더운날씨 잘 지내시지예~
군산 철길 마을은 사실 가슴 아픈 곳이지예
잊지 말아야 할 일제 만행을 기억에서 지우지 않게
잘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사람 너무 많아 새벽을 달렸는데 보람 있어예~
건강하시게 시원히 잘 지내시길예~!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오랫만입니다
먼곳 군산까지 다녀 오셨군요
군산도 많이 변했나 봅니다

오래전에 서울서 기차 타고 이리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전북 옥구를 지나
군산까지 갔던 생각이 나는군요
멋진 볼꺼리의 이미지 잘 보고 갑니다
참!
진이는 잘 크고 있겠지요?
진이라는 이름이 갱상도에선 살진아 하고 하는데
혹시 살진이의 살자를 빼고 진이가 아닌가 싶네요
다녀 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길을 달린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작품이 깨끗하게 잘 나왔네요. 4년전 내가 갔을때 보다
더 아름답게 정비가 된것 같네요.
날씨도 더웠을텐데 고생하시지 않으셨는지요.
먼곳까지 출사하신 정아님의 정열에 감동입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사람이 많아서 복작거릴때 갔다가
1년만에 다시 갔어예~
더운날씨 덕분에 다른곳 못둘러 보고 왔어예
늘 좋은날 되셔요  해조음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버스 타고 다시 연결 될거여예ㅎ
다시 연결 합니다
군산은 일제 잔재가 많이남은 곳이지예
옛사람들 고생한 세월이 그대로 녹아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사람없는 시간 맞추어가는게
먼길(4시간)이라 더힘들었어예
오늘도 행복 하시고예 건강하세요 ~
ps: "혹시 살진이의 살자를 빼고 진이가 아닌가 싶네요 "
네 맞아예  어릴적 부터 냥이는 무조건 '진이야~' 였어예~!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산 만큼 근대문화역사를 재현 보존한 도시도 드물죠...
정말 일본본토에서나 볼수가 있는 적산가옥하며 일본사찰(절)등..
일제강점기 시절의 풍경들을 볼수가 있어서 기억에 참 많이 남았던 도시였습니다...
아픈 역사도 역사인데 왜그리 지울려고만 한것인지...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것도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밥하지마' 라는 식당에서 소고기 뭇국을 맛나게 먹던 아침 생각도 나고요..
군상여행에서 안타까웠던 것이 있었다면 철길마을과 선유도를 가보지 못한 것이랍니다...
다음 기회에...하다가 벌써 몇 해가 지났지 싶네요..
덕분에 기억을 되살려 보는 시간이었습니다...그리고 군산을 향한 욕망도 생겨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길게 댓글 단것 고양이 마우스 낚아챙기 장난에 다 날아갔어예
나중에 다시 인사드릴께예 에효~!!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이곳에 들어 온지가 얼마만인지
아득합니다.

군산 철길 마을
이모저모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7월 되세요.

나는 갈 수 없는 곳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마마님~
장마철 답답 하시더라도 외출 하시지 말고 예 집안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예
얼른 부산 가서 만나보비고 싶은데예
일 다니다 보니 힘들고 시간이 모자라네예
코로나 다시 번창 하니 걱정입니다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사랑 합니다 헤정 마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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