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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에 축 늘어 진 능소 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629회 작성일 21-07-04 16:41

본문

담장에 축 늘어 진 능소 화/혜정 조금분

 

큰아들 승용차로 토요일 오후 장유 친구에게

작품 주려고 들였다가 간단하게  빵과

핫 초코  마시고 바로 마산 왜포 리

바닷가로 족욕하러 달린다.

아들은 족욕만 하고 나는 족욕 과 쑥뜸을

하니 물 흐르듯 땀이 줄줄 흐른다.

 

마치고 나오니 담장에 축 늘어진 능소화!

이슬비 내리는 우산 속에서 이리 저리

옮겨 가며 찰칵 찰칵 신나게 담아 본다.

요즘은 기력이 없어서 사진을 담으러 못 간다.

얼마 만에 만난 행운인가

열심히 담아서 모든 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추천4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장 너머로 고개를 내민 능소화를 만나면
예쁘면서 슬픔으로 다가오기도 하더라고요...
아마도....슬픈 전설 때문일거란 생각도 해 봅니다...
꽃을 만나면 이유없이 즐거워지고 행복해지지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꽃과 함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시길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오랜만입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능소화의 꽃말이 기다림이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담니다.

길가에서 자주 만나지만
담장에 이렇게 멋지게 핀 능소화는
오랜만에 만났기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놓아주신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PHoto - 作家님!!!
"療養`保護士"가 바뀌셨으니,"큰`아드님"과 나들이를..
"혜정`媽媽"님!"馬山(昌原市)"까지,足浴과 쑥`뜸을 하시려..
 붉은`담장아래 늘어져 피어있는,"능소화"의 貌襲이 悽然하기도..
"혜정"作家님!"능소화"映像에,感謝며..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을 직접 만난 듯 반갑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모두 만날 수 없으니
외로움에 우울중이 올까봐 걱정입니다.

아들 덕분에 족욕도하고
비는 내리지만 이곳저곳 찾아서 구경하고

담장에 곱게핀 능소화를 만나서
행복을 가득 않은 좋은 시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장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능소화..
꽃말의 애잔함보다 화려함이 느껴지며
이슬비를 머금은 모습이 촉촉한 낭만적으로 보입니다.
이젠 저도 사진을 그렇게 열심히 담지 않습니다.
해정님께서도 사진보다 건강을 먼저 챙기셔야죠..ㅎㅎ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머물러 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전시회 할때 만나뵈옵지 못해 지금도
섭섭함이 금할길 없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능소화기에 더욱 반갑더군요.
님의 말씀처럼 저의 나이가 있으니
건강을 잘 챙기겠습니다.

염려 하셔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곳에  들어오니 반가운  님들이  계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네  담장넘어 축늘어진 저  능소화꽃  이밈때면  어김없이  피는꽃이기도 하지요
 제가  처움  별빛뜨락 사진 카페에서  어디더라  문씨문중  본가에  찾아갔을때
 설래이고    행복했던  생각이  문득  남니다요

 해정님  언제나  건강하셔서  우리곁에서 함께  하자구요,
 수고하셨어요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옛날 그리움의 별빛뜨락 능소화가 생각났군요.

어제나 지난 그리움은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추억일 것입니다.

문씨문중 본가의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셨다니
저도 덩달아 행복합니다.

건강조심하시며
멋지고 행복한 7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그랬든것 처럼
능소화 피는 계절 능소화 담고 예~
꽃 피는것이 새롭지 않은 삶이 되시어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원래 그랬던것 처럼
그랬으면 얼마나 좋으리까?

기력이 없어서 그렇게
다닐 수 없기에 그렇답니다.

머물러 주셔서 놓아준
고운마음 고마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능소화 꽃이 핀 어느 고느녁한 빨간 벽돌집의 정직한 그리움을 그려봅니다
옆에도 정면에도 그리고 뒤에도 온통 그리움 입니다 잠시 쉬다 가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능소화의 꽃말이
그리움이지요?

저도 빨간 벽돌
담에 축 늘어진

능소화를 보면서
옛날의 그리움에

훔뻑 졎었다가
겨우 깨었습나다,

쉬어가신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님

작가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건강 하십니까? 안부 드립니다
담장에 늘어진 능소화 아름답기도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혜정 작가 시인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이제야 답글 올림에 송구합니다.
큰아들과 마산바닷가에서
족욕하고 한바퀴 산책하면서
담장에 예쁘게 늘어진 능화를
만나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건강조심 하시며
즐거운 나날 되세요.
답글 늦게 올림을 용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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