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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의 다리 일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89회 작성일 21-07-25 19:46

본문

내비게이션에서 안내한 미생의 다리에 도착하니 

장화를 착용한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조개를 잡으러 가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다리 쪽으로 가서 보니 나만 샌들입니다.~ㅎㅎ 

샌들에 양말 벗고, 사진을 담다 보니 무릎까지 차오릅니다. 

물때를 만조에 맞추고 반영은 생각했는데, 

초행길이다 보니 장화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오늘은 날 더운 여름이니 시원한 감이 든다고 생각하지만 

추운 날은 낭패일 것 같습니다.....^^... 


일출의 방향이 다리 쪽이 아닌 왼쪽으로 솟아오르기에 

그 순간부터 파노라마로 몇 장 담아 보았습니다. 

자리를 옮길까도 했는데, 물 반영에 더 초점을 두었고, 

나중에 다리 건너 옮겼는데, 결국은 진입로로 돌아가 

다리 가운데가 보이는 곳으로 옮겨가야 할 일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그쪽에서 찍으면 장화도 필요 없을 것 같지만..... 


보통 사진 명소 포토존은 개발이 잘 되어있는데, 

이곳은 갯벌에 빠져가면서 찍는 체험이 되는군요!





추천6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  피아노선률이  흐르는  미생의다리  대작앞에서
 환호하고  감격하고 있네요

 그런데  저  대작의  작품이  이 졸부는  글쎄  왠 사람의 눈동자  같은  착각을요
깜짝  놀라  자세히 보니    물의 반영이  꼭  착각을 요

 이 미생의 다리 건설했을때에  물론  숙영님도  올리셨던 기억이  나지만
  등대님이  진흙갯벌까지  들어가셔서  고생해서  올리신  작품속에
 한없이  행복합니다
 여명이  떠오르는  붉은  장면도  최상의 걸작입니다
 감히 저는  사진  평론가는 아니지만  아마도  평론가님들도  저와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등대님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

과찬의 말씀이시고요.
서해의 갯벌은 물때 따라 차이가 많아
만조 시기가 일출 시간이 얼추 맞추어지는 날을 택했지만
하늘의 도움도 그리 나쁘지 않은 운이 따른 출사인 것 같습니다.

일출을 맞이 할 때의 가벼운 흥분과 여운을
이렇게 사진 속에서 공유하는 것도 즐거움일 것 같습니다.....

구름의 변화가 좋으니 해뜨기 전의 여명이 아름다운 시절인 것 같습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미생의 다리 포토와 어우러지는
귀에 익은 음원에 즐거움이 더합니다
매력적인 포토의 색감 다채로운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선물 하시는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수고와 열정에 파이팅 ! 입니다
제가 회사에서 presentation 할때
작가님의 포토를 두세개 insert 하려 하는데 ...
요즈음은 저작권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 추천 응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생의 다리를 생각하니 연상이 되는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음원을 도입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카페를 운영하던지,개인 홈페이지를 갖고있던지
BGM 플레이어는 기본이고,멋진 플레이어를 설치하려던
시절도 있었는데...... 격세지감이 있습니다.^^.
음원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소리를 아직 듣지는 못했으니
제 취향대로 합니다...ㅎ

쓰시려던 사진이 있으면 편하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휴가철에 건강을 잘 챙기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솜니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겁도없이 심야버스 내려서 새벽 첫 버스를 타고
소래 생태공원을거쳐  여러번 갔던곳~!
제대로 만수된 날을 못 맞추어 반쪽짜리 반영을 담다가
딱 한번 제대로 된 일출을 담았지예
발 밑이 미끄러워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쩔쩔 매면서예~^^*
다시 한번 마지막 도전을 꿈꾸고 있답니다
멋진 사진담으신다고 장화도 없이
고생 하셨어예~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늘 행복하신출사길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으로 오는 심야버스가 있는가 봅니다.
여기서는 강남터미널로 가야 심야버스가 검색이 되던데....^^....
여름철이라 일출이 5시 20분 정도이니
적어도 한 시간 전에나 도착해야 여명도 담을 텐데,
시간 계산을 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휴가 때가 되면 저도 대왕암공원 일출을 생각하고 있는데,
화각이나 날씨가 도와 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낮의 더위는 피하시면서 출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 - 作家님!!!
  Piano線律에 맞춰 부르는,"險한 世上의 다리가 되어"音響~聽하며..
"등대"寫眞作家님이 精誠으로 擔아주신,"미생의 다리"의 "日出風光"을..
"자전거`바퀴" 와 "짐수레`바퀴"를 머금은,"미생의 다리"가 아름답습니다`如..
"밤하늘의`등대"作家님!멎진 作品과 音香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한낮의 찌는듯한 더위는 견디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송도에서 만난 부천에 사신다는 진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자주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현듯, 방향을 잡아 보았습니다.
날씨가 따라주니, 말 몇 마디에 자랑삼아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는
분들을 자주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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