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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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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52회 작성일 21-08-07 04:34

본문

포충사는 호남의병의 선봉장으로 임진왜란 당시 호남에서 최초로 의병 6천여명을 모집하여 금산전투에서 장렬히 순절한 고경명 선생의 호국충정을 기리기 위한 사액사당이다. 고경명 선생의 자는 이순, 호는 제봉, 시호는 충렬이다.

명종 13년(1558년) 문과에 장원급제한 후 성균관 전적, 사간원 정언, 순창군수, 동래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선생은 임진왜란(1592년)이 일어나자 온 백성이 혼란에 빠져 있을때 의연히 일어서 마상에서 격문을 지어 각도에 돌리고 의병을 규합 왜적과 싸우다 순절하였다.

선조 28년(1595년) 선생과 함께 순절한 장남 종후와 차남 인후 삼부자를 위해 정문을 세웠고. 선조 34년(1601년) 왕명으로 사우를 건립하여 선생의 삼부자와 종사관 유팽로, 안영 등 의롭게 순절하신 다섯분을 배향하였다.

추천2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라의 고결한 충신들의 혼이 계신 곳을  이렇게 알리는 것이 맞는 일 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름대로 이렇게라도 알리고 싶다.
임진왜란때 자식들을 포함 의병을 모집하시어 목숨으로 나라를 지키신 충신....

현재 사는 우리  모두는  이러한 충신과 의병의 목숨대가로 살고 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포층사의 역사
잘 감상 하였습니다.

방글방글  웃음을 주는
배롱꽃인지 활작 피어
아름다워요.

꽃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가물가물 하니까요.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들러주서셔 감사드립니다.
포충사 방문하니 사진기 들고 다니느게 어쩐지 부끄럽게 느껴지데요....
배롱꽃은 맞습니다.
여러이름이 있데요. 목백일홍. 배롱꽃.누드나무등...

이젠 여름에 배롱꽃이 만발하네요.
가로수로도 많이 심고요.
들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표충사의 표기를 잘 못 하셨나 했어예...ㅎ
포충사도 있었네예
베롱꽃이 환상 입니다
과거가 없으면 현재도 없다는 그말이 진리 이듯이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것이 너무 많습니다
컴퓨터 켜고 작업하기 너무 힘들어예
우리 냥이 아가씨 방해가 너무 심해예
자판기 위로도 들어오고  마우스 칸에도 들어 오고
뒤로 해서 들어오는데 어찌 들어오는지 그 날렵함이 부럽습니다...ㅎ
제 눈에는 움직이는 모든 것은 장난감이 되니 손도 엄청 물리고예...
비가 내리는 아침 입니다
얼른 시원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많아졌습니다.
가을의 문턱인 맥문동도 활짝 피웠고요..
방장님  편찮으심에도 일일히 방문하여 위로하여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잊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
바삐 살다보니 가끔은 해갈립니다
하지만 이렇게 보존되어 있으면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개인생활도 중요 하지만 지나간역사. 다가올 미래. 현재의삶 중요하지 않는게 없군요. ㅎㅎㅎ
귀한발자취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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