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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의 정경과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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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25회 작성일 21-08-20 21:45

본문

인천에서 덕적도를 들러 굴업도로 갔다 오는 

왕복 배편의 요금을 인천시민이라 할인을 적용받았습니다. 

왕복요금 16.000원 인천에 산다고 득 보는 것은 거의 없다시피 한데 ~ㅎㅎ 


덕적군도에 포함된 굴업도로 가는 나래호는, 덕적도에서 하루에 한 번씩 운행되며 

하루씩 주위의 섬을 원을 그리며 도는데, 짝수날과 홀수날은 

서로의 반대방향으로 돌면서 운행합니다. 

그래서 짝수날은 2시간, 홀수날은 1시간여 걸립니다. 


가는 날이 짝수날이라 07시 50분에 출발해서 인천에서 3시간 20여분 결려 

문갑도, 지도, 울도, 백야도를 거쳐 원을 그리며 굴업도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의 갈라파고스라 불리고 백패킹의 성지라고 한다는 것이 

민둥산 같은 섬에서 야영이겠지요! 

일몰과 은하수, 일출을 담겠다는 계획으로 움직인 여정이 

배편의 예약과 날씨가 마음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도와준 것으로 생각하면서 

다녀왔던 흔적을 사진으로 담아 올려 봅니다.....





추천2

댓글목록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업도의 일출 풍경이 예술입니다
굴업도 저는 처음듣는  이름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섬이 있었군요
스콜피언스 윈드 오브 체인지랑 풍경이 잘 어울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복절 연휴에 가고 싶은 남쪽은 비 소식이고,
그나마 나은 날씨의 굴업도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연휴 성수기에 예약을 못하다가, 꾸준히 예약사이트에 접속하다 보니
배편이 생겨 다녀온 일정입니다.

야영에 시큰둥하는 아내를 모셔가면 민박을 해야 하지만,
부담 없이 배낭 매고 혼자 갔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비킷리스트 중 하나가 섬여행이랍니다...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섬으로 찾아간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거제도 외도나 한려수도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마눌님과 함께 다니고 있답니다...대인관계가 좋지 못하고 낯가림이 심해서 말입니다..
먼 뱃길 마다 않고 열정적으로 다녀오신 굴업도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 여행은 불편한 교통편 때문에 누구나 쉽지를 않습니다.
작은 섬들은 오늘 들어가면 내일이나 되어야 나오는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한번 다녀오면 두고두고
여운이 남는 특별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출사로 워낙 많이 다니시는 허수님 이기애
섬마을 출사도 마음만 먹으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업도가 정말 멋진 곳이군요
밤 하늘의등대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리보고 저리 보아도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고
일출의 아름다운 모습에 눈을 감지 못하겠네요
작품 담으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비 피해 없으시고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출의 사진에서 보이는  해변에서 3번의 사진으로 올라와
2번째 사진 너머 가면 개머리 언덕이라 불리는 곳이 나옵니다.
대부분 백패킹을 거기서 하고 그쪽으로 해가 집니다.
새벅녁에 3번의 사진 중간에서 일출을 담았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섬 중앙에 올라서면 한눈에 들어오는 섬 풍경입니다.
마음 같어선 한 두 달 세상 시름 잊고
낚시 삼매경 속에 살 수 있었으면 하는 즐거운 상상도 해보지만....ㅎㅎ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적도에 몇 번 가본 인연이 있어, 그 가까운 굴업도라니 더 친근감이 듭니다. 섬의 너른 등에 캠프를 만들고 바람소리 파도소리 들으며 바라보고 맞이하는 밤하늘과 일출은 깊은 감동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님의 작품으로 대리만족하는 데도 잔잔한 울림이 전해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원처럼 펼쳐진 언덕 위에서
듬성듬성 쳐진 이웃 텐트들과 함께
시원한 바닷바람 속에 두러 누워 망중한도 괜찮죠....

물 2리터 세병을 배낭에 넣었다가 살며시 1병을 뺀 기억에
스스로 웃습니다.
풀밖에 없는 언덕이라 새벽에 부는 바람에 추울 줄 알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물가에는  굴업도 들어서는 입구에서 일출을 담았어예
코끼리 바위 가는곳
백사장을 가운데로 양쪽 에서 바다가들어 오는곳에
일행중에 사진 담는 사람은 혼자라
새벽 무서운 바닷길을 혼자 ~
그래도 멋진 시간이였지예
기회만들어 다시 가고 싶은곳 입니다
오를때 둘러가는 바람에 시간을 많이 보낸 경험을 살려서예
서해쪽 섬들은 더 낭만스러운것 같아요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
행복하셔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전 사진 보니 목기미 해변을 건너서 산 위에서
사진을 찍은 것을 보았습니다...
만조시에는 물에 잠긴다고 하던데,
저도 돌아오는 길에 걸어서 가보면서 은근히 신경 쓰이던데,
새벽녘에 건너가는 기분을 이해가 갑니다.^^.

저야 야영을 하려니, 반대방향의 언덕 쪽으로 향했고요.
일출 때문에 가신 곳까지 걸어가야 하는 고민도 했는데
민박집 근처 큰 마을해변 언덕 초입에서 일출을 담았습니다.
야영지와는 거리가 멀어서요..!^^....
바다에서 올라왔으면 많이 아쉬웠겠지만, 떠오르는 화각이
이 언덕에서도 가능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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