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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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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98회 작성일 21-09-05 09:45

본문

주로 초저녁에 산책길 나서다보니
해질녘에 한시간 정도 걷게 되는데
지는 해를 등지고 웃지도 않는
얼굴도 작고 키도 작은 해바라기를
만났습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스마트폰을 가져다대니
'키 작은 해바라기'라고 알려주네요.
 
무안해 하는 해와 토라진 해바라기를
달래봅니다.

<노을 해가 키 작은 해바라기에게>

달 지면 금세 온다 하잖니
뭘 그리 등까지 돌려버리고

언제 철 들래
매일매일 토라지는
이 예쁜,
키 작은 해바라기야
추천1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들이 보통 해를 보며 움직이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햇살을 등져 있으니
토라질 모습 일 수도 있겠습니다....^^....

잠시 머물며 즐감해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니다가 이야기가 느껴지면 사진에 담습니다.
후에 담아둔 사진들 보며 이야기를 만듭니다.
사는 모습들이 다 이야기라 담는 욕심이
만드는 욕심보다 훨씬 크다보니 바구니엔
언제나 담아둔 욕심들이 그득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토종 해바라기꽃을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나 마찬가지더라고요...
해바라기꽃을 관상용으로 개량하다 보니 키를 작게해 비바람에 강한 종으로 변모시켰지
싶습니다...세상은 너무도 빠르게 변하고 있으니 지나간 세월이 더 그리워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해질 무렵 해바라기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린 참으로 빨리 많이 변하는 세상을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지켜야 할, 가꾸어야 할 소중한 것들을
많이 버리고, 많이 놓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허수님의 말씀에는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그리움이 늘 묻어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뭘 그리 등까지 돌려버리고"
 간다는 님 앞에서는 등을 돌리고 서운해 하겠지예
금방 온다해도 너무나 긴 시간..
이야기를 만드는 재주는 타고 나신것 같습니다
키 작은 해바라기는
어릴적 어른키 보다 컸던 해바라기 보담 사실 매력은 없어예~
멋진 시간에 함께해 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엔 키 큰 해바라기 피어있는 풍경이
도시나 시골이나 흔한 풍경이었는데
요즘은 보기가 쉽지않지요?
어릴 적에 본, 소피아 로렌이 주연으로 나왔던
'해바라기'란 영화의 끝 장면, 화면을 가득 매우며
피어있던 해바라기 밭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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