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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포구를 찿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12회 작성일 21-09-13 19:54

본문

북성포구를 검색하면

인천역이 나오고 근처에 차이나타운도 보이고예

송월동 동화마을,월미 바다역

인천둘레길 14코스 등이 나온답니다

동화마을과 차이나 타운은 옛날 처음 인천 갔을때 가 본곳이고예


그러기나 말기나

곧 사라질거라는 소문이 무성한 북성포구

그곳의 일몰 사진이 사람을 환장 하게(?)사로 잡는 바람에

12시도 아닌 11시 59분에 출발 하는 심야 버스를 타고 인천으로 달렸습니다


전에는 12:05분출발 이였는데

예매 하는 사람들 날짜를 많이 헷갈리니까 아예 11시 49분으로 바꾸었네예....ㅎ

물가에도 한번 헷갈렸지예

12시 넘어면 내일 날짜로 예매 해야 하는데...ㅎ

다행히 빈자석이 있어 원하는 앞자리는 못 앉고 다녀온적이 있지예


그러나 날씨는 일기예보에도 없는

오락 가락 하는 비 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그리고 바다도 멀리 나가고 없어 반영도 한쪽밖에 못 담았네예


내려 올때도 심야 버스를 타고 올 요량으로

일몰 담고 야경까지 챙겨 담을 요량으로 아무치게 준비해 갔는데예

그러나 도전은 해야 하는 것이라서 삼 세번 이라고 하지예

이제 길을 알아 두었으니 날 좋은날 다시 도전 해 볼랍니더예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길 가서 담은 사진 파일에 갇혀 두기는 그래서예....

태풍이 온다는 소식 입니다
태풍 피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와~~
야간버스타고 북성포구 찍으로 하인천까지..
무섭데이..ㅎㅎ
북성포구는 연안부두에 가려져 쓸쓸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 근처에 대한제당이 있고 43년전에 2년반 동안 근무하던
월미도 해군부대가 있었지요.
덕분에 귀한 작품 봅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이제는 새벽내려 생태공원 못가겠어예
요즘 유튜브 사건사고 많이 보다보니까예 ㅎ
깜깜한 새벽 첫 시내 버스타고 다니던
그 때가 봄날 입니다
연안부두는 노래때문에 환상을 가지고 갔다가
실망(?)했지예 ㅎ
해군대장님~
바다 사진은 모두 추억이지예~
고생했다는 말씀에  울컥 합니더예 ㅋㅋㅋ
편한밤 되시고예
건강하세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냄새가 더 고약한 곳에서 사진을 담으셨습니다.^^.
반영을 쫓다 보니 그리 가신 모양입니다.ㅎ
저도 배를 배경으로 놓고 많이 찍는 편인데....

소싯적에는 탁한 바닷물도, 발에 묻는 갯벌의 진흙도 싫어
동해로만 다녔는데..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다 보니
서해에만 있는 노을이 보입니다.^^.

첫 번째 사진에 보이는 글귀를 보니 한마디로 잘 표현한 것 같군요!
그래도 여기나 월미도는 지하철이나 버스로
다니기는 편 한 곳이죠
애쓰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첫사진 그냥 인증샷으로 담아 왔다가
오늘 자세히 보니 거시기 하네예
아마도 유래가 있겠지예
북성포구는 꼭 다시 도전 할겁니다
저녁노을도 야경도 너무 좋더라고예~
서해는 애잔한 낭만이 있는것같습니다

길 찿기 쉬운곳이라 도전할만 하지예~
애 썼다는 말씀에 마음이 많이 위로 받습니다
꽝 치고 온 아픈 마음이 ㅎ
좋은 시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汀兒* PHoto-作家님!!!
"등대"作家님의 "북성포구`日沒風光"이,"汀兒"作家님을  驩裝하게..
"북성`포구"는 "연안부두"名盛에 가려져,閑微하지만 예前에는 "북성洞"의..
 深夜Bus도 마다않으시고 먼곳까지 出寫하시는,"물가에"房長님을 尊敬합니다..
"등대"作家님과 "해조음"任도 "仁川"에 居하시니,詳細하게 說明을 해주시는군`如..
"물가에아이`汀兒"寫眞作家`房長님!手苦로히 擔아주신,風光에 感謝오며..늘,安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연안부두는 학창 시절 노래를 많이 듣고 아주 낭만적으로 생각하고예
인천 사는 지인이 인천 구경 시켜 준다고 어디 가고 싶으냐 물었을때
맨 먼저 연안 부두 그리고 월미도를 말했지예
연안부두는 차라리 안 가 보았으면 그냥 상상 속의 멋진 부두로 남아 있었을것을 싶었고예
월미도는 차로 쓩~  들어 가서  언제 도착 했는지
사실은 배 타고 들어가는 섬 인줄 알았거든예...ㅎㅎ
지방 촌님 물가에 인천 가서 구경은 잘 했는데 실망이 더 컸지예~
그리고 해조음 님은 서울 사시는 걸로 알고 있고예
밤하늘의 등대님은 아마도 인천 사시는 것 같습니다...ㅎ
늘 좋게 보아주시고 응원 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예 건강 잘 챙기시길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로움을 감수하며 먼 길 찾아갔는데
북성포구가 낯가림을 했나 보네요.
그래도 넓은 품과 그 품 위를 나는
갈매기들을 환히 드러내 보여준 걸 보면
다음에 찾아오면 낯가림 않고 원하는 풍경
다 보여주마 하고 약속하는 것 같습니다.
수줍음 많은 사람, 얼굴 애써 맞대지 않고
손만 잡고 돌아서도 기분 좋은 그런 날로
기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마음 자리님 말슴 듣고 나니 서운하고 속상했던게 다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낯가림~
맞아예 처음 본 물가에 아이 한테 낯가림 한것 같습니다  ㅎㅎ
기분 좋은날로 기억하고 말고예
북성포구에 바다 위에 얼기 설기 세워진 시장 식당에서 낙지도 한 접시 먹었는걸요
사실은 중국산 이라고 알려 주었지만 배고플 때고 좋아라 하는지라 맛나게 먹었답니다
마산에 지금도 가면 두마리 15,000하고
말 잘하면 3마리 20,000도 되는데 한마리 만원 주고 먹었어예..ㅎ
어딜 가도 맛나게 뭘 먹고 오면 오래 기억되고 다시 가고싶게 되지예
좋은 하루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찾아 가고싶은 곳 중 한 곳이 인천 중구지역이죠...
근대문화역사가 살아 숨쉬는 듯한 풍경을 지닌 곳이였거든요...
차이나타운 뒷쪽에 숙소를 정해 놓고 인천지역을 돌아다녔던 몇 해 전
여름 휴가철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그나저나 참 대단한 분임은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대중교통을 이용해 그 먼곳까지 출사하시는 모습에
그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저 같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것 같거든요..
발바닥에 땀이 날정도로 돌아다니지만 그 정도의 열정은 아닌지라..
'옛똥마당'이란 문구가 많을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즐감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요새는 허수님이 오야붕(?) 입니다
아무도 그 열정을 못따라 갑니다예...ㅎ
물가에는 운전이 안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지예
그러나 동아리에서 차 얻어 타는 습관이 들어서
편한 맛을 알아 가지고 대중 교통 타는게 좀 그랬는데예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더 타기가 그래예~
그래도 기억에 오래 남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사진을 하다보니 물가에 사진 속에 허수님의 추억도 함께 하는것이 좋은듯 합니다
태풍이 제발 얌전히 지나가길 빌면서예
편한 밤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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