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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터미널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001회 작성일 15-09-1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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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생각/ 글: 汀兒


人生에서 최악의 상황은
가난이나 불행이 아니고
몸이 피곤 하여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상태일것입니다

그렇지만
사소한것에도
눈이 번쩍 뜨이는 단순함이 있어
여행이 즐겁고
또 떠나고 싶은 충둥을 가집니다

몸과 마음이 무감각 해 진다면
삶이 시들해진다면
여행을 해 보십시요
멀리가 아니여도 좋습니다

가까운곳에서도
얼마든지 충전을 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릴적 넓게만 보였든 초등학교 운동장이라도
친구들과 뛰어놀던 고향집 골목이라도
한번 다녀오면 충분히 재 충전 될것입니다

몽롱해진 시선으로 아름다운 풍경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볼수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마음을 깨워야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전 시외버스 터미널에는
갤러리가 있습니다
항상 차 시간에 쫒겨 지나쳤는데 조금 시간이 있어
늘 눈으로 보고 오던 조각품을 담아 보았습니다
산산 조각 난 고기의 몸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자요 여행은 많은걸 느끼게하는줄 잘알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리석은 중생이니
답답플러스네요
요즘은 터미널이나 지하철역 지하도로에도
갤러리로 활용해서 문화를 공유해서 참좋습니다
대전은 언제 또 가셨데요 홍길동 동생인교 ㅎㅎ
그냥 장난기가 발동하야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다연님 아래서 숙제 마치고 올라오니 다녀가셨네요~
다연님은 운전을 하시니 늘 여행이지요...ㅎ
대전 큰 도시 답게 잘 꾸며져 있었어요
맨날 뛰어 지나가든 곳을 여유 좀 부려 보았습니다
보고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멋진 하루 되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전 터미날에도 볼거리가 있군요.
몇 번 들리긴 했지만 차타고 떠나기 바빴으니
주위를 살펴보지 못 했군요.
좋은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복합 터미널이고 백화점인가 E마트인가가 연결되어 있는
연결통로를 지나면 있답니다
바뻐게 차 시간 맞추려고 달리기만 했었는데..
시간 여유가 좋은 그림 구경하게 했습니다
편안하신 시간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뻐다는 핑계로 그리고 편한게 좋아서 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주위에 놓치는 것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점점 공간 활용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버스타고 또 갈아타면서 조금 불편하게 다녀도
지방 마다 다른 특색도 볼수있고..
그러나 운전 할줄만 알면 운전해 다니고 싶습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기 눈을 보니 아주 생생합니다
가을에는 눈이 맑아지게 하늘도 자주 보고 가슴을 열어야 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기는 하지만
안 좋은 일은 오래 생각 하지 말아요 우리~!
하늘은 구름이 멋져서 자주 보게되더군요
편안 하신 시간 되시어요~

솔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솔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도 달라진 모습이네요
하기사 세월앞에 어느것하나 변하지 않은게 있으랴먄
주말마다 올라다니며 만들어 놓았던 추억은 변함이 없으려니~
터미널에 들어서면
무작정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떠났던 시절이 되살아 옵니다
아직도 셀렘 한가득 안고 가고 싶어지네요
그러니 그러나 마음이 달라진 지금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여전히 부지런한 발걸음에 다시금 대전터미널에 서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뫼님~!
잘 지내셨어요~!?
한 여름 더위도 다 끝나고 밭농사는 잘 되셨는지요~!
고소한 배추밭도 상상이 되고..
대전은 사통 팔달이니 밤이 늦어도 이곳만 오면 어디든지 갈수있지요
메마른 가슴에 촉촉한 단비를 내리는 그 무엇이 있을것인데 합니다
여행을 한번 떠나보시어요
그러면 또 색다른 기쁨이 되살아 나겠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가끔 이렇게 안부 놓아주시어요 늘 생각은 가슴 가득이랍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 대가리인지?
저는 명태 대가리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우리 바다에서는 단 한마리도 나지 않는 명태...
사촌인 대구는 거제와 통영 등에서 복원에 성공했는데 말이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우스개 한 마디 할까요~!
어느 책상머리 높으신 양반이 노가리는 노가리 다른 종류이고
명태 새끼가 아니라고 햇답니다
어민들이 명태 씨가 마른다고 노가리 잡지 못하게 조치 해 달라고 했더니...
물가에는 명태전을 엄청 좋아 한답니다
그러나 몸통은 다른 사람 양보하고 대가리만 맛나게 빨아 먹는답니다..
여기 달린 고기도 명태 대가리 닮았어요~!  ㅎ
좋은 시간 편안하시어요~!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많은
사람 마음
물고기 형상 같이

조각은
하나 하나
모두가 바쁜 행보

머리에
선명한 눈과 입
정신 통일 방향 틀.^&^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弘光선배님 다녀가셨네요~!
멋진 시조가 나오네요
물가에 더듬거려 겨우 글자 맞추기 했는걸요~

수 많은 사람들 수 많은 마음
바쁜 발 걸음이 지나치는 터미널~
현명한 눈으로 세상보기...
건강 잘 챙기시고  이 가을 멋진 가을 남자 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東에`번쩍 & 西에`번쩍"~"大田"에..
      50餘年前에,空軍訓練所의 敎育時節이..
      많이變하고,몰라보리만큼 發展했더군如!
      언제`함番,"갤러리"에 가 보아야겠네여..
    "명태`澱(계란옷)"을 ~ 좋아하시나요?
      저도 술`안주로~많이 좋아한답니다..
    "물가에"任은~"寫眞作家+詩人"예如..
      글句에 共感하며,즐건`秋夕맞이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셨습니까요~!?
물가에 홍길동은 아니랍니다...ㅎ
대전은 차 갈아 타기가 맞는 곳이지요
전라도 쪽으로 가면 바로 오는 차편이 거의 없어요
있어도 배차시간이 멀구요~
그럴때는 대전에 들리면 차 시간이 많답니다
명태 담백하고 좋지요~!?
비린내 안 나고
물가에는 약간 말린 통마리 그대로 밀가루 입히고
땡고추 뿌려서 구운 것을 좋아한답니다
막걸리랑 먹으면 딱 인데...
요즘은 알러지 때문에 금주를 하고 있으니 ...
생각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요~
안박님께서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신 날들 중에 추석맞이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병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대전에 다녀오셨나봐요
좋은 소식과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대전에 자주 들리기도 하지요
우리 시마을 대전 문학회가 있어서 우리
회원들과 회장님을 자주 만나지요
이번 시화전도 대전에서 열리고
올해 시월 말에는 우리 시마을 대전 문학회에서
주관하는 동인지를 발간하는데 제 시편 다섯편이
출간되어 나오게 됩니다.올해는 저의 시도
빛을 보게 되어서 늘 언제나 고맙지요.

내 평생에 태어난 이래 동인지에 싣리게 되는
시들을 보면 정말 난생처음 있는 기쁜 시간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수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대전에 사시나 봅니다
물가에는 대전과 깊은 인연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가슴아픈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동인지에 글이 올라갈 정도이면 수준이 높으신 글이겠네요~
요즘은 폰으로도 사진이 되니
좋은글 사진과 함게 오시어요~
기대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병수님~!!
늘 좋은날 되시고 가을 내내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전에 연구단지가 있어, 한국에 있을 때 자주 출장을 갔었지요.
터미널을 이용한 적도 꽤많았었는데, 지금은 터미널이 완전 현대식
건물로 새로 지어졌나 봅니다.
조각 예술까지, 멋진 공간에 멋진 예술품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대진 복합터미널은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탈 수 있구요
백화점이 같이 있어 소핑도 가능하게 엄청 큰 건물이랍니다
백화점 측과 대전시의 합동작품이라고 합니다
큰 건물 두동을 연결하는 공간이 제법 길답니다
그곳에 이렇게 갤러리를 만들어 두었어요
대 도시 다운 면모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는 시간되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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