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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에서 만난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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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74회 작성일 21-09-18 21:39

본문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추천6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어제 18일  몇시에  길상사에  계셨나요 ?
 저도 18일  낮  1시  넘께  그곳에 있었어요

 얼굴을 알았다면  알아 보았을걸요
 오후 넘  배가 곱파서  약  3정류장  걸어서  전철옆  어느  설렁탕 집에서
 식사하구요

 맨위에  사진 찍은  모델이며  또한 다 같은 작품이네요
 옛날엔 그곳에서  공양도 주었는데  코로땜시  못  먹고요
 그래도  즐건  시간이였었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시 반쯤 도착했으니 같은 시간대에 있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베이지색 군모를 쓰고 다녔으니...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었는지요...ㅎㅎ...
저도 해 떨어지기 전에 꽃을 담으려고 부지런히 움직여서...^^....

선운사나 불갑사에 비한다면 꽃의 양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지만
도심 속에 핀 꽃무릇의 정취를 느끼고 왔습니다.
길상사에 얽힌 여러 가지 사연도 더불어서 간간이 생각나는
시간이 된 것 같고요.

감사합니다.메밀꽃산을님!
추석 연휴... 여유롭고 넉넉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세상에  사진      맨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전 10 ~~30분에    만나서  전철역  옆  길상사가는 작은 버스 타고
그곳에서  1시  30 분쯤  나왔어요
 문제는  제가 어제 저녁  겔러리 방에  사진을 올렸으나
 음원이  안들려서  내리고요
..오늘  등대님이 똑  같은  연출을 하셨네요

 어제는  사진 쎔 님이랑  함께  동행 ..등대님의 사진을보고 비교 했더니
 저의 사진이  간혹 어둡고  또 빛 바랜 것 처럼  뚜렸하지  안하서  비교 ..
 쎔님  그럼  동네  사진가계에 가서  문의 해보라고해서  오늘  찾아갔어요
 무었이 잘못  되었는지요
 저는 av  에다고 촛점을요

 했던니 글쎄  그 사진관  아저씨 하시는말씀  랜즈에  기름끼 &  오물질요 .
 세상에  집에와서  랜즈 딱고  청소하구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하는말  세상에  전철이 닿고 공짜로 그 경치좋고
계곡물이 흐르는  자연스런  풍경이  있는곳  친구 분들이랑  그곳에  놀러가라고
 권유 했어요
 가까운 거리 에  고목이 초록빛을 발하구요
 계다가  그곳엔 12시만 되면  공짜로  점심을요 .
 등대님 수고하셨어요 .

등대님  이곳은  봄에 자연 꽃이 피어요
 갑자기  생각두절요  ㅎㅎㅎ  뭐 바람꽃 등등요  그때도  많은  분들이 몰려드셔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상사~
서울 갈 기회가 생기면 꼭 가보고싶은곳~
얼마전 법정 스님 이야기를,유튜브에서 다시 보았는데
그러고 나니 더 가보고 싶은곳이 되었어예

아마도 오늘 산을님이랑 한공간에 계셨을 법도 하네요
얼굴을 모르니 지나쳐도 모를수도예~^^*
지금 물가에는 바다, 보러 나왔어예
집 가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예 행복한 가을 맞이 되셔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님  그래요  길상사 옹기 종기  절도 게곡물이 흐르는  예쁜다리 건너
 스님의 별도 집들이 있어요
 아마도 여름엔  그곳에서  점심 주시고요
 아주  서늘할것 같아요
 혹여  길상사 오시건든  전화 미리 주세요
 저도 찾아갈테니까요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상사의 꽃무릇 잔치도 대단하군요.
서울에 오래 살았으면서도 떠나올 때까지
길상사 한번 찾아보지 못했던 것이
후회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그 길상사를 꽃무릇과 함께 보여주신
밤하늘의등대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가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중에 한국에 다시 오실 날이 있으시면,
다녀 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가을이 더 좋겠지만...^^...

미국도 추수감사절이 있으니 연휴를 즐길 때가 있겠지만,
이런 추석에는 어떻게 보내시는지는 궁금하기도 합니다....
한가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무릇은 절집과 잘어울리죠...그래서인지 요즘은 웬만한
절집엔 꽃무릇을 거의 다 식재를 하여 이맘때면 붉은 꽃들로 야단법석이죠...
오늘 뉴스에 꽃무릇 때문에 불갑사가 차량과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었다며
코로나 걱정을 이만저만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길상사 하면 대원각 요정이 생각나고
법정스님이 떠 오르지요...까닭에 길상사 란 이름만 들어도 괜히 마음이 설레기도 하답니다..
길상사의 꽃무릇 즐감하고 갑니다...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 멋지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상사라는 사찰을 둘러보면서 떠오르는 상념은
말씀하신 바와 같이 내내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며 삼삼오오 모인 이들에 회자되는 말의 귀를 기울여보고,
더불어서 길상사란 곳이 남아 있는 동안은 같이 살아서 남아있는 얽힌 사연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 님
남은 연휴가 편안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제가  사진 영상이 넘    뚜렸하고 예뻐서
 이미지 방에 영상으로 꾸며 보았어요
 저의 사진은  그곳의 단 두장 뿐이고요
  저의 사진 랜즈의  먼지가 끼어서 사진이 어둡고 잘안나와서
 대신 등대님의 사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명절은 즐거우셨습니까?
꽃무릇 꽃이 너무나도 정열을
토해 내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워요
음악 굿이고요 감상 속에 빠져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등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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