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비지리마을과 이런저런 풍경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 비지리마을과 이런저런 풍경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60회 작성일 21-10-05 14:58

본문




화랑의언덕(OK목장)에서 바라보는 비지리마을 풍경을 제대로 담으려면

아침일찍 여명이 시작되는 시간의 풍경일 것이다.

그러나 매표(2,000원)시간이 아침 9시 경이니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다 라는 전제가 붙는다.

물론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면 입장이 가능하다는 말도 얼핏 들었지만

작품을 담으려고 가는 것이 아니니 사전 예약은 가닿치 않다고 생각한다.

작년엔가 찾았을때는 여기저기 꽃을 심어놓아 비지리마을을 담고나면 약간의 머물 수 있는 틈이 생겼음을

기억해 여기저기로 살펴봤지만 아무것도 없었으며 오히려 시설보수 등이 전혀되지 않아

삭막한 풍경이었을 뿐이었지만 그래도 차량행렬들이 줄지어 올라오고 있었다 금요일이었지만,

비지리마을 가을풍경은 아직 설익은 가을처럼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예쁜 그림이 나오겠다 싶었다.

추천3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TBC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명 걸그룹이 이곳에서 캠핑하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다랑논의 모습도 볼 수 있군요!
가을 풍경의 다랑논이 정겹지만.. 땀 흘리는 농부의 모습도 연상이 됩니다....

이곳이 명상의 바위 근처인가요.
바위 위의 포토존 밑이 낭떠러지이던데.....
꽤나 인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즐감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 맞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곳이죠
청소년수련원이기도 하고, 3홀 정도의 골프장
이기도 하고, 캠핑장이기도 하고, 체험장이도
하는 다목적 시설이지만 개인적 느낌으론 사이비 종교 시설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상바위는 자연그대로죠 이차하는 순간 수 백
미터 벼랑 아래로 떨어질 위험스런 곳이지만 관람객들은 온갖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더라고요.

편안한  화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는 제가 은퇴하면 살고 싶어했던 도시인데
경주 근교에 이렇게 멋진 다랑이 논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비지리, 동네 이름도 참 예쁩니다.
곧 저 들이 완전히 황금으로 덮히겠네요.
벼가 무르익을 때 한국 나갈 기회가 있으면
꼭 가봐야하는 곳 1번으로 점찍어 둡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한국에 안계시고 타국에서 생활하시는가 봅니다
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죠. 갈곳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살아있는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고풍스런 도시죠
다만 외국인들이 느끼기엔 경주가 난개바로 몸
살을 앓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더라고요. 역사가
무언지 문화유산이 무언지를 잘알고 있는 지도
자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타국에서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지리 마을 다락논이 참 반갑습니다
TV를 안보다 보니 예능 프로그래도 못 보아서  비지리 마을 내용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좋았을것 같습니다
검색해 보니 경주에 있네예
그래서 마음 자리님 경주 이야기 하셨고예...ㅎ
여기 저기 정보를 나르시는 부지런 하신 허수님 고맙습니다
멋진 가을  많이 챙겨 보여주시어요
늘 좋은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는 비지리마을 풍경을 담는 것이 아니면 찾아갈 일이 없겠다 싶습니다...
물론 캠핑족이나 골프 같은 모임이 있는 사람이면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이제 농촌도 공장들과 전원주택들이 많이 들어와 옛 풍경들을 담기엔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구절초군락지가 있는 밀양을 다녀오면서 처가(북면)선산에 계시는 장인,장모 산소를 다녀왔답니다..
그리고 북면의 특산물 중 하나인 막걸리를 구입해 방금 한 번 마셔봤습니다..사실 술은 마실줄 모르지만,
마눌님의 고향맛을 느껴보기 위해 마셨더니 정신이 오락가락 하답니다...지금,

즐겁고 행복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144건 4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6-12
184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6-19
1842
명태 이야기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2-21
18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5-22
18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5-02
18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2 10-23
1838
통방아 댓글+ 1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7-10
1837
남천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2-17
1836
부용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2-31
18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4-16
18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7-04
18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8-22
18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8-26
1831
위양지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4-15
183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4-19
182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0-19
182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9-16
1827
털마삭줄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5-17
1826
남개연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3 05-26
182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2 03-28
1824
얼음의 진화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2-19
18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3-14
182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2-26
1821
목련 댓글+ 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4-11
1820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6-12
1819
잠자리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8-12
18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2 12-04
18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1-29
1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4 02-11
18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11-11
1814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4-05
18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4-15
1812
봄의소리 2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02-22
1811
매 발톱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4-23
18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8-24
180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9-16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3 10-05
18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6 01-05
18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3-26
1805
손주 볼 나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1-30
180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3-22
180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5-09
1802
황금들녘에서 댓글+ 1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0-04
18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1-04
1800
새해의 마음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1-09
1799
국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1-02
1798
안동 월령교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11-03
1797
작약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5-02
17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0-16
17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7-14
1794
아름다운 벗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0-01
1793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1-04
1792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3-16
17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3-27
1790
할미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4-10
1789
자운영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4-16
17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5-12
17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0-26
1786 빨간노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5-31
17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6-06
178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0-14
17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 02-09
1782
얼레지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3-18
1781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4-03
178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4-05
1779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5-06
177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11-08
17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 04-08
177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7-19
177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3 08-09
177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 04-27
1773
꽃술 없는 꽃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9-14
177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1-10
1771
여주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7-09
1770
그리운 추억들 댓글+ 11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 08-29
1769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0-30
1768 신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3-23
1767
개나리 댓글+ 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3-28
176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4-30
1765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01-26
1764
봄의소리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2-14
17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2 12-06
17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08-21
1761
태풍흔적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9-07
17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4 05-31
1759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9-10
17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10-22
17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 11-05
175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11-12
1755
할미꽃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3-08
17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3-24
1753
포충사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 08-07
17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3 09-23
175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1-08
17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4-01
1749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03
1748
빛내림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0-29
1747
꿈꾸는 새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24
1746 청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02-01
174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0-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