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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정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70회 작성일 21-10-20 06:56

본문

구절초/물가에 아이


구절초
꽃으로 보고 즐겨하지만
긴요한 약으로 키우든 약초
오월 단오가 되면 마디가 다섯개
구월 구일이 되면 마디가 아홉
아홉마디, 구절이 된다하여 구절초

흰 꽃의 모습이
신선보다 깨끗 하고 아름다워
선모초(仙母草)이름도 얻고
은은한 향기는 정신을 맑게 하고
마음을 편안해져 아픔도 잊고..


​-------------------------------------------------

단풍은 서서히 물들어 가는데

가을만 되면 못다한 한해의 꿈이 아쉬워

자꾸만 붙들고 싶은 마음

가을아..어디로 가는가

제발 천천히 가시게나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못 가고 지나가지만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꺼내어 본 구절초의 향기
조금씩 끝이 보이기도 하는 코로나
내년에는 어디든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래 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가을이오면 제1순위 리스트에 올려 놓는
곳이 정읍이지만 결국 순위가 밀리고 밀려 또 내년 가을을 기약하는 것으로 반복하고 있답니다.
첫 눈이 살포시 내린 듯 청초한 구절초, 은은한 그 향기가 코 끝을 스치웁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는 여러번 갔었지만
제대로 된 사진이 없네예
그래서 올해 갈랬는데 백신휴우증이 살짝 보여
미리 잡아놓은 날에 취소 하고 말았어예
새벽 도착하면 입장료도 안내도 되고
안개도 담을수 있어 좋아예 ㅎ
해마다 피는곳이니 어느해 이든지 강추 합니다
꽃속을 다닐때 느꼈던 향기
참 좋았어예
날씨 얄궂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어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숲도 나무도 꽃도 모여있으면
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사람도 그들처럼 모여있을 때
더 아름다우면 좋겠습니다.
날씨 많이 춥다면서요?
건강 잘 살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사람이 많이 모였을때 꽃처럼
보기 좋고 향기로우면 얼마나 좋을까예
시기 질투가 넘치는 사람들 속에
속앓이 엄청하다 보니 사람이 무섭습니다
여기는 갑자기 겨울 느낌이
나다 말다 해서 감기 한번 치루었어예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올해 또 가신줄 알고 못말려 했는데..
넓은 구절초 꽃밭을 내려다 보는 낭만과
나비 앉은 구절초의 애잔함이
각각 깃든 작품들입니다.
"단풍은 서서히 물들어 가는데 "
이 가을 다 가기 전에 단풍을 한번 봐야 하는데..
일교차가 심하군요.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잘 지내시지예~!!
날씨 갑자기 겁나게 변해서
감기 걱정 됩니더예
건강 잘 챙기시고예
멋진 모델님 모시고 다녀가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어예
향기가 너무 좋거던예 ㅎ
늘 행복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九節草`꽃밭"이 하이얀 "싸락눈"을,흩`뿌려 놓은듯`하고..
 前에 다녀오셨던 "井邑-九節草"꽃밭의,아름다운 風光이군`如..
"九節草"가 漢藥財로도 쓰이고,"仙母草"라는 이름도 처음입니다..
"물가에아이`정아"作家`房長님!映像에 感謝며..늘,"健康+幸福"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서울도 추우시지예~
이러다가 가을이 실종될까 겁납니더예~^^*
구절초가 꽃향기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유익한 점이 많은가 보아요
구절초라는 이름자체가 어쩐지 애잔해 지는것 같아예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예
늘 행복하시고 좋은 날만 있으시길예~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구절초]
            함동진

나는 애절한
 은서의 혼백

 용궁 와룡골
 구비치는 내성천 변
 회룡산(回龍山) 벼랑에
 한 송이 구절초 되어
 수수백년 그대
 내 님으로 오시는 모습
 오매불망 바라보노라.
 
* 회룡산(回龍山)
    -의성포(별칭 회룡포-回龍浦:용이 틀고 지나가는 형국으로 보임) 하회(河回)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다녀가셨네예~
멋진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화룡산도 다녀온곳이지예
끝으로 나갈 수 없는 공포증에 얼마나 답답 했던지예
코로나 2차 주사 맞고 한동안 힘들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길예~!!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구절초 ]

            함동진


 나는 애절한
 은서의 혼백

 용궁 와룡골
 구비치는 내성천 변
 회룡산(回龍山) 벼랑에
 한 송이 구절초 되어
 수수백년 그대
 내 님으로 오시는 모습
 오매불망 바라보노라.
 

* 회룡산(回龍山) -의성포(별칭 회룡포-回龍浦:용이 틀고 지나가는 형국으로 보임) 하회(河回)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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