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베스톤 해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갈베스톤 해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90회 작성일 21-10-27 12:19

본문

쉬는 날이면 일터에서 가까운 갈베스톤 해변을 찾아갑니다.

미시시피 하구로 흘러나온 모래들은 걸프만의 해류를 타고 휴스톤까지 밀려나와 엄청 긴 사구를 형성했는데, 그 사구의 길이는 차로 두시간을 달려도 끝이 안 납니다.

해변 가까이로 나있는 도로를 주로 달리지만 해변 백사장을 차로 달려도 됩니다. 저도 백사장을 한번 달려보았는데 마음이 곧장 10대로 돌아갔습니다.

육지와 사구 사이에 갇혀버린 바다는 여전히 바다임에도 호수인척 잔잔함을 즐기는데 해 질 때가 특히 아름답습니다. 인연이 닿으면 사진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바다가 전해주는 고향 소식이 듣고 싶어 다음 쉬는 날에도 저 바다에 나갈 것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사구의 길이가 차로 두시간의 거리라 하니
대륙의 거대함이 다가옵니다

백사장이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바다
이것 저것 조형물과건물을지어서 그렇다고 하는데예
10대로 저절로 돌아가 지는 그시간이  상상이 됩니다
잔잔한 조개껍데기속에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듯 합니다
쉬는날 되시면 아름다운 석양의 사진을 보여주시면
하고 쪼맨 기대해 봅니다
왜냐면 무리 하시지는 마시라고예 ㅎ
늘 좋은 날 되시고예 바다가 전해주는 고향소식에
행복하시길예~!!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스톤에 살 때는 가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요즘 내륙 달라스에서 살다보니 바다가 귀해져서 오히려 자주 찾게 됩니다. 마침 일하는 곳과 가까워 더 자주 찾게되네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미국에 3번 갔었는데 6개월 교육차 코로라도주 덴버, 출장차 동부 주요도시 및 하와이, 관광차 캘리포니아주 일대 입니다.
그중 하와이,  버지니아주 노포크,  L.A에서는 비치에 가보았는데 그곳보다 마음자리님이 갈베스톤 해변을 보니 왠지 푸근하고
정감이 있어보입니다. 조용한 해변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고향소식을 기다리는 마음자리님의 모습이
가슴속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킵니다..ㅎㅎ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덴버가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고 있지요. 산이 가깝고 사계절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 꼭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하와이와 노포크는 해군에 계실 때 와보셨나 봅니다. 갈베스톤 해변은 물빛이 흐려서 서해 바다에 있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베스톤이 어떤 곳인지 검색을 해봤습니다..
휴스톤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즐겨이 찾는 곳이고 휴식처라고 하네요...
놀이기구들도 있고 유럽풍 모텔들도 옹기종기 모여 예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라고...,
조가비와 꽃들을 보면 한국과도 비슷한 풍경이지 싶습니다...
갈메스톤의 해변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스톤은 사실 가볼만한 명소가 별로 없습니다. NASA 우주센터와 갈베스톤 정도지요. 여름에는 타지에서도 갈베스톤을 많이 찾다보니 해변과 놀이공원이 북적거리지요. 저는 북적댈 때보다 한적할 때가 더 좋아 요즘같은 가을 해변에서 놀기가 더 좋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얼마만에 뵈옵는지
아득하군요.

갈베스톤 해변
조개껍질으며  바다풍경
감상 잘 하였습니다.

우리집 앞바다와는
완전 다른 풍경입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Total 112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3-22
1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3-20
110
수리부엉이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3-17
109
달라스 첫눈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2-05
108
산책로에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1-25
107
텍소마 호수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2 01-11
106
불국사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2 12-13
105
산책길에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 12-01
10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 11-13
열람중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10-27
10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10-03
10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09-20
10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 09-14
99
면벽좌선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9-09
9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09-05
9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8-29
9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8-24
9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2 08-19
94
꽃술 없는 꽃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9-14
9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14
9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3-24
9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3-16
90
움트다 댓글+ 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3-08
89
홀로 서기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2-24
88
깃털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2-11
8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07
8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0-31
85
낮은자리 꽃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0-19
84
낡은 잎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10-13
8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15
8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8-11
81
베짱이와 꽃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7-14
8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4-11
79
참꽃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03-31
7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3-25
7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 01-14
7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1-09
75
도토리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11-19
74
단세포 코드 댓글+ 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1-11
7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06
72
시학개론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0-28
71
두부 아저씨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10-25
70
낯선 아줌마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10-01
69
개무시 댓글+ 1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9-27
6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7-29
67
다연님께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7-27
6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7-04
6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6-22
64
폐교를 보면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18
6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6-04
6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5-27
6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5-11
6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5-05
5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4-29
58
꼬마와 개미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3-27
5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3-16
56
방자傳 - 8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3-14
55
방자傳 - 7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3-12
54
방자傳 - 6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3-11
53
방자傳 - 5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3-09
52
방자傳 - 4 댓글+ 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3-07
51
방자傳 - 3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3-06
50
방자傳 - 2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3-05
49
방자傳 - 1 댓글+ 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3-04
48
문제와 해답 댓글+ 1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2-19
47
호박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 02-05
46
비엔나 커피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 02-01
45
거미줄과 緣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1-26
4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1-23
43
50원의 빚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1-21
4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1-18
4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 01-15
40
옹이 빼기 댓글+ 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1-11
39
이야기 만들기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1-07
3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1-02
3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12-30
36
겨울나기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2-27
35
조용한 일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12-24
3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12-22
33
여행 단상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 12-21
3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12-08
31
악성 단골 댓글+ 1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11-23
3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11-11
2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11-08
28
육손이 댓글+ 1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1-05
2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 10-07
2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 10-04
2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 09-30
2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 09-24
2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9-21
22
바위 아저씨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9-13
2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9-09
2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0 09-07
1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09-02
1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09-01
17
매미야 고맙다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8-29
16
이어지는 혼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 08-26
15
허수아비 전설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 08-22
14
물총놀이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 08-21
13
펌프 댓글+ 2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 08-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