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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바다 모래 사장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48회 작성일 21-11-07 14:57

본문

광안바다 모래 사장에서   혜정조금분

 

유달리 밝은 달밤이라

여러 색색의 국화꽃은 더욱 아름답다.

활짝핀 꽃 속에서 열리는 음악회!

 

그랜드피아노 앞에서

예쁜 드레스 차림의 연주인들 3!

돌아 가면서 피아노 소리가 울려퍼지니


모두가 행복해 하며 손벽치는 모습에

나도 덩달아 즐거움에

가슴에 행복을 한아름 안은 밤이다.

 

추천2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님들이시여!
모두무두 안녕하세요.
근 4개월 만인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팔이 쑥쑥아립니다.
그렇지만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PHoto - 作家님!!!
  참말로 오랫晩에,뵈옵니다!近 4個月만의,邂遇네`如..
"팔이 쑥`쑥 아리시다"는 말씀에,窮굼하고 안타깝습니다요..
"광안바다"音樂會의 菊花香氣와,Piano音響에 醉해봅니다여..
"혜정"作家`詩人님!映像에 感謝오며,健康과 幸福을 祈願드려要!^*^
(P`S:아프신 "팔" 完快하시고,"허수"作家님도 快兪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너무너무 만갑습니다.
요즘도 신경정형외과와 한의원에도
다니고 있습니다.
온 몸이 모두가다 아프니까요.

박사님께서도 무리하시지 마시며
건강 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신 11월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해정님^^
오랫동안 오시지 않아서
몸이 불편하신가 생각했습니다.
아무쪼록 팔도 낫으시고 건강하시기 기원드립니다요^^
광안바다의  아름다운 밤모습입니다.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님!

머물러주셔서 놓아주신
따듯한 마음에 가슴이 찡하는군요.
나이를 먹을만큼 먹으니
작은 손가락이 휘아저서 아리며
무릅도 아프니 평지만 걷고 있습니다.
연주하는것을 동영상으로
올려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니 죄송합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가을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으로 부터 소식은 들었습니다...만
이렇게 다시 만나뵈오니 반갑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몇 달 전 샤워를 하다가 넘어져 갈비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지요...
아직까지도 담이 결리듯 아파 잠못 이루는 밤이 많아졌답니다...그런 까닭인지
밖으로 나가서 콧바람을 쉬니 한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저도 며칠 전 광안리
일출을 담아볼까 싶어 달려갔더니 국화가 절 반기데요...기분 참 좋았던 아침이였습니다...
광안리를 가면 역시 혜정님이 생각나더라고요...얼굴도, 모습도 모르지만요...

결국 코로나에 항복을 하고 말았습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살아야 하니 이젠 마스크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네요...
언제 마스크에 해방이 될런지..암울한 시대에 사는 것도 삶이요, 견뎌내는 것도 우리 몫입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다치신 팔도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오랜만에 뵈오니 직접 만난듯
정말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광안리 들리시면 수영구청앞이니까
금호어울림 더비치 관리실에 관리소장에게
저의전화 물어서 연락주세요.
허수님을 만나뵈옵기를 바랍니다.

샤워하실때는 정말조심하셔야 합니다.
넘어지면 큰일를 겪을수도 있으니까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마늘님과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이제 들어오셨네예~
걱정은 되지만 병문안도 못 가고 그저 미안할 뿐입니다
물가에도 이번 2차 백신 주사 맞고 지옥을 맛 보았지예....ㅎ
이제 겨우 살만합니다
아직 욱신거리는 팔 가지고 사진도 담으시고
詩마을에도 들어 오시고 화이팅 입니다~!
비가 내리네예
쓸데 없는 가을비라고 하더니예
점점 추워지겠지예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예
광안리 국화 즐감 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고운마음 놓아주어서
고맙고 반가워요.
언제나 열심히 활동하는 정아님!
너무너무 부럽답니다.
2차 백신 주사맞고
지옥을 맞보다니 아주 힘들었군요.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아직 팔도 아리며 무릅도 아프지만
큰마음먹고 도전 하였습니다.
완전 멍청이가 될까싶어서
이렇게라도 용기를 내고있어요.
건강 조심하며
멋진 가을 되소서.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 시마을에
고향 큰누님같은 혜정님이 안보이셔서
궁금했더니 님들의 주고받는 댓글에서
팔을 다치셔서 치료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 후유증이 남았고 더 조심하셔야겠지만
이렇게 소식과 글 사진 남겨주시니 반갑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곳에도 머물러 주셨군요.
예전에는 이곳에서 자주 뵈오셨지요.

아득한 기억많이 아롱거립니다.
군생활를 하셨다는 말씀을 들은것 같아요.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신
외국생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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