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두물머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추억속의 두물머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571회 작성일 21-11-08 11:36

본문


秋雨 /물가에 아이

지나간 세월이 돌아오고
그 세월 안에
늘 가슴깊이 머무르는 풍경하나
두물머리 가을비 내리던 풍경

갑자기 몸으로 느끼는
쌀쌀함을 넘어선 추위
왠지 모를 불안으로 바깥을 나섰더니
겨울이 와락 품 안을 비비고 들어선다

사람은 누구나 깊이 그리움 품고 살지만
유난한 두물머리 추억은
오늘도 잠 이루기 애써 할것없이
가을비 흐느낌 속으로 묻혀들고 싶어라



아마도 지금은 여기도 많이 변했겠지예.....

 

글은13년도 글이고 사진은 17년도 사진 이네예

13년도 두물머리에 갔을때 오늘 처럼 비가 내리고 있었답니다​

(아래 작은 사진)​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일  2차 접종을 하고 많이 아플거라고 해서
미리 처방전 받아 해열제를 준비했는데
정말 그렇게 아플수가 없었답니다
머리카락 빼고는 다 아픈듯 했어예...ㅎ
아직까지 뭔가 진정되지 않는 느낌이 있답니다
내일 까지 휴가를 받았는데
그때까지만 그러다 말았어면 좋겠습니다
올 가을은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나 봅니다

논농사에는 쓸데 없는 비라 하던데예
바깥에 가을비 하염없이 내립니다
건강 챙기시며 감기도 조심 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추억속의 두물머리 풍경
생각이 많이 나겠지요.
늙으나 젊으나
지나간 추억은 그리움에 젖어보는 시간입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마마님~
이곳을 다닐때가 아마도 사진 생활의 절정이였을대 같아예
어디를 가도 망서림이 없고 피곤한줄 모르고예...ㅎ
사람은 추억이 있어야 노년이 행복하다고 하던데예
물가에는 아쉬운 가을이 갑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예 마저 남은 아픈 기운도 얼른 회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는 찜 해놓은 곳 중 한 곳이랍니다.
사계절 모두가 색다른 풍경으로 다가오니 아니가면 후회할 것도 같거든요.물론 예전의 소박한 풍경이 그립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사람마다 손가락 지문이 다르듯 백신도 나타나는 증상들이 다양하다네요. 전 이차까지 무증상으로 구비해 놓은 타이레놀이 삐져있답니다.이제 현실은 백신이나 마스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 나라가 국민을 지켜주지 못하면 국민 스스로 지켜야 하니까요..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어 일상으로 복귀 하시길 기원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곳은 여름에 가게되면 옆에있는 세미원의 연꽃을 함께 담을 수 있고예
가을에 가시면 근처 용문사 도 꼭 한번은 가야 할 곳이고예
새벽에 닿을 수 있으면 물안개가 또 끔뻑 죽이는 두물머리 입니다
남한강 따라 내려가다 보면 신록사도 꼭 가 봐야 할곳 같고예...ㅎ
끝이 없는 우리 사진가들의 발길  가 보고 싶은곳 가 봐도 또 가고 싶은곳,,,
제발 옛날 이 사진 처럼 그대로 있어 주기를 바래봅니다
개발이라고 손 대는것이 모두 자연 파괴이다보니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집안 사정과 제 몸이 부실해서
자주 찾아뵙지 못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두물머리 10년 전만해도 환자인딸이
차에 싣고 자주 가던 곳입니다
추억이 새롭고 허무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셔 갑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옛날에 여건이 원활 할때는 이곳 가는게 어렵지 않은데 지금은 여러가지가 어렵게 하네예
올 가을은 아무데도 못가고  옛 사진 보면서 추억에 젖어봅니다
다녀가신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예 행복하시길예~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 이곳 가평에서도 가까운 곳

나훈아씨가 이런  노래도 불렀군요, 첨 듣습니다

쓸쓸한 가을빛이 차갑습니다

금빛 두물머리에서 한참을 서성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현오기님~
가평사시는군예
가평은 딱 한번 가 봤어예~
물이 흐르는곳에  찻집과 식당이 많았고예
물가를 좋아하는 물가는 그곳이 너무 좋았어예~
아마 남이섬 가는 도중이였지 싶은데예
오래전이라 기억이 정확한지 자신이 없네예 ㅎ
쓸쓸한 가을 ~
겨울보다 더 마음이 춥습니다
조금만 더 머물다 가 주기를 붙잡아 봅니다 가을을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는 가서 볼 때나 회상할 때나
그 느낌이 독특한 곳이지요.
별로 감성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시를
쓰고 싶게 만들고 친구 같던 커플이 사랑에
빠져들게 만드는,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는데
가슴을 일렁거리게 만드는 곳, 두물머리.
2차 백신 후유증에 힘들어하는 물가에님의
두물머리 회상이 회복을 촉진시켜주기를...
제 경험으로는 2차는 서서히 회복되는 것이 아니고
힘들다가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게 회복되던데
모쪼록 방장님도 그렇게 회복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아주 어릴때 단편드라마에 두물머리가 제목으로
나왔던때가 있었지예
그때부터 두물머리는 왠지 신비스럽고 애잔한 곳으로
가슴에 품었지예
실제 갔을때가 처음이 가을이였는데
얼마나 행복하던지예
목요일 맞고  이번주 화요일까지 쉬고예
수요일 출근해서 약간 불편 했지만
그런대로 적응중 입니다
평소 아프지 않던 머리가 항상 묵지근하게 아픈것만
없어지면 마무리 될것같습니다
기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게 행복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올만에  들어와 울님의  추억어린  두물머리 사진을 접합니다
 네 이곳은 우리집에서  20분이면 찾아갈수있는  곳이지만
  뭐  하도 많이 찾아가서  눈감고도  선한  곳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창원에서 이곳까지요
 참 대단하신 물가님  늘 겅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오랫만 반갑습니다 ~
두물머리가기가 쉬우면 좋겠지예~
사계절 다 담고 싶은데 아직 겨울눈 내릴때는 못갔네예
먼곳은 항상 그리운 곳 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하시고예
언제나  건강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두물머리"風光을 그리면서,追憶에 潛겨봅니다`如..
"메밀꽃`산을"任의 洞네에서,20餘分`거리라니 가깝고..
"昌原"에서는 꽤나 먼`거리인데도,"물가에"任은 熱情으로..
 Corona`接種을,2次하셨으니 追加도.."울任"들!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굿모닝 입니다 ~^^*
오늘 아침도 쌀쌀 하지예
며칠 지나면 날씨가 제정신을 차릴거라고 합니더예
마치 숙제를 다 한것처럼 백신은 힘들게 지나갑니다
먼곳다닐때가 그래도 봄날이였네예~
늘 좋은날 되시고예
건강 행복하시길예~!!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사진작가님 안녕하세요
영상 올리기 전 먼저 인사 드렸어야 했는데 늦었네요
예전에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여려 방들이 
열어보니 알토란 같은 정보들이 꽉 찼더라고요
해상도 좋은 작품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고생 하셔서 펼쳐주신 작품 영상 시방 과 이미지방에 공유 하였습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반갑습니다
우리 시마을은 그야말로 백화점 이지예 ㅎ
가끔 이 방 저 방 구경하시면서 행복하신 시간되시길예~
고운 흔적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작가 방장님!
부족한 제가 묻지도 않고 영상방 으로
이 작품을 초대 했습니다 감상해 주시고
응원 해 주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이 흐르는 강가를 거닐며  -두물머리 연가]  /    함동진

물이 합치면 완전 하나가 됩니다.
큰 물줄기인 북한강과 남한강이 서로 합수되면
너 나 구분이 없는 같은 성분 같은 색깔의 한강을 이룹니다.

사랑이란 하나가 될 때 사랑입니다.
혼자서는 사랑이랄 수 없고
둘로 구분할 수 없는 완전한 하나의 사랑이어야 합니다.
‘인연’은 둘이 아니기를 하는 셈법입니다.
‘흐르는 강’으로 영원히 바다에 머무르게 하는 사랑의 산술
합수되어 흐르는 동행이라야 정답입니다.

‘인연과 +흐르는 강’이 하나로 합치한 이유는
그 속에 만남이 있는 대 자연의 개선 행진곡이 넘쳐흐르고
또한 무수한 생명을 탄생케 하는 입자들이 춤을 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CE30335A1E3C232B>
2010.09.25 양수리(두물머리)에서      사진/함동진

Total 6,140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4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3 04-24
59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3 05-04
59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3 05-06
59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3 05-12
5936
요즘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3 05-20
59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3 05-21
5934
남개연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3 05-26
59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3 05-29
59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3 06-03
59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3 06-14
59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3 07-04
59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3 07-08
5928
큰가시연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3 07-31
59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3 08-01
592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3 08-09
5925
여름 나들이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3 08-14
59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3 08-26
59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3 09-01
59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3 09-23
59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3 09-28
592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3 10-05
59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3 10-09
59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3 10-27
5917
임한리 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3 11-01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3 11-08
59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3 11-08
59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3 11-08
59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3 11-12
59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3 11-13
59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3 11-24
59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3 12-06
590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3 12-12
59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3 12-22
590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3 12-26
59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3 01-06
590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3 01-09
59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3 01-28
590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3 02-02
5902
통도사 梅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3 02-02
590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3 02-08
590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3 02-28
589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3 03-18
5898
산수유마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3 03-29
58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3 04-11
58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3 04-12
58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3 04-21
58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3 04-22
5893
청남대 가는길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3 05-04
58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3 05-04
589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3 05-05
58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3 05-12
588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3 06-07
588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3 06-07
58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3 06-09
5886
지리산 청학동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3 06-16
58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6-23
588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3 06-26
5883
후투티 육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7-05
588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3 07-13
58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3 07-28
58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3 07-31
58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3 08-11
5878
길상사 보물 댓글+ 10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3 08-25
58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3 08-25
58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3 09-02
587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3 09-06
58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3 09-08
5873
,보름달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09-12
587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3 09-22
58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9-27
58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09-29
58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10-05
58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3 10-15
58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3 10-17
58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11-07
58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11-16
5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11-21
58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11-30
58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3 12-12
58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3 12-22
58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3 12-25
58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3 12-31
58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01-01
58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3 01-16
58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2-01
5855
달 ..... 보름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2-02
58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02-09
5853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2-13
58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2-16
58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3 02-18
5850
2023.2.20.일출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3 02-21
58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02-28
58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03-06
5847
생강나무! 댓글+ 1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11
58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3-12
584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3 03-13
58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3-14
58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3 03-14
584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3 03-18
5841
화엄사의 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03-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