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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온빛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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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20회 작성일 21-11-12 22:11

본문

메타세쿼이아 나무 길을 따라 숲으로 들어오면 산책하기 좋은 오솔길이 펼쳐진다. 

오솔길의 끝에 도착하면  이국적인 모습의 산장을 만난다.

물웅덩이에 비친 산장의  반영과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보다 보면 

가을의 한복판에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게된다.

오솔길을 따라 잘꾸며진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누군가라도 말없이 함께 걷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든다.

눈이 소복히 쌓인 겨울 설경의 모습도 생각하면서

인생샷을 담기위해 줄을 선 젊은 친구들의 모습을 

말없이 바라본다.  







추천3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ㅏ~~쥑이넹~ㅎㅎ
혹사나 해서~클릭했더니~와~~~^^
멋진 사진들로 수 놓으셨네요~^^

등대님~^^
외로우시면~~저라도~헤헤
네네~^^
멋진 사진도 좋고~^^
흐르는 음도~이 밤~기분 업~^^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엇습니다~^*^

수고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오솔길을 혼자 걸으니 옆이 허전합니다.^^.
옆에 계신다면 제가 인생 샷을 멋지게 담아드릴 수 있을 텐데....
삼각대와 카메라를 들고 다니니, 눈 마주치면 사진 찍어달라는 연인들뿐입니다.

이어폰을 꽂고 좋아하는 음원을 들으면서 커피 한 잔을 들고 걸으면,
더불어서 옆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모든 걱정을 내려놓을 것만 같은 산책길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먼길 다녀 오셨습니다
외손자 군에 입대해서 훈련 받으러 갔을때
가 봤지만 저렇게 아름다운 곳은 못 보고
훈련소 가까운 호텔에서 묵고 았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게 가을 단풍이 황홀 합니다
작가님 덕에 감상 속에 빠져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출사길 조심 하시옵소서
고운 밤 되시옵소서

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산은 저도 여기서 훈련소 입소한 곳이니,
이맘때죠. 10월 28일에 했습니다. 빡빡 머리에 기차를 타고...^^

예전에 이런 곳이 없었던 같고요
대둔산을 갔다 올라오는 길에, 해가 질 무렵이라 잠시 들린 길인데,
숲속에 비경이 펼쳐집니다. ^^.

커피나 음료수는 미리 준비하시고 가서,
산장의 벤치에 앉아, 가을의 깊은 숲속에서 삼림욕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하늘의 등대님~
마치 외국에라도 온듯한 분위기 입니다
논산에는 언젠가 한번 발을 딪은것 같은데예...ㅎ
이곳 겨울에 눈 내릴때 가면 아주 쥑이겠습니더예~
우리나라 좋은나라~
다시 한번 더 실감 해 봅니다
주말 좋은데 출사 가시면서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이 눈에 다가옵니다.
그 모습에 저도 들러보았지만,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이나 천안의 독립기념관과 같이 엮어서 다녀보면
좋을 것 같다 생각해 둔 곳인데,
집으로 돌아오는 늦은 길에 들러, 어두워질까 부지런히 다녀본 곳입니다.

겨울철 눈 내리면 엽서의 한 장 같은 모습이 아닐까 그려보면서,
사람이 뜸할 때 와야 좀 더 여유로운 화각을 잡을 수 있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이국적인 가을풍경 입니다.
어디론가 떠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치명적
유혹이 숨어 있는 듯 감성을 건드리는 풍경이기도 합니다. 마음에 담아 놓겠습니다.
언젠가를 위해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은 아내분과 자주 출사 길을 다니시니,
오솔길을 걸으면서 산책도 같이 겸하면 좋을듯싶습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거리가 아니니, 주변의 다른 출사지와 함께라면
피톤치드 향기 속에 삼림욕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을 단풍을 많이 담지는 못한 것 같은데, 벌써 겨울인 것 같군요.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소와 산책길이 단풍나무 병풍에 둘러쌓였네요. 학창 시절에 배운 정비석 선생님의 금강산 기행 수필 '산정무한'에 나오는 그 글귀가 생각 났습니다.
'옷을 훨훨 벗어 그대로 쥐어짜면 물에 헹궈 낸 빨래처럼 진주홍 물이 주르르 흘러내릴 것만 같다'
대단한 풍경에 대단한 작품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안한 휴일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은 지금 일요일의 아참을 여는 시간이라 생각되는군요....
가까이 사는 분들이라면 아기자기한 모습이지만 커피 한 잔을 들고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라고 봅니다.

가을이 이곳 중부권은 떠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 느낄 틈도 없이 서둘러 지나갔습니다....^^....
마음자리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로 넘치기를 바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논산 온빛자연 휴양림이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군요.
저는 갈 수없는 사람에기에
멋진 그곳을 구경하고 파
마음많은 그곳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아름다 곳 감상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에서 논산은 거리가 있습니다.^^.
가보면 좋지만 모든 곳을 다 다닐 수는 없지요!
저도 부산은 심정이 비슷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건강을 유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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