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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가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79회 작성일 21-11-13 05:45

본문

감을 달고 익어가는 감나무의 가을
우리의 가을도 조금만 더 머물다 가시게나......


몸에 베인 습관은

폰을 들고 무작정 담게되고

다시 컴에 올려 예쁘게 단장을 해 봅니다


우리네 인생도 이렇게 다시 수정되고 단장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잠시 엉뚱한 생각에 빠져 보는 아침 입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시간 잠깐 걸어본 시골길
너무나 아늑한 마음이들었어예~

아파트가 같이 있어도 시골맛이 나는 분위기...
주말 입니다  좋은데 단풍구경 다녀오시고예
옷은 따습게 입으시길예...ㅎ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시골길 風景"과 "어느 시골길風景"을,吟味하며 故鄕生覺을..
"단감農場"의 貪스럽게 益은 "단감"과,"배추밭"豊光이 Good`예..
 豊聲한 "단감"과 豊饒로운 "배추밭"을 바라보며,"가을"을 漫喫해요..
 오늘은 土曜日이니,休家`하시네如! "汀兒"님!늘,"健康+幸福" 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폰으로 담은 사진 이라 사이즈도 크고 해서 수정 하는 사이에 다녀가셨네예
새벽에 일찍 깨셨나 봅니다..ㅎ
시골 풍경은 아무리 보아도 물리지 않고 좋아예
혹시나 전생에(?)시골에 살았는지도예...ㅎㅎㅎ
출사 갈려니 아직 체력이 달립니더예
새벽에 나서야 하는데 오늘은 포기했습니더예
늘 좋은 날 되시고예 건강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안 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스며든 풍경 중 하나가
도농의 경계가 허물어 졌음을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도시와 농촌의 경계가 확연히 구별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시골 구서구석 공장이 들어서고 아파트 빌딩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
소박했던 시골풍경을 갉아 먹고 있지요. 저 주홍빛 감을보니 얼마 전 북면 장인 장모 산소에 갔다가 처사촌 처남이 새롭게 재배한 태추단감이라며 한 박스를 챙겨주드라고요.저장성이 짧아
지금이 아니면 맛을볼 수 없는 단감이라며...
그냥 단감도 좋아라 하는데 태추단감을 먹으보니 제 취향을 마구마구 저격하더라고요(꿀꺽)
지금 창원 일대는 단감 수확철을 맞아 밤낮없이
정신줄을 놓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가을 끝자락에 서 있는 풍경 안의 제 모습을 바라보는 묘한 느낌을 받는 시간에 머무는 듯 합니다. 즐겁게 감상하면서 사색에 빠져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곳이 북면 화천리 입니다
호젓한 북면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서 도시화 되어가는데예
이곳 화천리만 그시절을 쪼맨 보존하고 있는듯 합니다
감따는 작업은 다 끝난것같고예
사진속의 감은 일부러 남겨둔듯 합니다
정말 좋은 풍경속을 걸으니 저절로 폰으로 사진을
담고 있는 자신  ㅎ
좋은시간 이였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아는 분께서 김장 담는다고 일찍 들어가 도와줘야 하던데,
배추 농사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요사이 저도 출퇴근길에 하나씩 홍시를 먹습니다.
소박한 시골길의 감나무 밭과 배추밭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어릴 때 잔디가 잘 가꾸어진 산소위에서, 한창 인기가 좋았던
프로레슬링 흉내를 내며 놀다가 목이 타면
감나무나 복숭아 과수원 서리를 하곤 했습니다.
그나마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무밭에서 무의 푸른 부분을 먹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개구쟁이 시절이죠.
지금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는 시대이지만.....

감나무와 배추밭을 보니, 어릴 때 과거의 기억을 소환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윗지방은 벌써 김장을 하는군예
여기는 이 배추가 다 자랄때쯤이 김장철 아닐까 합니다
농촌이 고향인 사람은 추억도 배가 될것같습니다
감따는시간에 지나다 마주치면
양손에 하나씩 감을 주시고는 했지예
단감 참 맛나예~
맛난 저녁드시고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짧아져도 가을이 '나, 가을이야~'
꿋꿋하게 가을 선언하네요.
꽃이 익고 감이 익고 감잎까지 익으니
하늘도 신나서 구름 익히기 바쁜데
무르익은 배추밭 너머 회백색 도시는
오늘도 무표정, 창백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유난히 가을이 짧다고생각되고
실제 짧은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봄도 그렇지만 가을은 봄처럼 기다리지 않아도
느닷없이 다가와 사라지는듯해요
감잎이 물든 나무에 달린 감은 첨인듯 너무 반가웠어예
아파트 촌은 아주 깡촌이 신도시화 되어갑니다
갑자기 변한곳이라  다가가기 겁나예
퇴근 버스가 이 아파트촌을 돌아 돌아
나오거든예~
늘 좋은 날 행복하시길예~!!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마음에 담으셨군요

소녀 같은 정서 유지하시고 나이는 잊고 사시길

빕니다  현대의 아파트촌과 아늑한 시골의 정서를

폰으로 잘도 담으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지금 늦은 출근버스에서답쓴답니다 ㅎ
오늘 아침도 행복하시게 시작하셨지예~!!
네~ 철딱서니 없는 소녀로 살다 갈려고 합니다
이름도 아이"아"가 들어가듯이예  ㅎ
요새는 폰의 렌즈가 잘 나오더군예
그래서 다음에 바꿀때는 조금 고급진거 사려고
마음 먹고있어예
고운 흔적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감이 조랑조랑 달려있군요
넓은 배추밭 풍경 김장 하느라
얼마나 고생이많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배추는자라고 감잎은 익어가는
밭의 풍경이 풍요로워서 담아 보았습니다
자주 오시니 좋아예~
오늘도 행복하셔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가을꽃 가을 식품  가을 과일이
풍성 합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한표 추천 하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담아오신 귀한 작품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2편을요)ㅎㅎ
구경 오십시요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예
너무 오랫동안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어 詩마을 들어 오기가 어찌나 먼지예...ㅎ
늙어가는 것을 느껴가는 요즈음 입니다
체력이 달리고 면역이 약해진듯 기운이 없고예...ㅎ
영상방에도 건너가 보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건강 챙기시는 초겨울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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