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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낙엽 길) 공원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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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21회 작성일 21-11-13 14:26

본문



마로니에 공원 그 길을 다시 찾아 한 걸음 내 딛는 순간,

그 찰라에 온 몸을 휘감아 오르는 짜릿한 전율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가을은 언제나 센티멘탈을 낳았고

성숙한 센티멘탈은 낭만과 고독의 두 갈림길에 서 있다.

나뭇잎이 떨어지는 소리,

나뭇잎을 밟는 소리,

가을이 떨어지는 소리,

가을을 밟는 소리,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가을이 머물고 있는 길
저길을 하염 없이 걷고싶네예
발밑에 바삭거리는 낙엽의 소리가 들릴듯 합니다
어디쯤 이런 멋진곳이 있는지예
짜릿한 전률을 느낄만 합니더예~
바람이 멈추길 예
나무에 달려있는 나뭇잎들이 좀더 머물게~
멋진곳 사진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주말 내내 행복하시길예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전문 작가들이 많이 찾아오는 가을 출사지지요.
울산 문수구장 마로니에 공원이라고 부르는 곳
이랍니다. 사실 마로니에 공원보다 더 유명세를
타는 낙엽 길이죠. 단풍도 좋지만 낙엽이 수북히
쌓인 모습을 담기위해 남녀노소 구분없이 발길
이 잦은 곳이라 이른 시간을 선호한답니다.
틈이나니면 한 번 쯤 찾이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의 시마을 에세이방엔 가을 에너지 한가득입니다.
가을빛이 선명하지 않은 제 사는 곳의 가을만 보다가
가을빛 선명한 내 나라의 가을을 보니 아~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낙엽 밟는 소리,
낙엽들이 바람에 굴러다니는 소리,
청소부 아저씨들의 낙엽 쓰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가을 에너지를 끼얹어 주신 선물에 감사 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북쪽 지방에서 부터 시작된 가을이 불쑥 남으로
내려와 아주 잠시 머물고 가는 가을이라 하루하
루가 마음이 급하답니다. 짧디짧은 가을이어서
더 소중하고 더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백신의 효과가 그리 좋은것은 아님을 증명 하기
라도 하는 것처럼 코로나가 재확산 하는 요즘입
니다. 모쪼록 자신을 지키는 것은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지켜야할 것 같습니다. 건강잘 챙기시
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학로로 유명한 서울의 마로니에 공원보다 훨씬 낫군요!
제때 잘 가셔 담은 단풍나무숲이 그림이 되는군요!
두 번째 사진을 보니 저도 자전거를 타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새벽의 상쾌한 공기와 붉게 물든 단풍나무숲을 보면서
걷는 내내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이곳은 사진작가들이랑 산책하는 사람, 운동하는 사람, 하이킹하는 사람 등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는 곳이랍니다...그래서 전 이른 시간에 맞추어
찾아갑니다...그렇지 않으면 사람들 때문에 한 컷 하기가 어렵지요...
전문 작가들은 거의 모델을 대동하고 와 한 번 시작하면 끝이 언제쯤일지 가늠도 어렵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만큼 일교차도 매우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늦가을 풍경 즐기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가을을 젤로 좋아하는 저는 작가님
사진을 볼때 마다 저 낙엽을 바스락 바스락
밟으며 걸어보고싶은 욕망  오색가지
물들은 만산 홍엽길을 걷고 싶은 생각
차운전을 배우고 장애의 신세가 않이었다면
국내 명소는 다 돌아다녔을 거에요
그러니 작가님들이 부럽기만 하네요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가을에 태어나 가을에 첫사랑을 만났고
가을에 이별의 아픈 맛을 봤으며 또 가을에
마눌님을 만났으니 가을과는 뗄래야 뗄수없는
가을과 인연이라 미치도록 좋아라 하고 사랑하는 가을이랍니다. 특히 늦가을 찬 바람에 흩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는 순간 정신줄을 놓곤하죠.
이른 아침 밀양으로 떠나볼까 준비하면서
답글을 씁니다.

백신의 효과가 없음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이
감염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보람찬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낙엽 쌓인 공원길을

걸어 봅니다
 
세월이 가는 소리, 낙엽이 지는 소리

메마른 마음 밭에 가을이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이곳은 단풍보다 더 소문난 것은 낙엽이죠...
소복히 쌓인 낙엽을 밟으며 걷는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답니다...
남녀노소 구별없이 많이들 찾아와 인증샷을 남기곤 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요...
얼마남지 않은 이 가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가을를 흠뻑 늦낄수있는
멋진 풍경 너무너무 황홀합니다.
멀리는  못가는 저이기에
낙엽과 가로수의 가을풍경에
마음이 한없이 설레이는 오전입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이제 가을도 저 만치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가을은 서글픈 소리 남기고
겨울을 불러내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론 땀 많이 흘리는 여름보다 겨울이 조금은 낫다고
생각하지만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을 바라보기만 한다는 것이 그냥 안타까울 뿐입니다..

편안한 화요일 밤 시간 되시고, 즐거움 가득한 수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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