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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01회 작성일 21-11-23 20:38

본문

그동안 컴으로만 이미지를 올렸는데 스마트폰으로 올려보기로 하고 며칠동안 돌아다니면서 담아온 가을 만추 풍경들을 연습삼아 올려 본다.

1.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2.경주 계림 숲

3.석남사

4.오연정

5.위양지

6.연지공원

7.장안사

8.통도사

9.운곡서원

10.해인사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많이도 다니셨지만
사진 하나하나가 작품입니다.
단풍터널도 색감이 너무곱고,
운곡서원도 위양지도 보고만 있어도 취할 모습입니다....

가고는 싶은데 갈길은 멀어 망설여지고,
올해도 사진으로 구경만 하는군요......^^....
덕분에 멋진 곳을 즐감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늘은 내원사라는 사찰이 있는 양산 천성산 산행을 나섰습니다. 약 10km가 조금 넘는 비탈진 산길을 저질 체력으로 오르락내리락 했더니 몸이 반녹초가 되었답니다. 단풍은 끝물이라 별다른 감흥은 없었지만 낙엽밟는 소리에 힘듦을 극복할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사실 저도
서해쪽이나 전라도지방, 중부이북 지방을 가고 싶은데 거리가 워낙 멀어서 파다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거든요.

편안한 밤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단풍이 절정 입니다 작가님 사진 중에
약 여섯 군데는 젊은 시절 구경 갔습니다

해인사는 팔만 대장경이 모셔 있는 곳 이지요
들어 가는 길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카메라 메고 갔는데
펜텍스 메고 그땐 장애인이 아니었거든요

4 자매가 퍽하면 여행 갔습니다 ㅎㅎ
국내 관광지는 대충이요 ㅎㅎ
부럽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산다는 거 정말 별거 없더라고요. 금수저나  흙수저나 오십보 백보죠. 금수저라 오래살고 흙수저라 짧은 인생은 아니거든요. 살고 죽는다는 것은 하늘의 뜻일테니까요. 라면 한 봉으로 끼니를
떼워도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워야 행복한 삶이 아닐까 십습니다. 아등바등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살 필요는 없겠다 느즈막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가깝거나  멀거나 상관없이 형제 자매, 혹은 동무들과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그리움을 이렇게 달래주시는 방법도 있군요.
눈에 익은 장소들과 아스름히 떠오르는 풍경들을
이렇게 선명하게 엑기스로 닳여내어 보여주시다니...
댓글에 대한 답글로 보여주시는 허수님의 삶의 지혜까지
덤으로 즐기며 저도 모르게 느긋해진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아무래도 타국에 계시면 어지럽고 복잡한 나라 상항이래도 고국이 그리울테죠. 예전에 얼핏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타국에서 검은머리 아시아계 사람을 만나면 그리 반가울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근데 한국사람 이었으면 그 심정이 어떠 했겠습니까 또 같은 동향의 사람이었으면 아마도 아찔한 기쁨을  맛 볼테죠.빈 말씀이겠지만 조금이나마 고국의 향수를 달래고 위로를 얻었다면 다행이었겠다 싶습니다.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하루가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간다고 아우성인데
딱 한군데 다녀왔습니다
그나마 아직 사진이 어떻게 되었는지 저장도 못하고 있네예~
오늘에사 시잔이 나는듯 해서 지금 사진 저장중 댓글 인사 드립니다
이곳 저곳 물가에 발도장 찍은곳 이지만예
오연정은 어디메 있는지 궁금 합니다
가을 좀 더 머물다 가도록 꼭 좀 붙들어 주이소예 허수님~!!
쌀쌀해진 날씨 감기 조심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폰으로 테스트를 한다고 파일크기와 사인 같은 걸 삽입하지 못한 상태로 올려봤습니다..
그런 까닭에 게시물이 연속적으로 올려지고 말았네요..(지송)
가을 끝 마무리는 부산 금정산 쪽으로 산행으로 할려고, 어제 양산 천성산(내원사)산행을 했더랬습니다...
내일 모레 출산예정인 몸으로 경사가 높은 곳 산행을 할려니 얼마나 힘들든지..그러나 마음은 상쾌했지요..
짧디짧은 가을이라 조금 더 보듬고 싶어 이리저리 발품을 팔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검색을 하다 보디 은행나무로 소문난 곳이 오연정이 포함되어 있데요...그래서 찾았더랬죠..
위양지와 그리 멀지 않았고 금시당과 월연정 그리고 월연터널을 지나면 곧바로 오연정이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앉아서 가을 여행 만끽하네요

가시는 걸음걸음 행복하시길 빕니다
무소유의 행보,여유로운 생각 부럽습니다

아련한 그리움과 추억의 가을길
즐거운 발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붙잡을 수 없는 가을이라 그 자리에 가부좌틀 겨울이 성큼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산야에 앙상한 가지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그 외로운 풍경도 그 쓸쓸한 풍경도
마음의 창을 열어 그 풍경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야 될테죠...

분명 생활의 여유는 그 옛날보다 틀림없이 나아졌건만
세상은 왜이리 어수선한 건지, 사람이 살아갈수는 있는 건지..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너무너무 아름다운 만추
행복을 가득 않은 오전입니다,

반영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해인사를 다녀 오셨군요.

저도 남편 직장따라 합천에 1년
살다 부산으로 왔습니다.
해인사는 구경 많이 하였답니다.

멋지고 고운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신 12달 맞으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가는 가을이 아쉬워 발품을 좀 많이 팔았습니다...
고찰인 해인사도 좋지만 산내암자들이 마음이 와 닿았던 시간이었답니다..
저도 해인사는 몇 해 만에 들려봤습니다..봄에 황매산을 들리면서도 해인사는 패스를 하거든요..
종교의 목적이 아니면 고찰은 단풍이 절정인 가을이 제격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코로나가 델타로 변이되고 오미크론으로 변이되어 백신을 무력화 시키고 있습니다..
첫 번째도 안전과 위생, 두 번째, 세 번째도 마찬가지란 생각입니다...무조건 건강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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